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채 소개

20180130_러시아국채

2018.1.30(화)

경제 현황

  • 국내경제 및 대외거래 현황이미지 037

  • 대내외 부채 현황이미지 038
  • 러시아는 자원, 에너지 대국
    - 주력산업 : 천연가스, 석유, 화학, 금속, 석탄, 방산, 우주항공, 핵에너지
    -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보유하여 자원 매장량이 풍부
       * 원유 매장량 2016년 기준 1095억 배럴 (세계 6위, 6.4%)
       * 천연가스 매장량 2016년 기준 32.3조 (세계 2위, 17.3%)

  • 유가수준이 경제 전반과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침
    - 원유, 가스 산업은 러시아 연방정부 세수의 50%, 수출의 60% 점유
    - 2016년 석유 생산 및 수출은 비 OPEC회원국 중 최대(세계 석유수출 의 13.2%)이나 국제유가 하락 및 서방의 대러제재로 신규 유전개발은 상당수 중단 되어, 중단기적으로 생산량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움
    - 대부분의 제조업에서 제품경쟁력 취약하여, 환율상승에 따른 수입품 가격 상승 시 소비자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
    - 에너지 수출소득의 안정적 활용 노력 : 축적한 국부펀드와 예비기금을 경제안정과 인프라 개발, 기업 지원 등의 목적으로 사용(2016년 9월 기준, 국부펀드 720억 USD, 예비기금 382억 USD에 달함)

  • 2014년 이후 러시아는 3중고를 겪고 있음
    - 유가 급락 : 2014년 하반기부터 WTI기준 80달러가 붕괴되면서, 에너지 수출 수익 급감
    - ’14년 서방(미국, 유로존)의 경제제재 실시(금융,방위,에너지 협력금지): 대 EU 수출액, 무역수지 급감
    - 재정 지출 급증 : 크림반도에 대한 재정 지출 증가 및 시리아 내전 개입에 따른 군비지출 증가
      ⇒ 2014년 이후, 해외자본 유출 ➜ 루블 환율 급등 ➜ 소비자물가 급등 ➜ 내수 위축 ➜ GDP 급감
      ➜ 국가신용등급 하락 으로 이어지는 전방위적인 경제 충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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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수지 흑자 유지 되며, 정부 부채도 안정적 관리 중
    - 경상수지 흑자 유지 중: ‘98년 모라토리움 이후 경상수지는 한번도 적자로 반전되지 않았음(2016년 GDP 대비 3%, IMF). 자원 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 감소 불구, 수입품 가격 상승(루블화 환율 상승) 및 실질소득 감소에 따른 국내 수요 위축으로 수입은 더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 중
    - 재정수지 전망: 2016년 GDP 대비 -3.9%로 확대되었으나, 2018년에는 -2~-1%대로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
    - 낮은 정부부채 및 대외 채무 비율 유지: 정부부채는 GDP 대비 17%에 불과, 주요 신흥국 중 가장 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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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기대는 높지 않으며, 최근 소비자물가가 크게 낮아짐
    - 2016년 러시아 경제 성장률은 -0.8%로 추정 : 2017~18년에는 1.0~1.2% 성장 예상(IMF). 2000년 이후 평균 3.8% 성장해온 점을 감안하면 성장 기대는 낮은 편으로 볼 수 있음이미지 053- 물가는 2015년 이후 큰 폭 하락 (2016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7% 대, 2017~18년에는 2~3%대로 예상)
    - 물가에 대한 부담은 2016년 이후 빠르게 안정화이미지 043

정치 현황

  •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큰 변화가 없어, 정치적 안정 유지
    - 2012년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높은 지지율 유지 : 크림반도 병합 등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의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애국적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푸틴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율은 아주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최근 2017년 10월 실시한 비영리 독립 여론조사기관  Levada Center 여론조사에서도 푸틴 지지율 82%에 달함
    - 2018년 3월 18일 대통령 선거 예정 : 푸틴 대통령의 대선출마가 공식화되지 않았으나 사실상 대선 출마 확실해 보임
    - 2016년 9월 실시된 7대 의회 총선에서 집권당인 ‘통합러시아당’이 76%의 의석(하원 450석 중 343석)을 차지하여 안정적 정치구도 유지이미지 044

  • 서방의 대 러시아 경제제재 확대 지속중
    - 2014년 이후, 크림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의 분쟁으로 서방과의 대립
    - 對 러시아 경제제재 : 미국, EU 등 서방은 러시아 주요 국영은행 및 기업에 대한 금융, 에너지, 국방분야 제재를 강화했으며, 러시아는 이에 식품 수입을 금지하고 신흥국과의 협력 강화로 대응
    - 미국 – 러시아간 대립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관계 개선 가능성이 제기 되었으나, 러시아는 현 국제질서의 불안정의 근원은 미국의 일방적 경제 제재, 무력 사용, 서방식 민주주의의 강요 등으로 인식하는 등 반미 정서가 확산되어 있어, 단기간의 관계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됨
    - EU – 러시아간 관계 : EU는 러시아 전체 교역액의 42%(2016년 기준)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상대이나 NATO동진, 유럽MD배치, 조지아 사태 등으로 갈등이 쌓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관계 악화, EU는 푸틴 재 집권 이후 러시아의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의 퇴보를 비난하면서 경제제재를 연장하고 있으나 러시아는 미국과는 달리 EU와의 대화는 열려있다는 입장으로 러-EU간 경제협력, 유럽안보체제 구축, 비자면제를 통한 인적교류 희망 이미지 045

  • 중국 등 주요 신흥국과 협력 강화
    -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서방과의 관계 악화 이후 아태지역에 대해 신동방정책 적극 추진
    - 중국과 협력 강화 : 2014년 10월, 중국과 통화스왑, 고속철건설, 가스수송시설 건설 합의
    -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창립회원국으로 참여
    - 브릭스(BRICs) 정상회담 및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담 참여
    - 극동러시아 지역 선도개발구역과 경제 특구 추진
       * 한,중,일 동북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 발전과 운송, 항만 인프라 건설 목적  

금융시장

  • RUB/USD 환율 추이
    - 루블화는 `14년 서방의 경제제재와 유가 폭락으로 급격한 약세 전환, `16년 1월에는 12년 만에 최고 환율 기록
    - 국제유가 반등, 금리 인상 효과 발생 등으로 달러당 56~60루블 수준에서 최근 횡보이미지 046

  • 기준금리 현황
    - 2014년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로 기록적인 기준금리 인상 실시 : 14년 이후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급락 등으로 인한 외국인자금 이탈이 러시아 국채에 강력한 약세 압력으로 작용. 이를 방어하기 위해 `14년 12월 하루 만에 650bp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여 기준금리를 10.5%에서 17%로 인상함
    - 기준금리 정상화 진행 : `14년 비정상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되돌림으로, ’15년에 급격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였고, 이후, 루블화 환율 하락과 이에 따른 물가상승률 안정화 추세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하여, `17년 12월 현재 기준금리는 7.75%이며, 향후 러시아 중앙은행은 추가 금리 인하 실시 가능성이 높아 보임이미지 047

  • CDS 스프레드 추이
    - 러시아의 CDS 스프레드 수준은 달러 추세와 유가에 영향을 받았음
    -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15년 고점 수준에서 하락하여 ‘11~’14년 수준으로 회복되었음이미지 048
  • 신용등급 현황(자국통화표시 장기채권 기준)
    - S&P는, `17년 3월에, 외화표시 장기채권에 대하여, 등급전망을 BB+ Stable(안정적) 에서 BB+ Positive(긍정적)으로 상향하여, 등급 상향 가능성을 보임
    - S&P는 외화표시 장기채권에는 BB+를, 자국통화표시 장기채권에는 BBB-를 부여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의 발권력,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우월적 접근능력, 선택적 부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외화표시 국채에 비해 다소 높은 Credit 안정성이 인정되고 있음
    - Moody’s는 `17.2월에, 러시아가 경제의 석유,가스 수출 수익의존도를 낮추는 중기전략을 채택하고, 최근 2년간의 추락 이후 회복세로 돌아선 부분을 감안하여 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함이미지 049

  • 러시아 국채 발행시장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채권발행량이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경제제재 이후 외국인 투자자 감소, 금리상승 등으로 발행량이 축소되었음이미지 050

     

  • 러시아 국채에 대한 외국인 투자 현황
    - ’14년 8월 이후,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해 외국인 투자 비중이 급감했다가 최근 다시 회복하는 중이미지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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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8-72호(’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