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종, 실질적 펀더멘털 악영향 〉 불확실성 제거 효과

20170525_산업분석_증권은행2018.11.28(수)

카드 우대가맹점 범위 확대, 수수료율 인하: 1조원 가맹점 수수료 수익 감소

  • 11월 26일 금융위·금감원은
    - 카드 수수료 우대구간을 기존 연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이하로 확대
    - 신설 우대구간의 수수료율을 대폭 인하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대폭 경감
    - 초대형가맹점과 일반가맹점간 부당한 수수료율 격차 시정을 통해 500억원 이하 일반가맹점의 평균 수수료율 인하를 유도하는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을 확정
  • 약 8천억원의 카드 수수료가 인하될 것
    - 旣 발표되어 2019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신규가맹점 우대수수료 환급
    - PG 하위 온라인사업자 및 개인택시사업자 우대수수료율 적용
    - 약 2천억원의 카드 수수료가 인하될 것

신용판매 volume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익 감소폭 일부분 상쇄할 전망

  • 카드업종 우대가맹점 범위는 줄곧 확대되어왔고 가맹점 수수료율은 줄곧 하향 조정되옴
  • 수수료 인하 효과가 가장 큼
    - 과거 우대가맹점 범위 확대, 수수료율 인하 때마다 카드사들은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판관비를 절감하며 일부 수익 감소 효과 상쇄
    - 결제영역 확대, 간편결제 확산에 따른 온라인 구매 증가 등으로 신용판매 취급고 volume이 성장하면서 일부 수익 감소 효과가 상쇄
    -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조달비용도 감소해 이익 하락을 방어할 가능성
  • 수익 감소가 고스란히 이익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
  • 2019년 이익 감소는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
  • 신용판매 취급고 Volume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
    - 결제 영역 추가 확대여지가 적고 경기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성장률은 5.5~6% 수준이 될 전망
    - 신판 취급고 Volume이 5.5~6% 성장한다면 가맹점수수료 수익 감소분의 51~57%가 상쇄 가능한 것으로 예상된.
  • 감독당국은 이번 개편안을 통해 고비용 마케팅 관행을 개선해 카드사 건전성을 제고할 것임을 밝힘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감소율은 삼성카드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신한지주, KB금융 순(각각 6.4%, 1.0%, 0.6%의 세전이익 감소 예상)이 될 전망

불확실성은 제거되었으나, 업종 펀더멘털에 부정적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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