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투자

오늘의 리서치 (2019.01.17)

▶ 제목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업분석 성장금융산업(증권) - Fintech·Big Tech의 증권업 진출을 보는 기준 기업분석 SK - 확연한 저평가, 적극적인 매수 권고 엔씨소프트 - 봄이면, 2017년 랠리보다 더 높은 기대감 예상 스튜디오드래곤 - ‘킹덤’은 드래곤에게도 중요하다 글로벌 산업분석 글로벌 인터넷 - 4Q18 프리뷰: 어둠 속 숨은 종목 찾기 중국 음식료 산업 - 2019년 중국 음식료 접근 방법 글로벌 기업분석 알파벳 (GOOGL US) - 4Q18 프리뷰: 안정성 vs. 불확실성의 공존 아마존 (AMZN US) - 4Q18 프리뷰: 다시 관심을 가질 때 페이스북 (FB US) - 4Q18 프리뷰: 심해 속으로... 텐센트 (700 HK) - 4Q18 프리뷰: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알리바바 (BABA US) - 4Q18 프리뷰: 실적 불확실성 존재 오량액 (000858 CH) - 과도하게 반영된 수요 감소 우려 이리실업 (600887 CH) - 2019년 경쟁 국면 완화 기대 해천미업 (603288 CH) - 안정적 실적이 빛나는 시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 잘 나가는 오리온

오리온은 주가가 4분기 실적이 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구요. 2019년 사업전망이 밝습니다. 그 동안 오리온 주가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우선 오리온은 중국, 한국, 러시아, 베트남에서 모두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17년 4분기가 한한령 이슈 때문에 굉장히 안 좋았기 때문에 좀 반등한다고 보고 있구요, 영업이익은 3배 정도 증가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중국에서 매출액이 16%인데 IFRS이전 회계방식으로 하면 한 20%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영업이익은 17년 4분기에는 적자였기 때문에 이번 18년 4분기는 흑자에는 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구요. 이유는 신제품이 매데에 진출했다는 점과 기존의 제품이 회복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비용 절감과 춘절 이슈 4가지로 중국이 많이 회복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중동향 수출이 급감하였지만 내수에서 10%이상 성장, 러시아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너무 좋구요. 영업일수 증가 및 매출액 3.4% 증가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매출액 3.4% 성장하는 것이 어려운데요. 제과업체 중에서는 가장 성장세가 큽니다. 영업이익도 국내에서 20% 증가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해 중국전략은? 비용절감입니다. 한한령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서 비용을 타이트하게 집행하여 영업이익이 18년에 급증하였습니다. 17년에 한한령 때문에 급감하여 18년에는 그 이전보다 마진이 더 컸습니다. 올해 19년에는 영업이익이 13%정도 증가할 듯 합니다. 중국 내수 둔화와 작년에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18년에는 비용 절감이 가장 이슈였는데, 19년에는 판매채널 변화가 크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핵심은 그래도 판매 채널 변화인데요. MT(할인점)을 직영으로 바꾸고 TT(온라인)채널은 딜러 체제로 변화하여 비용 감소가 크게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MT채널이 그동안 많은 부분을 차지 했는데요 TT채널 판매 증가로 변화를 이루는 것이 지급수수료가 없어서 마진이 증가하게 됩니다. 오리온이 집중적으로 할 것은 판매채널 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는 것, 판매채널 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영업이익이 좋아질 것이고 현재, 오리온 이익이 좋아지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올렸습니다. 이상입니다.  PDF다운로드 : 오리온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빠떼리 (전기차 배터리, 소형 배터리)

2019.1.15(화) 오늘은 저희 테크팀이랑 같이 ‘배터리’ 리포트 콜라보로 준비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와 소형배터리가 올해 좋은 모멘텀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배터리 업종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 중요한 해 중에 하나 인 것이 전기차의 경우 3세대 전기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되게 됩니다. 기존의 전기차보다 훨 상품성과 경제성을 갖춘 전기차가 출시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전기차가 출시되게 되는 주된 이유는 테슬라의 성공, 유럽의 디젤게이트, 중국의 정책적 부양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서 3세대 전기차가 출시됩니다. 시장에서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첫번째로는 테슬라가 정말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을 것이냐 라는 부분도 있었고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로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냐 이러한 여러 걱정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 최근의 상황은 시장의 우려보다는 훨씬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예상보다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테슬라의 경우 저희가 계속 업데이트를 드리고 있는데요. 다른 전기차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전기차 판매가 잘되고 있고 생산에도 성공을 했습니다. 올해 내년 이후에 성장성이 더 빨라진다는 부분인데요 작년까지는 미국쪽에서만 판매가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유럽 쪽에 판매가 되었고 올해 말이 되면 중국 공장이 건설이 완공이 되면서 연간 50만대 테슬라 모델3가 중국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테슬라 판매량으로 봤을 때 연간 100만대 육박하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에 결국 자동차 업체들은 이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차의 판매목표치를 상향 조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자동차 업체들의 경우 폭스바겐 ID라고 하는 모델이 전기차 3세대로 처음으로 나오는데요 한 500km정도를 한번에 주행해서 갈 수 있고 3만 유로 정도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모델의 판매 목표가 2020년에 약 10만대 정도로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가 그때 당시에 파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이 목표치가 좀더 공격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터리가 가장 중요한 원가이긴 하지만 R&D 비용 같은 고정비도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요. 결국 규모의 경제를 갖출 수 있느냐가 없느냐가 전기차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유럽 업체들이 목표치를 상승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 환경규제 측면에서도 최근 12월에 유럽에서 2030년 CO2 배출규제가 추가적으로 감축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감안했을 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목표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구요. 저희가 예상하는 전기차의 보급율은 유럽, 미국 전기차 보급율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상향조정하였습니다. 배터리 업체들로 봤을 때는 LGC, SDI, 파나소닉, CATL 4개 정도가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시장이 성장을 하면서 많은 배터리 업체들이 진출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업체는 4-5개 정도 밖에 없고, 그 중에 파나소닉은 테슬라향이고 CATL은 중국 물량이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 쪽에 나가는 물량은 LGC나 SDI쪽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입니다. 특히 지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강화되면서 중국에 있는 배터리 업체들이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은 작년에도 많이 삭감이 되었지만 올해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초 올해 계속 삭감될 예정입니다. 중국이 전기차 산업을 보조금으로 키우는 문제가 지금처럼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렵지 않나 싶구요. 중국업체가 도태가 되고 결과적으로 2020년 이후에 한국업체들이 중국에 진출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G화학과 삼성SDI 목표주가를 추가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전기차용 배터리의 경우 2023년 실적을 가지고 밸류에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이 멀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전기차 시장 자체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고 수주를 2023년까지는 모두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2023년 가시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LG화학은 굉장히 잘하고 있는 업체로서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향후 더 말씀을 드리면 소형 배터리 부분에도 성장성이 좋아지고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올해 연간으로 배터리쪽 업체들이 실력과 협상력이 좋아지는 부분이 많이 확인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PDF다운로드 : 배터리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 다시 날아보자

2019.1.14(월) 2018년 4분기 Preview: 일회성 비용과 유류비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7.6% 증가한 3조 3,423억원을 기록할 전망- 국제여객 수송량과 단가가 각각 전년대비 3.9%, 전년대비1.7% 개선되면서 매출 상승 예상- 미주 및 유럽의 수요와 단가가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일본 등 단거리 노선 부진을 만회- 화물 수송량은 주력 노선인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전년대비-4.3% 감소하겠으나 단가가 전년대비12.0% 상승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매출 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916억원에 그치며 전년비 -58.4% 감소할 전망 전년 대비 유가가 전년대비30% 상승하며 유류비 증가 효과가 큼- 임금협상 결과에 따른 임금 인상 소급 분 반영, 조업비, 광고비등 기타 비용의 일회성 요인이 약 700억원 이상 반영될 것- 외화환산손실 및 이자비용이 반영되며 순이익은 적자(-434억원) 전환할 전망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7,264억원, 순손실 1,058억원으로 매출 개선에도 불구, 유가 상승을 포함한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원인으로 작용 한층 가벼워진 발걸음과 바닥에 대한 기대 비용 부담 완화- 4분기에 반영 될 인건비 추가 부담은 당초 이번년도 2분기에 반영되는 부분을 소급 적용한 것- 지난 상반기 임금 인상 소급분 및 안전장려금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전년비 800억원 이상의 비용 부담이 완화 될 것- 항공 유가 역시 작년 4분기 대비 낮아진 상황- 최근 반등하고 있지만 최근 추세라면 상반기 평균은 80달러를 크게 넘어서지는 않을 것 여객 호조- 동사의 여객 수송량은 공급제한으로 크게 증가하지는 않고 있음- 하지만, 중장거리 노선에서의 제한적 경쟁, 비즈니스 수요 개선으로 객단가 호조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음- 최근 화물 수요 둔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 역시 비용 부담 하락 및 높은 단가로 추가적인 실적 하향 압력은 제한적- 무엇보다 2019년 투자가 1조원 수준에 그치면서 현금흐름 개선이 본격화 된다는 점은 긍정적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 PDF다운로드 : 항공업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치투자의 핵심만 간단히 (서평 : 투자의 가치 – 이건규 지음, 부크온)

"가치투자의 핵심만 간단히" 서평 : 투자의 가치(이건규 지음, 부크온) 투자서적은 반드시 실용서여야 한다. 읽어보고 몇 개라도 건져서 투자에 실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책값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주식이 자본주의의 꽃이라면 투자서적도 자본주의 개념에 충실해야 한다. 도끼로 마빡을 찍든 식칼로 배때지를 쑤시든 고깃값을 번다 뭐 이런 자본주의적인 개념으로다가 나가야지 에라이… "투자의 가치"(이건규 지음, 부크온)은 17년간 가치투자 관점의 전직 펀드매니저가 쓴 책이다.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펀더멘털 분석을 거쳐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법까지 13개의 장으로 이어져 있다.  하나의 주제만으로도 수십 페이지가 나올 수 있을텐데, 추천사를 포함해도 240여 페이지로 끝난다. 페이지 수가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싶다. 짐작컨데 투자를 시작한 사람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잡다한 것들을 살펴본 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쳐내고 복잡한 것 중 핵심만 찾아내는 펀드매니저의 습관이 투영된 것이 아닐까. 어쨌거나 견해를 펼치면서 이를 지지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으며 설득하는 노력도 별로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스타일은 "핵심만 간단히"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핵심요약으로 끝낸다.  책의 전반부는 다른 가치투자 서적의 변주이다. 가치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간결한 핵심노트처럼 읽을 수 있지만, 이미 여러 책을 접한 투자자에게 신선한 것은 그다지 없어 보인다.  실용서의 관점에서 이 책에서 건져 낼만한 것은 9장부터 11장까지이다. 그 중 9장 '펀더멘털 분석 3단계(1) 산업 분석과 10개 업종별 포인트'가 가장 빛난다. 한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밸류체인(혹은 공급체인)과 속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9장은 산업분석으로 10개 산업을 다루며, 산업별 Key factor와 투자아이디어를 3~4페이지로 정말로 "핵심만 간단히" 요약한다. 산업별로 다양한 팩터를 목록처럼 나열하지도 않고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산업특성의 핵심 중의 핵심만 정리해버린다. 실제로 이 책에서 다루는 산업 중 하나인 정유 산업의 Key factor는 "정제마진, 재고평가손익"인데, 생각해 볼 만한 투자 아이디어는 "유가 폭락 후 회복"이다. 정유산업의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단락을 옮겨보자. "정유회사에 가장 우호적인 영업환경은 글로벌 경기의 호황으로 유가가 서서히 오르고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보일 때이다. 하지만 보통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들이 혼재되어 나타난다. 두 가지 변수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시점은 유가가 폭락한 뒤 회복 추세로 접어든 시점이다. 시차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유가가 바닥을 형성할 경우 유가 상승을 우려한 수요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 발생으로 초과 수요가 발생한다. 이 때 정제마진은 개선되고 유가 상승으로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유 산업에 고려해야 할 요소가 두 가지 밖에 없을리 만무하겠지만, 곁가지는 다 쳐버렸다. 폭넓은 이해는 핵심을 이해한 다음에 하라는 듯 깔끔한 설명이다. 산업분석을 보면서 여태까지 이렇게 핵심만 정리해 놓은 텍스트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읽는 입장에서도 이해가 쉽다. 지나친 편견이지만 이 책의 값어치는 짧게 벼려낸 산업 분석의 포인트에 집중된 것같다. 물론 나머지 부분도 일독의 가치는 있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을 한 줄로 이야기하면 "가치투자의 핵심만 간단히"이다. 가치투자의 간결한 요약서로 추천하고, 산업 분석 포인트는 암기하듯이 숙지하고 여기에 살을 붙여 나가면 투자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오늘의 리서치 정보를 한 눈에
■ 투자전략, 산업분석, 기업분석

■ 18년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 급증
■ 판매채널 변화로 인한 영업이익 확대 기대

■ 오늘의 리서치 정보를 한 눈에
■ 투자전략, 산업분석, 기업분석

■ 3세대 전기차 출시
■ 결국 승부는 규모의 경제 달성 여부
■ LG화학과 삼성SDI 주목

■ 오늘의 리서치 정보를 한 눈에
■ 투자전략, 산업분석, 기업분석

■ 지난 4분기 일회성 비용과 유류비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한층 가벼워진 발걸음과 바닥에 대한 기대
■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

■ 오늘의 리서치 정보를 한 눈에
■ 투자전략, 산업분석, 기업분석

■ 오늘의 리서치 정보를 한 눈에
■ 투자전략, 산업분석, 기업분석

■ 오늘의 리서치 정보를 한 눈에
■ 투자전략, 산업분석, 기업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