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전략] 외국인 매도 환경에 강한 스타일

  지난 3년 간 사라진 한국 증시의 연말효과는 이번에도 없을 가능성이 높음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컸던 시기에 시장을 아웃퍼폼했던 스타일이 유리 성장주 중에서 고 매출액증가율과 고 ROE 스타일, 중형주 중에서 턴어라운드 스타일이 긍정적    약해진 연말 효과, 지속되는 외국인 매도세 매년 12월 한국 증시의 방향성은 외국인이 결정했는데, 외국인의 12월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연말효과는 나타나지 않음 이번 12월에도 달러 강세와 불안한 대내외 환경으로 외국인 수급은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   외국인 매도에도 양호한 스타일은? 성장주 : 고 ROE, 고 매출액증가율1) 최근 성장주는 금리 상승과 중소형주 펀드 자금유출 등으로 인해 가치주대비 부진했으나 12월 반등 예상2) 금리 상승시 가치주가 유리한 상황이나 외국인 순매도 환경이 예상되는 연말에는 성장주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음3) 성장주 중에서는 고 매출액 증가율 기업이나 고 ROE 기업이 긍정적 턴어라운드 중형주1)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보다 중형주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2) 지난 3년간 12월 외국인 순매도 비율로 봤을때, 외국인 순매도가 중형주보다 대형주에 더 크게 나타났기 때문3) 중형주 중 턴어라운드 포트폴리오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매도 환경에 강한 스타일

[투자전략] 우호적인 경제지표 VS 신흥국 리스크 지표 상승

  12월 G3 PMI 제조업 지수 개선, 그러나 높은 수준의 달러와 금리 레벨은 신흥국 증시에 부담 KOSPI 1,950P이하에서 저가 분할매수를 하는 방어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이번 주 주목해야 할 3가지 이벤트 : 1) ECB 정책회의, 2) 중국 수출, 3) 미국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   우호적인 경제지표: 트럼프 당선에도 12월 G3 PMI 제조업 지수 개선 12월 미국, 유럽, 중국 등 G3 PMI 제조업 지수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등 주요국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G3 제조업 지표가 개선되었다는 점에 주목 더불어 주요국의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의 상승세 지속되고 있어   그러나 금리 레벨과 신흥국 지표가 안정될 때까지 방어적 관점 유지 높은 수준의 달러와 국채 금리가 우리나라 등 신흥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우호적인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부진한 모습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 손실과 더불어 금리 상승으로 조달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은 캐리트레이드에 부정적 국내 증시에 대해서는 방어적인 관점 유지 : KOSPI 1,950P이하에서 저가 분할매수를 하는 방어적인 접근이 바람직   이번 주 주목해야 할 3가지 경제지표 및 이벤트 ECB 정책회의(12/8일)1) ECB의 QE가 17년 3월에 종료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금번 회의에서 QE를 연장할 가능성에 무게2) 기저효과로 일시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과 유로화 약세 속 유로존 경제지표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ECB가 공격적인 완화 정책을 펼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 상 중국 11월 수출(12/8일)1)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5.0%감소. 전월 -7.3% 감소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2) 중국의 위안화 약세와 연말 소비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중국 수출은 완만히 개선될 가능성에 무게3) 다만, 보호무역 기조 등을 고려할 때, 개선의 지속성은 지켜봐야 할 것 미국 12월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12/9일)1) 미국 12월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 컨센서스는 94.1P로 전월 93.8P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2) 트럼프 당선에도 불구하고 ISM 제조업지수 등 미국의 주요 서베이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 주목3) 미국 연말 소비 시즌과 더불어 2% 중반의 임금 인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시건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견조한 모습 이어질 것으로 예상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호적인 경제지표 VS 신흥국 리스크 지표 상승

[투자전략] Trump World : 보호무역주의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블랙먼데이

  트럼프 당선 이후 나타나고 있는 미국 금리 급등은 달러 강세로 귀결  80년대 중반 보호무역주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급등으로 귀결되며 블랙먼데이를 불러와  미국 금리의 무질서한 급등은 현 장세의 가장 큰 리스크   미국 금리 급등이 달러 강세로 귀결 트럼프 당선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달러 강세가 신흥국 증시를 압박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59%p(1.85%→2.44%) 급등 트럼프의 공약이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증발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금리를 끌어올렸고, 미국 금리의 상승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면서 달러 강세로 귀결되고 있음   채권시장의 헤게모니는 연준에서 트럼프 행정부로 이동 최근 금리를 결정하는 힘이 연준에서 트럼프의 정책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판단됨 트럼프는 감세를 하면서도 재정지출을 줄이겠다는 주장을 하지 않고 있어 국채 발행 급증과 국가 채무 증가 우려로 금리 급등 미국 채권시장의 중기적인 안정 여부와 관련해서는 내년 3월로 예정된 국가부채 한도 확대 협상이 더 중요한 이벤트로 보임   보호무역주의는 트럼프에게 뿌리깊게 내재화 돼 있어 물가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 금리는 중기적인 상승 추세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트럼프의 인식은 대선 기간에 대미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가장 큰 중국에 대해 다양한 공격 등을 보아 뿌리가 깊어 보임 문제는 보호무역주의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으로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점임   보호무역주의와 금리 상승, 블랙먼데이 1980년대 보호무역주의 시행에 따른 물가 상승은 금리 급등과 주식시장의 기록적인 주가 급락 사태로 귀결 블랙먼데이는 1980년대 후반 최고의 주식 매수 기회였지만 다우지수가 블랙먼데이 직전의 레벨을 넘어서기까지 22개월이 걸렸다는 사실은 금리 급등이 가져올 수 있는 충격파를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함 미국 증시가 순항하기 위해서는 완만한 금리 상승이 좋음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호무역주의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블랙먼데이

[투자전략] 저성장 시대의 성장주 찾기

   2016년은 중소형주 시련의 시기 내수, 수출 상황을 고려해도, 2017년의 시장 상황 역시 암울할 듯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IT소재업체, 눈(眼) 관련 의료기기 업체, 바이오 업체 등이 기대됨   중소형주 시련의 시기, 2016년 KOSDAQ 지수, 연초 682에서 12월 현재 590선 까지 하락하며 근래 가장 높은 하락률 기록 2015년까지 중소형주 랠리를 견인했던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을 비롯한 중국 관련 소비주 등의 하락이 주요 원인 반면, 그 동안 소외되었던 철강, 조선, 은행 주 등이 저 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중소형주 투자자에게는 큰 소외감을 느낀 한 해였음   2017년 시장 상황 역시 암울 2017년 역시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인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주식시장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내수는 건설투자 성장기여도 둔화와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2016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 수출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으로 인하여 증가율이 높이 않을 것으로 예상   영웅은 난세에 나오는 법 시장은 암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IT소재업체, 눈(眼) 관련 의료기기 업체, 바이오 업체 등이 2017년 영웅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Top Pick : 프로텍(053610), 원익QnC(074600), 비아트론(14100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에스앤에스텍(101490), 삼영무역(002810), 인터로조(119610), 인트론바이오(048530), 펩트론(087010)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성장 시대의 성장주 찾기

2-1. ETF 투자와 세금 : ETF 투자시 세금 계산최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ETF 투자시의 세금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습니다. ETF는 주식과 유사한 방법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세금도 그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ETF 종류에 따른 과세방법, 세금계산 사례, ETF 투자시 Tax point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국내주식형 이외 기타ETF의 매매차익은 ETF 거래를 통해 얻은 실제 시세차익과 과표기준가격의 차이 중 적은 금액에 과세합니다. ETF의 과표 기준가격은 매일 고시됩니다. ETF의 분배금은 현금 분배금액과 ETF 보유기간 동안의 분배금 관련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중에서 작은 금액에 대해 과세합니다. 분배금 지급에 대한 정보는 한국거래소 ETF 홈페이지 종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형 ETF와 국내 기타 ETF 투자시 개인투자자 세금 계산 사례> (2016년 2월 4일에 각각 1만주를 매수하여 같은 해 4월 29일 전량 매도하며 매매가격 및 과표기준가격은 표와 같다고 가정) 먼저 국내 “주식형 ETF”인 TIGER 200 ETF는 매도에 따른 매매차익 관련 세금은 없습니다. 한편 투자기간 중 2016년 4월 29일 분배금 지급기준일에 1주당 360원의 분배금 지급이 결정(과표금액 324원) 되었고(실제 지급은 5월 3일) 분배금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498,960원(1만주 X 324원 X 15.4%)이 배당소득세로 원천징수 됩니다. “기타 ETF”에 해당하는 TIGER 원유선물(H) ETF는 매도시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입니다. 1주당 매매차익은 645원(4,220원-3,575원)이고 같은 기간 과표기준가는 658.06원(4,237.31원-3,579.25원) 상승하여 더 적은 금액인 실제 매매차익을 기준으로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993,300원 (1만주X645원X15.4%)이 원천징수 됩니다. 그리고 투자기간 중 TIGER 원유선물(H) ETF에서 분배금이 지급되지 않아 분배금에 대한 세금은 없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투자솔루션부 김정은 세무전문위원

2016.08.22

[쉬운 금융이야기] 헷지헷지란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격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특정 상품을 보유하여 발생할 손실의 가능성을 다른 거래를 통해 줄이기 위한 것을 말합니다. 선물과 옵션이 바로 이런 헷지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파생상품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에 배추 도매상 A씨와 농부 B씨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배추의 가격은 1포기당 1,000원입니다만 6개월 후의 수확 시기에는 이 배추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A씨는 배추를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싶어하고 B씨는 배추 값이 떨어지면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안정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돈을 벌고 싶어합니다. 위의 상황에서 A와 B씨는 가격 변동의 위험성에 노출된 상황이지요. 그래서 두 사람은 현재의 배추 가격인 1,000원으로 6개월 후에 수확할 배추를 인수하기로 계약을 합니다. 이것이 선물거래이지요. 이 거래를 통해 A와 B씨는 6개월 후의 배추 가격이 어떻게 되건 1,000원으로 거래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이 두 사람간의 거래에서 배추 가격은 1,000원으로 고정되어 가격 변동의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헷지입니다. 가격 변동을 회피하기 위해 선물, 옵션 등으로 가격 변동을 제약하여 그로 인해 발생할 손실을 제거한 것입니다. ★ 헷지란 가격변동에 의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선물거래의 한 형태로서 연계매매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 준법감시인심사필 제48-0677 호 (2016.09.08~2017.09.07)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