[중국경제분석] 중국 이슈: 연초부터 핫한 H지수

H지수는 연초 이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1. 위안화 환율 안정으로 자본유출우려 감소, 2. 인민은행 시장금리 인상, 3. 낮은 PER 등이 H지수의 최근 강세요인 H주에 대한 신중한 접근 필요: 1. 미국 금리인상, 2. 실적 개선속도 조정, 3. 낮지 않은 PER 등이 향후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인    선진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H지수 연초 이후 홍콩증시는 선진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특히 H지수는 9.28% 상승, 2015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같은 기간 S&P 500 3.99%, 니케이지수 1.64%, 코스피 2.42%, 상하이종합지수 3.51% 상승 후∙선강퉁을 통한 홍콩 주식 순 매수는 연초 이후 다시 급등   자본유출 우려 완화와 시장금리 상승 H지수가 강세를 보인 이유 세 가지 첫째, 위안화의 절하압력 둔화되면서 자본유출 우려가 완화 둘째, 인민은행이 시장 금리를 인상 셋째, H지수가 글로벌 대비 벨류에이션이 낮다    H주, 아직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 H지수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판단 이유는 1) 미국 금리 인상, 2)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속도가 조절, 벨류에이션에 대한 부담도 존재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20170214_중국 이슈- 연초부터 핫 한 H지수

[경제분석] 키친 사이클 : 방향은 OK, 속도는 Question

  지금은 재고사이클상 초기 회복 국면, 본격 회복의 관건은 재고 재축적 글로벌 재고사이클, 이른바 키친 파동을 대변하는 선진국 경기선행지수는 최근 반년 동안 회복세 진행 중 현 국면은 경기 회복 전반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출하 회복 & 재 조정’ 양상을 띠어 왔음 이러한 초기 회복 시그널이 본격 회복세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은 ‘재고 재축적’에 있으며, 이것이 원활하다면 과거 평균적인 경험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1년여 동안 선진국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아직은 부족한 재고 재축적 여건 경제주체들이 재고 확보에 좀더 적극적이기 위해서는 재고 부담이 크지 않아야 할 것이며 경기에 대한 좀더 강한 자신감이 또한 필요할 것임 중국에서는 재고 재축적이 일부 진행되고 있는 듯하나 부분적 현상에 그칠 듯 산업전반의 흐름이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은 여전히 재고 부담이 가벼워 보이지 않기 때문 생산자물가가 최근 빠르게 품목에서는 재고 확보 노력이 좀더 진행될 가능성에 무게를 둠    재고 사이클 국면 전환에 정책적 지원이 따를 가능성 고려 특별한 외부 요인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재고 조정에서 재축적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로 넘어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명확한 정책 시그널이 발생한다면 경제주체들이 좀더 확신을 가지고 재고 재축적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관련해서 올해 재정 확장책 가능성이 국내외 모두 높다는 점이 긍정적 미국의 새로운 정책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한국도 금년 중반 추경 편성을 포함해서 예년에 비해 좀더 적극적인 재정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키친 사이클 : 방향은 OK, 속도는 Question

[투자전략] 금과 달러 동행의 시사점

  달러 값 반등했지만 신흥국 자산으로는 증액 유입 한 주간 달러가 1% 남짓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채권 역시 직전 주 대비 약 50% 증가한 25억 달러가 신규 설정 달러 반등 구간에 신흥국 주식과 채권으로의 신규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것은 신흥국 투자자들이 현재 달러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 않음을 뜻함 특이사항이라면 신흥국 채권형 펀드 유입액의 73%가 달러통화표시 신흥국 채권으로 설정되었다는 점인데, 이는 신흥국 주식투자자 대비 채권 투자자들의 달러 반등 초기 민감도가 주식보다 다소 높음을 의미    상품/소재 섹터펀드 유입액 TOP3 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펀드 달러표시 대표자산인 금 값이 달러와 동반 상승에서도 나타남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11개 섹터펀드 유입액 중 가장 많은 금액이 상품/소재 섹터펀드로 유입된 것 해당 섹터펀드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 펀드 중 주간 자금 유입액이 가장 많았던 상위 3개 펀드는 모두 금에 투자하는 펀드 SPDR Gold Shares ETF(미국), Xetra-Gold(독일), VanEck Vectors Jinior Gold miners ETF(미국)로 상품/소재 섹터 유입액 25억의 63%가 이들 3개 펀드로 유입    유로화 변동이 만든 달러 강세가 신흥국 투자자들의 달러 민감도 낮췄을 것 현재와 같이 시장의 이익이 개선되는 환경에서는, 이익이 개선되면서 개선 속도도 증가하는 업종과 종목이 긍정적 이익이 개선되면서 개선 속도도 증가하는 업종 : 화학, 철강, 기계, 유통, 은행, 증권, IT하드웨어, 통신서비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금과 달러 동행의 시사점

[절세꿀팁] 이제는 퇴직소득세 절세시대Q. 50세 직장인입니다.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아 퇴직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듣자 하니 2016년부터 퇴직금 수령시 세금이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그 이유와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016년부터 퇴직금 수령 시 납부하는 퇴직소득세가 변경되었습니다. 퇴직금은 근로기간 중에 적립해 두었던 임금을 퇴직 시 한꺼번에 수령하는 것이고, 이를 재원으로 퇴직 후 삶을 살아가야 하기에 일반적으로 세금 부담은 높지 않습니다. 2015년까지 퇴직소득세 계산방법은 수령한 퇴직금에서 40% 공제(정률공제)를 적용하고, 근속연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추가적으로 공제를 한 후의 금액(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했습니다. 퇴직소득세는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분연승법을 적용해 왔는데, 이는 과세표준을 근속연수로 나눈 후 세율을 적용하고 다시 근속연수를 곱하는 구조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20년 근무한 근로자는 과세표준이 1억원이고,일반적인 소득세 계산구조에 따르면 35% 세율을 적용 받아 세부담이 높겠지만, 연분연승법을적용하기에 1 억원 * 1/20 = 500만원이 되고, 6% 세율을 적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2013년 이후로 5배수 연분연승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이는 과세표준에 5배를 하고 근속연수로 나누는 방법으로종전규정과 차이점이라면 과세표준에 5를 곱하기에 그만큼 높은 세율을 적용 받게 됩니다. 종전 예시에 적용해보면 1억원 * 5/20 = 2,500만원으로 15% 세율을 적용 받아 종전에 비해 세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적용해 오던 퇴직소득세가 2016년 부터는 달라지게 됩니다. 먼저, 퇴직금 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적용해 주던 40%공제(정률공제)가 폐지되었습니다. 연분연승법과 더불어 퇴직금 절세에 핵심이 되었던 40%공제가 사라지고 환산급여 수준에 따라 35 ~ 100% 만큼 차등적으로 소득공제되는 환산급여공제가 적용됩니다. 둘째, 연분연승법 적용 시 과세표준에 곱하던 배수가 종전 1배수(2013년 이후 5배수)에서 12배수로 증가되었습니다. 과세표준이 높아지면 높은 세율을 적용 받게 됩니다. 과세표준에 적용되는 배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과세표준이 높아지고 종전보다 높은 세율구간에 해당되어 결과적으로 세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 두 가지 이유로 2016년부터 퇴직소득세가 늘어납니다. 단, 급격한 세부담 증가는 조세저항을 가져올 수 있기에 당분간 종전규정과 새로운 규정을 혼합하여 적용합니다.2020년 이후부터 새로운 규정에 의해서만 퇴직소득세를 계산하게 됩니다. 기업체에서 20년을 근무하고 퇴직금 2억 원을 수령하는 A씨를 예로 들어 세금계산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두 금액을 비교해 보면 43만원 정도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정된 규정만으로 퇴직소득세를 계산하는2020년이 되면 납부할 세금은 약 1,050만원(실효세율 5.24%) 입니다. 퇴직금이 많은 근로자일수록 느끼는 세금부담은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퇴직금을 IRP를 통해 연금으로 수령한다면, 납부할 세금이 30% 줄어듭니다! 서두에도 언급을 했지만 퇴직 후 퇴직금을 재원으로 생활을 해 나가야 하기에 퇴직소득세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는 IRP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을 IPR를 통해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금 수령 시 납부해야 할 퇴직소득세가 이연 되고, 납부할 세금도 30% 줄어듭니다. A씨의 경우 2016년 퇴직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를 제외한 19,125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IRP를 통해 연금으로 받는다면 퇴직소득세의 30%인 262만원(875만원 X 30%)이 절감되며 퇴직소득세도 연금수령기간 동안 나눠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에 원금을 맡기고 늘어나는 수익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15.4%의 세금을 납부하지만, 퇴직금 운용으로 불어난 운용수익은 3.3 ~ 5.5%의 연금소득세를 납부하기에 이 또한 IRP수령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늘어나는 퇴직소득세를 절세하며 연금을 통해 노후를 따뜻하게 준비할 전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 향후 세법 개정 등으로 인하여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세법적용이나 세무신고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2016.11.18

전화 한 통이면 끝!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전화 한 통으로 여러 개의 카드 분실신고가 가능합니다 A씨는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 2매, 체크카드 1매를 분실하였다. ‘일일이 언제 다 카드 분실신고를 하나’ 하고 고민하던 A씨는 문득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가 떠올랐다. 정말로 전화 한 통으로 모든 카드의 분실신고가 접수되는지 의아한 A씨!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분실한 카드회사 중 한 곳에 전화를 걸어 3개 카드에 대한 분실신고를 요청했다.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는 분실한 신용카드의 금융회사 중 한 곳에 분실신고를 하면 해당 카드사뿐만 아니라 타 금융회사의 카드까지 일괄적으로 분실신고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가족카드를 분실한 경우라면, 접수 카드사에 성명, 휴대전화 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한 후 한꺼번에 분실신고 접수가 가능하다.단, 신용카드 분실신고 후에는 공과금 자동이체 등을 설정해둔 카드까지 사용이 불가하게 되니 유의하자.한편, 증권회사나 저축은행, 우체국 등의 체크카드만 발급 가능한 금융회사 카드의 경우 별도로 신고해야 하며, 법인카드 역시 일괄신고의 대상이 아니므로 별도의 신고를 해야 한다. 해외에서도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가 가능합니다 해외여행 중 지갑을 분실한 B씨는 혹시나 발생할 피해를 막기 위해 국내 카드사에 분실신고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한국과 8시간 시차가 있는 해외 지역에 머무르고 있는 B씨는 국내 카드사에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는 국내·외 어느 곳에서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해외에 나가는 경우, 분실을 대비하여 미리 카드사의 전화번호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각 카드사는 1년 365일 24시간 상시 전화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여 신고 접수할 때 시간에 제약받지 않도록 하였다. 현재는 전화로만 접수가 가능하나 연말까지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일괄신고가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분실신고 해제는 각 금융회사에 연락해야 합니다 며칠 전 지갑을 잃어버려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를 한 C씨. 새 카드를 발급받으려고 두터운 점퍼를 입고 집을 나서는데, 아뿔싸!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지갑이 점퍼 안쪽 주머니에서 나왔다. 카드를 재발급 받지 않아도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C씨는 카드 분실 일괄신고처럼 해제신고도 한 번에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신용카드 분실신고는 일괄적으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후 다시 일괄적으로 해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분실 일괄신고를 마친 카드를 다시 해제하려면 각 금융회사로 직접 연락하여 해제해야 한다. 가족카드 분실신고는 명의자 본인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장을 보려고 혼자 마트에 간 D씨. 계산을 하려고 지갑을 찾는데 가방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지갑을 찾을 수가 없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당황했지만 그래도 지갑 안에 가족카드와 본인 체크카드만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D씨는 일단 카드분실 신고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수화기 너머 접수원은 가족카드는 명의자 본인만 할 수 있으니, 우선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만 분실신고 접수를 해주겠다고 했다. 가족카드면 가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고 생각한 D씨는 갑자기 혼란스러워졌다.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에서 가족카드는 서비스의 대상에 해당하므로 일괄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본 서비스를 위해서는 개인 정보 이용 및 제공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 명의의 카드만 신고 가능하다. 가족카드의 경우에도 해당 가족카드의 명의자만이 신고할 수 있으며, 다른 가족회원이 신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출처 : 금융감독원 “금감원 이야기” VOL92

2017.01.10

5. 연금저축보험에서 중도해지나 일시금수령 같은 연금 이외의 방법으로 인출할 때 과세는 어떻게 되나요?연금저축보험에서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한도 이상 수령하거나 일시금 수령을 하거나 중도해지를 하는 경우를 '연금 외 수령'이라고 합니다. 연금 외 수령 대상금액은 원칙적으로 모두 기타소득세의 대상이 됩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기타소득세는 16.5%(지방소득세 포함)를 과세하며 분리과세로 납세의무가 종결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재원은 고려하여야 합니다. 인출하는 금액의 재원이 세액공제를 받지 않았던 불입금이라면 저축의 원금에 해당되어 과세대상이 아니므로 연금소득세도 기타소득세도 과세대상이 아닙니다. 반면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이거나 두 재원이 만들어낸 이익금이라면 기타소득세의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정리하면 연금 외 수령에 해당하는 연금액 중 재원이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과 이익금인 경우, 16.5%의 기타소득세 분리과세 대상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13.2%의 세액공제를 받은 근로자가 일시금으로 인출하여 기타소득세가 부과되면 16.5%를 과세하게되므로 세액공제를 받은 효과가 무의미해지므로 패널티 성격이 더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연금 외 수령을 해도 저율 과세가 되는 예외 사항이 있습니다. 의료목적 또는 천재지변 등과 같은 부득이한 사유로 연금 외 수령 시에는 기타소득세가 아닌 연금소득세를 과세합니다. 즉 3.3~5.5%의 저율과세로 과세를 종결하는 것입니다.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기 컨텐츠는 2016년 11월 30일 자로 작성되었습니다.* 향후 세법 개정 등으로 인하여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실제 세법적용이나 세무신고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