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로 저금리를 이기자

기준금리가 1.5%(2015년 6월 기준)까지 떨어지면서 투자자의 눈길은 더 이상 예금이나 적금에만 둘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금리의 영향으로 주식, 금융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물론,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저금리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투자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역사적인 저금리시대입니다!

2015년 4분기 현재, 기준금리 1.5%대로 시중은행 예금금리는 1% 중후반, 국고채 3년 금리가 1.7~1.8%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 7~8%였던 예금 및 채권금리는 15년 동안 평균 6% 이상 하락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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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낮아지는 이유는 우리나라 경제의 성장능력이 낮아지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0년 초반 6~7%대의 성장 능력을 보유했지만, 2010년대에는 3%대로 낮아졌고, 2020년대에는 2%대로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른바 평생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재테크환경은 더욱 고민스러워졌습니다.  왜냐하면, 대표적인 무위험자산인 예금은 실질금리가 0%대로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월평균 가구 소득 400만원을 이자소득으로 얻기 위해서는 예금금리가 평균 7.35%였던 2000년에는 6.5억원의 예금잔액이 있으면 되었지만, 예금금리가 1.73%인 현재(2015년 4분기) 기준으로는 무려 4배에 달하는 27.7억원의 예금잔액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더 이상 예금으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고, 일정부분 위험을 지지 않고서는 수익성을 챙기기 힘들어졌습니다이미지_5_20160129

저금리를 이기는 지름길, 해외투자

그렇다면, 왜 해외투자가 필요할까요?
국내시장에만 투자하는 것보다 글로벌시장에서 더 많은 투자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합은 2.8조 달러입니다. 반면, 세계시장 규모는 153조 달러에 달해, 한국시장의 규모는 2%에 불과합니다. 국내투자만 고집한다면 98%의 투자기회를 버리게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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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회가 많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첫째, 투자 아이디어의 실행이 쉬워집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회현상을 보면서 이렇게 투자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때가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투자로 연결할 때, 국내투자와 함께 해외투자까지 이용한다면 더욱 수월하게 아이디어의 실행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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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커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도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지요. 이런 사회현상을 통해 커피 관련 산업에 투자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글로벌 시장에는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매우 많습니다. 커피 원두와 같은 농산물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통해 투자하거나, 스타벅스와 같은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의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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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국내자산만 투자하는 것보다 해외자산에도 함께 투자하는 것이 수익 관리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진국인지 이머징국가인지에 따라 각 국가별 경기나  경제상황이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내 경기나 증시가 불황인 경우일지라도, 경기 호황이 예상되거나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해외의 국가나 상품에 촛점을 맞춰 투자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증시는 장기간의 박스권에 갇혀 수익률이 지지부진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수답마냥 코스피의 움직임만 바라보며 박스권을 벗어나는 것만 기다리는 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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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호전되고 있거나, 상승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주식 또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좀 더 적극적이고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는 국내 자산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매우 많습니다.이미지_4_20160129

해외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재테크혼돈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단순히 예금만으로는 내 자산을 키울 수 없는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저금리시대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전자산에만 투자하거나 허리띠를 졸라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리셋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금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 해외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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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주식거래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외주식 등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외투자상품 거래 시 수수료는 해외주식 온라인 0.25~0.45%, 오프라인 0.5~1.0% 이며 각 시장거래소 별로 최소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국가별 거래수수료가 상이하오니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7-839호(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