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9월 국내외출고, 두드러진 개선세 시현

20170525_산업분석_자동차

2017.10.11(수)

내수판매, 전년/전달대비 두자릿수 증가로 호조세

  • 2017년 9월 완성차 5개사 내수판매는 전년대비20.1% 증가, 전월에 비해서도 10% 이상 증가
  •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 전년대비 43.7%, 기아차 25.4%, 쌍용차 18.2%씩 판매실적 증가
  • 추석연휴 차이로 인해 영업일수가 전년동월 대비 2일 증가, 소형 SUV 등 주요 차종의 신모델을 중심으로 뚜렷한 판매실적 강세
    - 현대차의 경우 그랜저, 제네시스 G80 등 기존 대형차 판매 강세와 더불어 G70이 추가로 출시됨에 따라 대형차종 중심의 실적 호전 추세가 강화될 조짐, SUV 차종 역시 코나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20.3% 증가
    - 기아차의 경우 스토닉, 쏘렌토 Face Lift, 카니발 등 주요 모델 라인업과 신차효과에 힘입어 RV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45.9% 증가
    - 쌍용차 역시 티볼리, G4렉스턴 등 SUV 신모델의 전년대비 판매증가 효과가 크게 기여

주요 업체 수출은 전년대비 대폭 증가, 현대기아 해외공장 출고도 개선

  • 완성차 5개사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42.6% 증가
    - 연휴 효과의 차이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 전년동월 현대기아 조업손실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 발생
    - 해외 기타 시장 수요의 점진적 회복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출실적은 각각 전년대비 45.8%, 43.7%의 두드러진 성장세 시현
  • 현대기아 해외공장 출고실적의 경우 전년대비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종전보다 개선세를 시현(양사 해외공장 출고는 전월 대비로는 10% 이상 증가)
  • 특히 중국 공장은 지난 4월을 저점으로 하여 월별로 뚜렷한 출고실적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현대차의 9월 중국 현지판매가 전달대비 60% 증가한 8.5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
  • 현재의 추이를 감안시 9월부터 구매세 한시 인하의 일몰 시점인 2017년말까지는 공장 출고가 지속적으로 회복될 가능성 높음

3분기 영업실적은 미국 중심으로 부진 영향이 클 전망

  • 현대기아차 양사의 3분기 글로벌 출고는 해외부문의 전분기 개선세가 긍정적으로 반영(각각 기존 예상 대비 99%, 111%의 양호한 진도율 달성)
  • 중국 공장 출고 및 현지판매도 저가 모델 라인업 확충과 함께 9월부터 기대 이상으로 회복돼 매출 측면 부진 요인 반감이미지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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