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국내 주택 공급시장의 재편

20170525_산업분석_건설철강2018.7.24(화)

전국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

  • 2018년 7월 현재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19만 5천가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4% 증가
  • 지역별로는 서울이 감소한 가운데 경기, 대구, 대전, 충남이 증가
  • 지방의 경우 주택시장 상황 에 따라 분양 변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
  • 현재 분양 실적처럼 2016년 이후 지속 감소했던 아 파트 분양이 2018년부터는 하락세가 멈출 것으로 기대
  • 2018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전국기준 34만가구로 2017년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추정이미지 064

대형, 중형 건설회사 M/S 확대 중

  • 2015년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일어나는 뚜렷한 변화는 대형건설회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
  • 1996년부터 2014년까지 상장 대형건설회사(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아파트 분양 M/S는 16%
  • 2015년 이후 2018년 현재까지 연간 M/S는 25%로 조사 (2018년 27%)
  • 반면, 중형 건설회사(금호산업, 한신공영, 계룡건설, 한라,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두산건설, KCC건설, 삼호, 서희건설, 화성산업, 동부건설, 동원개발, 서한)의 시장 점유율도 증가 중

국내 주택시장 차별화, 구조적 변화

  • 한국 주택시장에서 투자 리스크는 빠른 시장 변화와 함께 공급업체가 많다는 점
  • 2016년 기준 건축면허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6,054개
    - 주택건설이 진입장벽이 낮고 차별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건설회사가 많은 상황
  • 그러나, 향후에는 공급업체가 줄면서 주택시장 차별화가 이루어질 것
    - 부동산 PF 대출 제한, 후분양 제도 활성화 등으로 자금동원 여력이 주택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 또한, 최근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부실 공사 논란이 커질 것,  브랜드와 A/S가 중요한 시장이 될 가능성
  • 우량 건설회사를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될 가능성 농후

대형건설회사 비중확대, 시장 우려보다 견고한 실적 가능

  • 최근 주택사업에 대한 우려가 크다. 정부 규제와 아파트 분양감소에 따른 이익감소 가능성
  • 실제로 올해 재건축 수주가 급감 중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화되고 있는 신규 분양시장과 차별화 과정을 통해 대형건설회사는 과거와 같이 리스크가 급증하거나 이익이 크게 감소할 가능성은 적다는 판단
  • 또한 자체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는 현대건설과 최근 주택시장에서 경쟁력을 증가시키고 있는 GS건설을 업종 선호종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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