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통] 베트남 유통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다


인구구조 변화: 젊은 중산층 확대

  • 최근 들어 베트남에서도 저출산 기조 나타나기 시작. 농촌지역의 조출산율 하락으로 연평균 인구증가율 하락. 결국 고령화 시대 접어듬
  • 일반적으로 고령화는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지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에는 이르다고 판단

가계소득 변화: 중국과 한국을 따라가는 베트남

  • 베트남 인구의 평균 나이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의 가계소득도 증가. 도이모이 정책 도입 이후 베트남의 1인당 GDP는 지속 상승하여 현재 2,300달러까지 상승
  • 2017년말 기준 베트남의 1인당 GDP 수준은 중국의 2000년대 중반, 한국의 80년대 후반 수준
  • 중국과 한국의 사례와 비슷하게 베트남에서도 도시화/산업화 진행과 2선 도시의 성장으로 가계 소득 수준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 

지역별 임금수준 격차 확대

  • 베트남의 경제수준별 인구 비중도 변화. 2016년 대비 2020년의 고소득층 인구 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반면 저소득층의 비중은 축소될 것으로 기대
  • 건설, 제조업, 금융업 종사자가 베트남의 월평균 임금 상승/농수산업 종사자의 월평균 임금 하락. 임금 상승폭이 큰 업종은 대부분 도심지역에 집중 
  • 도심과 농촌 지역과의 임금 수준 격차로, 농촌지역보다는 도심지역의 내수 소비시장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때문에 유통 관련 베트남 기업들도 도심지역에서의 영업력을 강화

베트남 소비 트랜드 변화

  • 베트남 내수/유통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구층은 도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중후반의 중산층으로 이들의 가계소득 및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른 구매력 상승은 소비패턴의 변화로 이어짐
  • 현재 베트남인들의 지출에서 음식(20.5%), 주거(15.4%), 유흥(12.8%) 등이 가장 큰 비중
  • 젊은층들의 SNS의 접속량이 많아지면서 최신기술 및 제품, 고가 제품 수요 증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 
  • 베트남에서 소비패턴의 서구화/고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소비패턴 변화는 베트남의 많은 업종들에게 변화를 요구.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유통 산업

    편의점/미니마트

    • 전통적인 유통채널인 재래시장 형태는 퇴보하고 백화점, 슈퍼마켓, 미니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신업태 유통채널 성장
    • 빠르고 간편한 것을 찾는 젊은층 사이에서 가공식품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편의점 시장의 호황을 이끌 것으로 예상
    • 편의점 시장과 더불어 미니마트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대장주인 모바일월드가 산업성장의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소비 증가

    •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소비층의 관심
    • 전자상거래의 성장 잠재요인은 베트남의 높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보급 수준 
    • 중국 거대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관심: 알리바바(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1위기업인 라자다그룹에 10억달러 투자), 텐센트그룹(Tiki.vn과 Shopee를 운영하며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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