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ETF 투자와 세금 : ETF 투자시 Tax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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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ETF 투자시의 세금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습니다. ETF는 주식과 유사한 방법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세금도 그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ETF 종류에 따른 과세방법, 세금계산 사례, ETF 투자시 Tax point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금융소득 종합과세자는 해외 ETF 활용하기

해외에서 설정된 ETF(투자 회사형)의 매매차익은 종합소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내 상장된 해외 ETF 투자시는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해당자는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면 타 소득이 많을 경우 누진세율 적용으로 최고 41.8%까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상장된 ETF(투자 회사형)는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단일 세율인 22%가 적용됩니다.

신고 및 납부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절차와 마찬가지로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의 거래에 대해 다음해 5월에 신고 납부하면 됩니다.

2) 비과세종합저축, ISA, 비과세해외주식 전용펀드 활용하기

62세 이상이라면 비과세종합저축을 활용해 ETF를 매매하면 과세되는 매매차익과 분배금을 비과세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매매차익이 비과세인 국내주식형 ETF 보다는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는 “기타 ETF”를 투자하면 절세효과가 큽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상품 투자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이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입 대상자(올해는 62세 이상)는 투자금액 5천만원을 한도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ISA계좌를 활용해 ETF를 매매하면 매매차익과 분배금을 비과세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내주식형 ETF 보다는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과세되는 “기타 ETF”를 투자하면 절세효과가 큽니다. ISA계좌는 금융상품 투자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되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신탁형 ISA계좌는 ETF 매매수수료가 없어 수수료 비용부담없이 자유롭게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자(금융소득종합과세자를 제외한 근로자 및 사업자)는 투자금액 5년간 매년 2,000만원(총 1억원) 한도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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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설정된 해외 ETF를 투자할 때는 비과세해외주식 전용펀드 계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17년 말까지 1인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0년간 해외 주식 매매차익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가 가능합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이나 ISA와는 달리 가입시 나이나 소득제한이 없고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투자솔루션부 김정은 세무전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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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7-839호(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