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금융이야기] 동시호가

동시호가


이른 새벽, 수산시장에 가면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경매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매 거래에서 수산시장은 상인들에게 다양한 가격을 제시 받고 많은 양의 생선이 팔릴 수 있는 적정한 가격을 확정하여 낙찰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위의 예를 주식시장에 도입해보면 일정 시간 동안 매수 주문이나 매도 주문을 바로 바로 체결시키지 않고 일정시간동안 매수 매도에 부르는 가격을 수렴한 후에 사고자 하는 가격(매수호가), 팔고자 하는 가격(매도호가) 수량들을 감안하여 적당한 가격을 정해 한꺼번에 그 가격에 체결되게 됩니다.

동시호가란 이렇게 사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이 가격이 일치하거나, 파는 사람이 사는 사람보다 싸게 가격을 제시할 경우,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보다 비싸게 가격을 제시할 경우에만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입니다.


 동시호가란 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 매매 거래 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와,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일정한 시간대를 정하여 같은 시간에 낸 주문으로 취급해 가격 우선, 수량 우선의 원칙에 따라 계약을 성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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