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마진 개선 가능성 확인

20180206_아이센스2018.2.6(화)

2017년 4분기 Review : 시장 기대치 부합하며 사상 최대 분기실적 달성

  •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44억원(18.9% 전년대비)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
    - 미국 PST(가정용) 시장에 진출하며, 혈액 응고측정 부문 매출액이 28억원(67.6% 분기대비)으로 크게 증가하며 외형성장을 견인
    - 혈당측정 매출액은 주요 고객사인 Arkray(67.1% 전년대비)가 북미지역 확장을 지속하면서 전년대비 13.0%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영업이익은 중국법인의 외형 회복을 바탕으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71억원(7.2% 전년대비, OPM 15.9%)을 기록
    - CouguSense의 회계인식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반영시, OPM은 17.9% 수준으로 마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은 긍정적
    - 원화강세 영향으로 순이익은 36억원에 그침

2018년은 마진회복에 중점

  • 비용 통제에 의한 마진 회복
    - 동사는 2017년부터 ①자체브랜드(케어센스) 확대를 위한 미터기 공급과정에서 원가상승 ②해외법인(중국, 미국의 Coagu-Sense) 판관비 증가로 인해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훼손되어 옴
    - 2018년에는 마진 회복에 주력할 것
  • 중국 공장 가동 가능성
    - 작년부터 중국공장 제조제품의 ① 중국 내수판매와 더불어 ② 중국외 수출에 대한 허가를 동시에 진행 중
    - 중국외 수출은 중국 내수 판매허가보다 빠른 허가 기대, 2018년에는 공장 가동이 본격화될 것
  • 체외진단 포트폴리오 확대
    - 사업다각화를 통해 혈당측정기의 매출비중(13년 95.4%-> 17년 89.2%)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중
    - 2017년 혈당측정기 사업의 부진에도 견조한 성장을 달성한 이유
    - 2018년에는 미국 Coagu-Sense의 성장과 면역진단제품(심혈관 진단용)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POCT 사업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연속혈당측정 사업
    - 혈당측정사업 성장이 둔화되면서, 새로운 혈당측정방식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
    - 결론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는 아직 높은 비용으로 인슐린 비의존성 환자에게 까지 확장되기 어려움
    - 비침습형 혈당측정기(눈물 속 혈당 측정)는 상용화까지 더욱 많은 시간이 필요
    - 자가혈당측정사업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으며, 동사는 2019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며, 목표주가 32,000원으로 상향

  • 2018년에는 비용통제에 의해 점진적인 마진 개선 예상이미지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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