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금융 이야기 : 쉽고 재미있는 금융용어 풀이!

쉬운 금융이야기

채권은 자금이 필요한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서 일정한 기간 후에 투자자에게 원금은 물론 일정한 이자 지급을 약속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저렴하게 파는 채권, 그리고...

공개매수란 특정기업의 경영권이나 지배권을 획득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주식의 매수희망자가 매수기간, 가격, 수량 등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유가증권 시장 외에서 특정되지 않은 다수의 주주로부터 주식, 신주인수권증서, 전환사채 등을 매수하여 주식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

공매도는 단어 그대로 풀이해보자면 없는 것을 판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는 K전자 주식을 1,000주 가지고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K전자 주식을 장기관점에서 보유하고 당분간 주식시세가 어떻게 되든 팔지 않고 보유할 생각입니다....

이른 새벽, 수산시장에 가면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경매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매 거래에서 수산시장은 상인들에게 다양한 가격을 제시 받고 많은 양의 생선이 팔릴 수 있는 적정한 가격을 확정하여 낙찰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위의 예를 주식시장에...

  RP는 ‘되사다’, ‘재구매하다’라는 뜻을 가진 Repurchase와 ‘계약’이라는 뜻을 가진 Agreement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용어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되사는 계약이 포함된 채권 상품입니다. 즉, RP는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 등 만기가...

콜옵션이란 미리 정해진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것은 살 수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팔 수도 있습니다. 즉, 콜옵션을 매도하면 상대방에게 미리 정해진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그 물건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사겠다고 요구...

액면분할은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비율로 줄여 발행주식을 해당 비율만큼 늘리는 것으로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거래가 부진할 경우 진행됩니다.  요즘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혹은 가족 수가 많지 않은 가구도 많지요. 이런 사...

어느 가정에서나 경제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쪽은 있기 마련입니다. 국가 전체로 놓고 봐도 이러한 경제주도권을 가진 부서가 존재하는데 바로 ‘기획재정부’입니다. 국채는 기획재정부에서 중앙정부의 각 부처로부터 국가가 공공목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거나 원래 발행된 국채의상...

바스켓이란 우리나라 말로 바구니를 뜻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KOSPI는 15개 종목, 코스닥은 10개 종목 이상을 일시에 매매하면 바스켓거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바스켓거래는 여러 종목의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거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식당을...

생활을 하다 보면 비상금이나, 카드 결제금으로 준비해 놓은 돈 등 투자를 하기에는 기간이 애매한 돈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CMA는 이런 ‘쉬고 있는 돈’을 단기간 운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금융상품입니다. CMA에 돈을 맡기면 증권사가 그 CMA의 자금으로 한국증권금융의 예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