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18년 증익 달성 예상, 주가 재평가 전망

20180227_한화2018.2.27(화)

2017년 4분기 실적 review: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지배주주순이익 적자 전환 기록

  •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조9,569억원(전년대비+14.4%), 영업이익 3,196억원(전년대비+378.3%), 지배주주순이익 -1,148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을 기록
  • 부진한 실적의 주요인은 4분기 한화케미칼, 생명, 테크윈 등 주요 자회사의 일회성 비용 발생 및 동사 세무조사 추징금(약 600억원) 반영에 기인
  • 자체사업: 1조2,392억원(전년대비-9.3%), 영업이익 428억원(전년대비-15.9%)
    : 방산 개발사업 관련 비용 반영 및 기계/무역 대손 상각 등 일회적 비용 약 300억원 반영
  • 한화건설: (별도)매출액 1조850억원(전년대비+8.8%), 영업이익 1,191억원(전년대비+1,269.0%)
    : 해외부문 매출 증가 및 일부 해외 프로젝트 지체상금 일부 환입으로 영업이익 큰 폭 상승
    - 4분기 수익성이 양호한 이라크 주택-인프라 사업 매출액 약 1,600억원 발생
       지난 1월 공사대금 1.7억불 수령 완료, 오는 3월 중 공사대금 약 2억불 추가 수령 예상
       현재 현금흐름을 감안한 위험관리 공사진행으로 추가 공사대금 수령 시 공사 속도 재기 가능
    - 전분기 손실 반영한 중동 프로젝트 내 지체상금(LD) 중 약 330억원(Maaden Gold) 환입
       보수적 기준에 따른 예상 손실 전액 반영으로 추가 손실 발생 제한적, 일부 추가 환입도 기대

2018년 한화건설 실적 정상화로 지배주주순이익 대폭 증가 전망

  • 동사 2018년 지배주주순이익은 7,901억원(전년대비+93.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당사는 한화건설 정상화에 주목
  • 한화건설의 2018년 연결 영업이익 2,05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전망
  • 한화건설 영업실적 정상화의 배경에는 수익성이 양호한 이라크 주택사업 관련 매출 회복 외에도 국내 주택사업 매출 및 한화큐셀코리아 등 계열사 수주가 지속 발생함에 기인

목표주가 59,000원(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 재평가

  • 새롭게 산출된 목표주가는 주로 ‘18년 동사 자체사업 이익 성장 및 한화건설 영업실적 정상화 평가 반영에 기인
  • 별도기준 동사 순차입금 감소(2017년 3분기 2.7조원→ 2017년 4분기 2.2조원)도 일조
  • 현재 동사 주가는 4분기 부진한 실적 기록 예상에 따라 연초 이후 한화건설 정상화 예상에 따른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황으로 확연한 저평가 수준, 금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재평가 예상이미지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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