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초격차를 위한 대규모 투자

20181121_제주항공2018.11.21(수)

장기 기재 개선 방안: 737- MAX 최대 50대 발주

  • 역대 최대 규모의 항공기 발주를 발표
    - 규모는 B737-8 MAX 40대(추가 10대 가능), 투자 금액은 4조 9,774억원(대당 1,244억원 )
    - 대상 항공의 도입 시기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 현재 당사의 기재 규모는 39대이고 도입 계획상 기재 규모는 2020년까지 60대라고 가정 시, 이번 도입 계약분(40대) 중 20~30대 가량은 기존 항공기의 교체수요라고 판단
  • 이번 계약은 최근 불거진 B737-MAX 추락 사고 속에 전격적으로 성사
  • 이 기종은 국내에서도 2018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도입이 시작될 예정
  • 동사의 인수일정(2022년부터)을 감안할 때, 안전상의 우려는 해소될 전망
  • 빠르면 2020년부터는 리스를 통한 동일기재 도입도 가능할 것

비용절감과 전략적 기재 운용 가능: 재무적 부담은 제한적

  • 비용 절감 효과
    - 직접 영업 비용이 월 4만 달러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단순 계산시에도 대당 연간 5억원의 비용감소 예상
    - 기재도입이 완료되었을 경우 최대 연간 300억원 가까운 비용 절감 예상
  • 유연한 기재운용
    - B737-8 MAX는 운용 절감 이외에도 항속거리 증가(3,200nm, +25%)를 기대 가능
    - 현재 베트남 정도가 한계였던 현재 취항 도시 범위를 인도네시아, 태국까지 확장 가능
    - 경우에 따라 단거리 수요가 많을 경우 항속거리가 유사한 대신 좌석수가 41석(+22%)가 증가가 가능한 B737-10 MAX로 주문 변경 가능
    - 이 경우 CASK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3% 가까이 하락 가능
  • 제한적인 재무부담
    - 이번 계약 규모는 보잉사의 기본가격(List Price)를 기반
    - 실질 가격을 감안시 총 투자규모는 2조원 초반 수준
    - 일반적인 항공기 도입계약 구조(자본:부체=2:8)을 감안 시, 자본 투자 규모는 약 4,000억원 수준이 될 것
    - 본격적인 자금 투입은 2022년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이를 감안 시 부채비율은 300% 전후에서 안정화 될 것

목표주가 50,000원 및 매수의견 유지

  •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과 재무상태를 감안시 현금흐름이나 유상증자 등에 대한 우려는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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