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금융이야기] 액면분할

액면분할


액면분할은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비율로 줄여 발행주식을 해당 비율만큼 늘리는 것으로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거래가 부진할 경우 진행됩니다. 

요즘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혹은 가족 수가 많지 않은 가구도 많지요. 이런 사람들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다 보면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를 먹고 싶긴 한데 1kg 단위로 팔아서 혼자 먹거나 적은 식구가 먹기에는 너무 많은 겁니다. 또한 수박이 먹고 싶어도 한 통을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침을 삼키고 돌아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예시처럼 주식 가격이 너무 비싸면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기에 부담스럽기 때문에 주식 거래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반개 상품도 팔고 있습니다. 수박도 반쪽, 고기도 100g 이런 식으로 단위를 좀 더 작게 해서 팔면 그 이전엔 구매에 부담감을 느꼈던 투자자들도 투자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주식도 비슷합니다. 만약 액면분할을 해서 매수하기에 부담 없는 수준이 된다면 매매를 하기 시작할 것이고 거래도 활발해질 것입니다. 또한 액면분할을 한 회사는 회사 주식 수가 증가해 유동성이 높아지므로 투자자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액면분할이란 납입 자본금의 증감 없이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눔으로써 주식수를 증가 시키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들이 자사 주식을 더 많이 사고 팔게 하기 위해 즉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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