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커머스 강화와 콘텐츠 투자에 주목

리서치센터_기업분석1_700_201605242018.1.26(금)

2017년 4분기 Review: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은 상회, 이익은 부진. 오랜만에 자사주

  • 긍정적
    - 주력 사업인 검색광고가 포함된 ‘비즈니스플랫폼’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 성장률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강세
    - 2016년 11월에 출시했던 쇼핑검색광고가 성공적으로 안착, 이미지 검색 도입과 상품 추천 기능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 IT플랫폼 부문 매출도 ‘네이버페이’ 성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70%의 고성장 시현
  • 부정적
    - 비용 증가 부각
    - 본사는 대행/파트너 관련 비용이 예상보다 증가 폭이 컸는데, 네이버 모바일 앱 메인 화면의 뉴스 ‘채널’ 기능 도입 등으로 뉴스 콘텐츠 관련 수수료가 4분기부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라인/기타 플랫폼 관련 사업 경비가 전분기 대비 대폭 늘어나면서 연결 영업이익의 압력 요인으로 작용
  • 주주 정책
    -  배당 지급과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하며 예상보다 강한 주주 환원 정책을 밝힘
    - 2017년 예정 주당 배당금 1,446원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 1,200원보다 많은 편이며, 자사주 매입(총 1,190억원 규모)은 1년 넘게 공백이다가 재개되는 것

인터넷 플랫폼의 사업 확대 전략: 커머스와 콘텐츠!

  • 커머스
    - 인터넷 플랫폼의 기존 주력 사업은 광고
    - 광고 시장에 대한 인터넷 침투율이 40%에 육박하며 성장이 둔화
    - 반면 소매 판매 시장에 대한 인터넷 침투율은 아직 20% 이하로서 상대적으로 성장 여력이 부각
    - 중소상공인 플랫폼 ‘스토어팜’을 ‘스마트 스토어’로 개편할 계획, 이미 개편된 네이버 지도 모바일 앱도 ‘주변 탐색’ 및 ‘예약’ 기능이 부각
    - 스마트 스피커에도 상거래 기능이 추가 중
    - 라인도 라인페이를 통한 쇼핑 및 핀테크 사업 확대 중
  • 콘텐츠
    - 인터넷 플랫폼의 주된 비즈니스모델은 ‘간접 과금’
    - 서비스 이용자에게 직접 과금하지 않고, 그 대신 광고주에게 간접 과금을 하는 이면 시장의 형태
    - 그러나 최근 이용자에 대한 직접 과금, ‘구독’의 매개체로 ‘콘텐츠’가 부각
    - NAVER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네이버웹툰’과 ‘WAV Media’에 출자를 결정이미지 00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20만원 유지


PDF다운로드 : NAVER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