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연금에 대한 과세 방법이 변경되었다고 들었는데, 연금수령시 과세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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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금수령이 되기 위해서는 가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되어야 하고, 55세 이후에 연금수령을 개시하여야 합니다. 또, 다음의 산식으로 계산된 연간 연금수령 한도 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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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수령방법이 연금으로 받느냐, 일시금으로 받느냐의 단순한 구분이 아니라, 수령한도 이내에서 연금을 수령할 때만 ‘연금수령’으로 인정이 되고, 이를 초과하는 부분이나 일시금 등의 다른 방법으로 인출이 될 때는 ‘연금 외 수령’으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도 이내의 범위에서 인출하여 연금수령으로 인정된다면 연금소득세의 대상이 되어 원칙적으로 나이에 따라 차등적용하여 원천징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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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 수령액이 1,200만원을 넘는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 되므로 다른 소득과 전체금액을 합산해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연금수령시 원천징수 된 세액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차감되고, 원천징수 된 세액이 종합과세로 계산한 세액보다 적다면 추가로 세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단,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수령하는 연금 전체에 대해서 원천징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연금 수령액의 재원이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 원금과 연금저축계좌에서 발생한 운용수익일 경우에만 원천징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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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의 경우, 사적연금 수령액이 월 70만원으로 연간 수령액은 840만원이므로, 5.5% 세율 원천징수 후 분리과세 되는 것으로 과세가 종결됩니다.

참고로,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에서 함께 연금수령을 할 때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과 운용수익을 재원으로 연금을 수령하게 되면, 두 계좌의 연금수령액을 합산하여 종합과세 여부를 판단하게 되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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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저축계좌 중도해지 또는 연금 외 수령 시 기타소득세(16.5%, 분리과세)로 과세되는 등 세제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