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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연금 받는 사람이 알아야 할 세 가지

노령연금 수령에 대해 풍부한 정보가 필요한 그의 궁금증 30년간 일하던 직장에서 퇴직한 뒤 자그마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확실(62세)입니다. 소규모 식당이다 보니 사업소득이라고 해봐야 월 200만 원 남짓에 불과합니다. 다행히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공단에서 노령연금으로 매달 100만 원을 준다고 하니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 부담이 오히려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또 노령연금을 받을 때 다른 소득이 있으면 연금액이 감액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 요즘은 박확실 씨처럼 정년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하면서 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많습니다. 이를 두고 일하며 연금을 받는다고 해서 '연금겸업(年金兼業)'이라고 부릅니다. 연금겸업을 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연금액 감액 여부입니다. 현행법에서는 노령연금을 받는 동안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면 연금 수급 개시 때부터 5년간 연금을 감액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소득이 있다고 무조건 연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다는 말은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소득이 국민연금의 'A 값'을 초과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A 값'이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월액으로 2019년 현재 235만 원입니다. 수급자의 월평균 소득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임대소득 포함)만 가지고 산출하며 이때 필요경비는 공제합니다. ​ 따라서 박 씨처럼 월 소득이 235만 원보다 적으면 연금이 감액되지 않습니다. 수급자의 월 소득이 A 값보다 많으면 노령연금이 감액되는데 감액 비율은 초과소득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A 값 초과소득이 월 100만 원 미만이면 초과금액의 5%,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이면 10%,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이면 15%,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이면 20%, 400만 원 이상이면 25%를 감액합니다. 감액 한도는 본인 노령연금의 2분의 1입니다. ​ 다른 공적연금에도 소득 활동에 따른 연금감액 제도가 있습니다. 공무원·사학연금에서는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임대소득 포함)이 전년도 평균연금(2019년 월 235만 원)보다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의 30∼70%를 감액합니다. 군인연금에서는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임대소득 제외)이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의 평균소득(2019년 370만 원)보다 많으면 초과소득월액의 10∼50%를 감액합니다. 공무원·사학·군인연금 모두 최대 연금액의 2분의 1까지 감액할 수 있으며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연금이 감액됩니다. ​ 두 번째 궁금한 것은 세금입니다. 노령연금 등 공적연금을 받을 때 세 부담은 얼마나 될까요? 공적연금 가입자는 보험료를 낼 때 소득공제를 받는 대신에 연금을 받을 때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단,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에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이후부터이므로 2002년 이후에 낸 보험료에서 발생한 연금소득에만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여기에 연금소득공제까지 고려하면 세 부담은 더욱 가벼워집니다. ​ 마지막으로 건강보험료도 걱정거리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과 재산을 평가해 보험료를 부과합니다.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는 소득에는 사업·이자·배당·기타·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연금소득도 포함됩니다. 다만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제외한 공적연금(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별정우체국연금, 국민연금) 소득에만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며 적용 비율은 30%로 다른 소득에 비해 낮습니다. 박확실 씨의 경우, 사업소득(연간 2,400만 원)만 있었을 때 건강보험료가 월 16만 4,000원이었다고 한다면 노령연금 1,200만 원을 수령하더라도 월 보험료는 18만 6,000원으로 2만 2,000원 늘어나는 데 그칩니다.​ ​ ​ 연금 겸업자가 알아야 할 세 가지 노령연금 감액 감액 대상자 : 월 평균소득>A 값 • 월 평균소득(근로·사업·임대소득을 갖고 따지며 필요경비는 제외) • A 값(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 2019년 기준 235만 원) 감액 금액 : A 값 초과 소득의 5~25% 감액 기간 : 연금 수급 개시 후 5년 연금소득 과세 과세 대상 연금액 : 2002년 1월 이후 납부한 보험료에서 발생한 연금에만 과세 연금소득공제 : 과세 대상 연금액에서 소득공제 후 과세, 예를 들어 35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 건강보험료 과세 대상 연금소득 : 5대 공적연금 보험료 부과 비율 : 공적연금소득의 30% ​ *기고: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은퇴교육센터장*출처 : 미래에셋대우 웹진

아직도 갈 길이 먼 가업상속공제 제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거쳐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편방안'을 확정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란 중소, 중견기업을 10년 이상 경영한 사업자가 상속으로 기업을 물려줄 때 과세 대상이 되는 상속재산가액에서 최대 500억원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 그러나 세제혜택을 받은 뒤 10년 동안 업종과 자산, 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등 관리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하여 그 실적이 연평균 70건이 조금 넘는 저조한 상황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 이에 정부가 사후 관리 의무기간을 단축하고 업종 변경 허용 범위를 확대하며 고용 유지 의무를 완화하는 등의 세제 개편안을 내놓았다.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적용 받기 위한 요건 피상속인 10년 이상 계속하여 경영 50%이상 주식 10년 이상 계속 보유 ​ ​ 상속인 상속 개시 전 가업 2년 이상 종사 상속세 신고기한까지 임원취임, 2년 내 대표이사 취임 ​ · 적용대상 : 중소기업 및 직전 3년 평균 매출액이 3천억원 미만인 중견기업 · 공제금액 : 가업상속 재산의 100% · 공제한도 : 피상속인 경영기간 10년 이상 : 200억원, 20년 이상 : 300억원, 30년 이상 : 500억원 · 사후관리 (상속개시 후 10년간)   - 가업 영위 : 대표이사, 주된 업종 유지(소분류 내 허용), 1년 이상 휴·폐업 금지   - 가업용 자산 20% (5년 낸 10%)이상 처분 금지   - 주식 등을 상속받은 상속인 지분 유지   - 고용 영위 : 매년 기준고용인원의 80%이상 & 10년 통산 기준고용인원의 100%(중견기업은 120%)이상 유지 ​ ​ ​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주요 내용 요약 ​   관련 추가 개정_가업상속공제를 받지 못하는 기업도 연부연납특례 가능 연부연납제도란 상속세 및 증여세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일반적으로 연부연납을 허가 받은 경우 최대 5년간 나누어 납부할 수 있으며 각 분납세액에 대해 연간 2.1%의 이자와 함께 납부해야 한다.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최장 20년의 범위에서 분납을 허용하는 연부연납특례도 받을 수 있다. ​ 현재는 가업상속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만 연부연납특례를 허용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 연부연납특례의 요건을 대폭 완화해서 가업상속공제 특례를 적용 받지 못하는 기업도 일정 요건이 되면 연부연납특례를 적용 받아 상속세를 장기간에 걸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 <표1. 연부연납 특례 개정사항> 이번 개편안에서 사후관리 요건이 완화되었지만 혜택을 받는 기업은 직전 3년 평균 매출액 3천억원 미만으로 기존과 같고, 공제금액 한도도 500억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상속인과 피상속인이 탈세나 회계부정으로 징역이나 벌금형을 받는 경우 공제가 배제되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은 그간 요구한 내용에 비해 이번 개편안이 크게 미흡해 규제완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 그러나 정부는 가업상속공제 개편 외에도 최대주주의 할증률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으로 가업상속에 대한상속세 완화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변화와 개편을 주시하면서 가업상속에 대한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 ​ 여전히 가업승계는 사전준비가 중요 성공적인 가업상속을 위해서는 이번 개편안의 주요 내용인 '사후관리'만큼이나 '사전준비'가 중요하다. 회사에 사업과 무관한 자산이 많다면 사업무관 자산을 사업과 관련 있는 자산으로 변경하는 거싱 유리하고, 향후 회사의 가치가 증가한다면 가업상속공제 대신 가업승계증여특례를 적용 받는 것이 유리하다. ​ 만약 회사에 성장성이 높은 부문과 높지 않은 부문이 있다면 사업부문을 미리 분할하여 가업상속을 준비하는 것 또한 방법이다. 사전준비 없이 가업상속이 이루어지면 업무무관자산 등으로 인해 가업상속공제를 온전히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사업성이 높지 않은 부문까지 받는다면 향후 사후관리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확률이 높다. 향후 가업승계와 관련된 법이 완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다각도로 철저한 사전준비를 할 필요는 여전히 있다.   # 출처: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본 자료는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만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바닥을 찾을 때 사용해야 할 10가지 규칙

  아래 포스팅을 요약 번역해보았습니다. https://theirrelevantinvestor.com/2017/07/14/ten-rules-for-catching-a-bottom/ ​ 개인적으로는 1, 3, 8, 9가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 ​ 1 바닥을 잡는 첫 번째 규칙은 바닥을 잡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모든 투자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입니다. 지속적 하락하는 가운데에도 여러 번의 작은 반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2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자마자 서둘러 사려고 하지 마라. 모든 일에서 반대 입장(역투자자)에 설 필요는 없다. 주식시장은 완벽하게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하루에 두 자리수가 하락한다면 그럴 이유가 있을 것이다. * 덧 : 큰 폭의 하락 뒤, 또 다른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는 일이 잦다. ​ ​ 3 바닥보다 약간 높은 바닥(a higer low. 최저점을 찍은 후 그 다음에 발생하는 저점)을 기다려라. 약간 높은 바닥이 진짜 바닥은 지났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지만, 진짜 바닥 뒤에는 반드시 약간 높은 바닥이 생긴다. ​ ​ 4 장기 이동 평균이 안정 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장기 이동 평균이 안정화 될 때까지 기다리면 바닥에서 살 수는 없지만 유감스러운 일을 선택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중요하다. 떨어지는 칼은 무죄로 입증 될 때까지는 유죄입니다. ​ ​ 5 새로운 ETF가 만들어 질 때는 조심해라. ProShares는 리테일유통 주식에 대한 2배, 3배 레버리지 ETF를 만들겠다는 신청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이런 신청이 자주 나올 때는 시세가 크게 분출한 이후 입니다. 새로운 ETF 출시는 고점을 나타내는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 ​ 6 스탑로스(손실정지 주문기능)을 사용하라. 잃어도 괜찮을 만한 금액 혹은 손실율을 정하고, 그 숫자를 꼭 지키세요. ​ ​ 7 거래 규모를 줄이세요. 당신보다 먼저 판 사람이 옳고 당신이 틀린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십시오. 자본의 1 % 이하만 투입하세요. ​ ​ 8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자신의 감정과 싸우는 것은 충분히 어렵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 자부심과 자존심이 당신의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패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줄이게 됩니다. ​ ​ 9 시계(視界)를 길게 보라. 반토막이 난 후 2주 만에 원위치로 가는 일은 드뭅니다. 바닥을 나오는데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라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가치 사냥을 할 때 좌절을 주는 일은 너무 흔합니다.     10 천천히 움직여라. 바닥을 살 가능성은 높지 않으므로 계획을 세우고 투자금액을 잘게 나누어 길게 투자하세요. 예를 들자면, 4개월 동안 2주마다 총 금액의 1/8씩 매수하세요. ​ ​ 바닥을 잡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당신의 저가 매수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값 비싼 시간 낭비라는 것을 배우려면, 직접 시도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 번에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고 할 때 이러한 규칙 중 일부가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 바닥을 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고령자용] 그 가족의 신세계 5- 이제 금융상품은 온라인으로 비교

S#1. 집안 거실 / D 테이블에 놓인 금융상품 카탈로그들. 소파에 나란히 앉은 동만과 영숙, 현관문 열리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심각하게 얘기 중인데.   영숙예금이 낫지, 괜히 투자해서 원금 손해라도 보면 어쩌려고. 동만아니, 이 사람아. 이자 받아서 돈을 어떻게 불리나. 퇴직이 코앞인데. 재원 (E)다녀왔습니다! 영숙(표정 피면서) 어, 아들 왔어? 재원(분위기 살피며) 두 분 뭐가 이렇게 심각하세요? 영숙어.. 적금 만기 된 게 있는데 니 아빠랑 나랑은 아무리 머리를 맞대도 어디다 넣어야 될지 모르겠다. 예금이고 펀드고 뭐가 많기도 하고 복잡해서. 재원(엄마 옆으로 가 앉으며) 금융 상품 좀 알아봐 드려요? 동만니가 어떻게? 재원아빠가 맨날 하는 말 있잖아요. 모르면 물어봐라. 동만어디 물어볼 데라도 있냐? 재원교수님이 말씀하셨죠. ‘정보 검색력은 현대인의 필수 능력이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해서 안 나오는 게 없어요. 영숙컴퓨터가 알려준다고? 재원그럼요! 스마트 폰으로도 할 수 있고요. 영숙스마트 폰으로?!   휴대폰 화면에 검색 사이트 뜬다.   재원 (E)검색 창에 ‘파인’이라고 쳐보세요. 영숙파인? 재원금융상품 비교해주는 사이트들이 많긴 한데, 그 중에 파인이 제일 나아요. 좋다! 할 때 ‘파인’. 외우기도 쉽죠?   검색 창에 ‘파인’ 치면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나온다.   동만 (E)금융 소비자 정보 포털? 재원여기에서 예금, 적금, 대출, 펀드, 보험 같은 금융상품을 전부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영숙뭐가 엄청 많네. 재원일단 엄마가 궁금해 하는 예금 쪽부터 한 번 볼까요?   ‘금융상품 한 눈에’에서 “정기예금” 클릭. 저축금액, 저축예정기간, 금융권역, 지역 등 선택 가능한 페이지 보여주며.   재원 (E)‘금융상품 한 눈에’로 가서 정기 예금 클릭 하고, 여기에 금액이랑 엄마가 필요한 정보를 넣으면 돼요. 영숙 (E) (검색 창에 넣으며) 천만 원 / 12개월로 해볼까 / 금융권역은 전체 / 지역은 서울 / 가입대상.. 이건 제한 없음   금융상품 검색 클릭하면 밑으로 검색결과 뜬다.   재원세전 이자율 높은 순서대로 보고 싶으면 여기 ‘세전 이자율 내림차순’으로 해서 보면 되고, 거래실적이 많거나 이런 저건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주는 상품도 많으니까 ‘최고 우대금리 내림차순’ 으로도 검색해 보시고요. 영숙(보다가) 여보, 이거 한 번 봐. 여기가 제일 나은 것 같은데? 동만(시큰둥..) 예금은 이율이 너무 낮지 않어? 위험 부담은 좀 있더라도 펀드가 낫지 않나? 재원펀드 쪽도 한 번 볼까요?   ‘금융상품 한 눈에‘에서 ‘펀드’ 누르면 금융투자협회 펀드공시 ‘펀드다모아’ 사이트 뜨고. * 주식형 : 주식에 60% 이상 투자 * 채권형 : 채권에 60% 이상 투자 * 혼합형 : 주식 및 채권에 60% 미만으로 투자 (요정도 까지만 설명) * MMF : 주로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며, 단기 자금운용이 목적인 경우 활용. 당일 환매 가능 * ETF : 코스피지수 같은 주가지수 등의 움직임에 따라 펀드 가치가 바뀌도록 운용전략을 쓰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상장해 놓은 펀드   재원먼저 관심 있는 펀드 유형을 선택하시면 돼요. 동만 (화면 보며) 음.. 뭐가 좋을까. 영숙당신이 보면 알어? 동만 이 사람이.. 주식형은 삼성전자 같은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거고, 채권형은 기업 같은데서 발행한 채권에 60% 이상 투자하는 거고! 이 정도는 알지, 내가. 영숙아이고, 제법이네. 일단 주식형부터 봐.   화면, 주식형으로 들어가서 주황색 검색 버튼 눌러서 상세 조건 설정하는 - 수익률 기간 / 수익률 / 위험 / 투자 지역 / 설정액 / 총보수   동만 (E)오랫동안 수익률 좋았던 펀드로 해서 (3년 체크) 일단 수익률 가장 높았던 걸로 볼까? (10% 이상 체크) 기대 수익이 높으면 사실 안전한 상품은 없으니까.. (높은 위험 체크) 영숙아유, 이 양반이... 난 위험한 거 싫어. 동만아니.. 바로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일단 여기 나온 펀드들 몇 개 비교만 좀 해 보게. 재원아빠, 참고로 ‘펀드 슈퍼마켓’도 괜찮아요. 동만(솔깃해서) 오, 그래?   모바일에서 펀드슈퍼마켓 검색해서 들어가고. 사이트 내 메뉴 등 보여주는 화면 위로.   재원 (E)신규 펀드도 있고, 수익률이나 판매액 등 다양한 기준으로 펀드를 검색해 볼 수 있거든요. 동만(신난) 어디 한 번 볼까? (하는데)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0월 00일로 곧 다가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자동차보험 만기를 꼭 챙겨주세요. ** 화재 그때 동만의 휴대폰에 문자 들어온다.   동만(문자 확인하고 갸웃 하며) ...벌써 1년이 지났나? 영숙뭔데 그래요? 동만어. 자동차 보험 갱신하라고. (재원 보며) 아들, 요즘은 자동차보험 이런 것도 다 검색해서 들고 그러냐? 재원그럼요. 아까 금융상품 한 눈에 사이트에 자동차 보험 비교하는 거 있었잖아요. 영숙 (‘금융상품 한 눈에’ 떠 있는 휴대폰 들어 보이며) 여기에서 본다고?   ‘자동차보험’에서 ‘개인용자동차보험(조회)’ 선택하면, 자동차 명의인의 정보 입력 후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을 받으면, 실제 자기 차량의 보험료 바로 비교 가능 개인용자동차보험(일반) 상품 비교 화면 나오는 위로.   재원 (E)여기에서 정보 입력하고 검색하면 보험료 낮은 순서로 해서 볼 수 있어요.   차종, 가입연령 등 정보 입력 하고, 검색 누르면, 밑으로 자동차 보험 종류 뜨고.   영숙어, 여기가 제일 싸네. 재원 아빠 차에 블랙박스 있죠? 그런 항목까지 체크 하면 보험료 더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영숙(대견하게 보며) 우리 아들은 누굴 닮아 이렇게 똑똑한고. 동만말해 뭐해? (아들 얼굴 쪽으로 각도 재며) 생긴 것까지 나를 쏙 뺐지. 영숙아유, 니 아빠 뭐라는 거니.   세 사람,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마무리 출처 : 금융감독원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고령자용] 그 가족의 신세계 4- 내연금, 내가 몰라도 인터넷은 안다

다음편 : 제 5화 - 이제 금융상품은 온라인으로 비교   S#1. 집 앞 도로 / N 퇴근길의 재이, 저 앞에 축 처진 어깨로 걷고 있는 동만(남, 52세) 발견한다.   재이(반갑게 달려가며) 아빠! 동만(돌아보며 화색) 어이구, 우리 딸! 지금 퇴근하니? 은행은 어때, 다닐 만 해? 재이회사 다녀보니까 알겠어요. 우리 아빠 고생 많으셨겠다.. (동만에게 팔짱 끼며) 그러고 보니 우리 아빠 퇴직 몇 년 안 남으셨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동만(기특하고 흐뭇한) 아이구, 그래. 알아줘서 고맙다. 재이아빠 퇴직하시면 엄마랑 여행도 다니시고 하세요. 동만그럼 좋지. 온 가족 함께 여행도 가고 하면 좋겠는데, 연금이 얼마나 나올라나... 뭘 알아야 준비를 하든지 할 텐데. 재이(그걸 왜 모르냐는 듯 동만 보며) 검색해보면 되잖아. 동만(놀라 재이 보며) 나중에 받을 연금을 무슨 수로?   3층 연금 체계 1층부터 3층까지 CG로 보여지는 위로.   재이 (E)국가가 보장해주는 국민연금, 아빠 회사에서 가입한 퇴직연금, 아빠가 따로 들어놓은 개인연금까지 전부 검색해 볼 수 있어. 동만(휘둥그레지며) 그런 건 어디서 하는데?   S#2. 재이의 방 / N 검색 창에 ‘통합 연금’이라고 치면, 통합연금포털 사이트 나오고. 마우스 커서 이동해 ‘내 연금조회’ 클릭하는 위로.   재이 (E)검색 창에 통합연금이라고 치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사이트가 나오거든. 여기에서 내 연금조회 클릭.   로그인 및 회원가입 화면에서 회원 가입 클릭. 회원가입 및 서비스 신청 란에서 연금정보 통합조회 서비스 ‘신청’ 클릭. 이용 동의 내용 스크롤해서 동의 버튼 클릭.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입력 란.   재이 (E)(화면에 맞게) 일단, 회원가입을 해야 돼요. 본인의 연금 정보 통합 서비스를 신청하시겠습니까? 동만 (E)(신청 버튼 클릭할 때) 네. (이용 동의 클릭할 때) 동의합니다. (본인정보 입력하는 화면 나오면) 성명 서동만... 주민등록번호까지 완료. 재이공인인증서로 인증할거야? 동만어. 그러지 뭐.   인증 완료된 화면 뜨면.   동만인증 완료란다. 재이이제 로그인해서 들어가 보자.   화면에서 로그인 하고, 다시 ‘내 연금조회’ 클릭하면 2~3일 후부터 연금 현황 조회 가능’하다는 문구 잡힌다.   재이 (E)신청 끝났으니까, 3일만 기다리면 아빠 연금 얼마나 되는 지 알 수 있겠네. 동만아이구, 이거 궁금해서 큰일 났네. 재이 (E)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빠 연금 정보를 모으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거니까 좀만 참으세요!   두 사람 마주보며 웃는.   S#3. 안방 / N <자막 - 며칠 후> 잠자리에 들 편한 차림으로 랩탑 앞에 앉은 동만. 화장대 앞의 영숙, 손에 핸드크림 등 바르고 있다.   영숙(동만 보며) 뭐하게, 이 밤에? 동만어. 나중에 연금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영숙(관심 보이며) 그걸 어떻게 알아?   랩탑 화면에 떠 있는 통합연금포털 사이트. 내 연금조회 클릭하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는 위로.   동만 (E)금융감독원에서 내가 든 모든 연금을 확인할 수 있게 해놨다나봐.   어느새 동만의 옆으로 바짝 다가와 앉은 영숙.   영숙그래? 어디 한 번 보자.   결과 조회 화면에서, 연금계약정보 확인하는. 국민연금 - 소득이 있을 때 꾸준히 납부하면 법에서 정한 연금 개시 일부터 사망 시까지 연금 수령 국민연금 조회 화면 위로.   영숙 (E)국민연금 꾸준히 내긴 했는데, 이건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 거야? 동만 (E)음..나는 64세부터 사망할 때까지 나오는 것 같은데~~   퇴직연금 조회 화면에서. 퇴직연금 - 1. 본인이 관리하는 IRP나 DC형 퇴직연금 2. 회사가 관리하는 DB형 퇴직연금     영숙 (E)당신, 퇴직연금은 얼마나 나오려나? 동만 (E)잘 모르겠는데 한 번 볼까?   화면에서 계약상세버튼 누르면 가입 중인 금융상품 나온다.   동만 (E) 나는 DB형이라, 퇴직하기 전 월급이 얼마인지에 따라 좀 달라지네~ 오~ IRP도 있네! 맞다! 예전에 가입했었지~   개인연금 조회 화면에서. 개인 연금 - 현재 적립금 현황, 가입중인 금융상품 상세 내용 조회 가능     영숙 (E)개인연금도 조회가 되네? 얼마나 적립 됐나 한 번 보자. 동만 (E)(클릭하고) 오. 제법 쌓였는데? 영숙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까지 다 있긴 한데~ 그래서 나중에 얼마나 받을 수 있다는 거야? 동만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시연금액 클릭하는. 연금액 등 표시되고. 그래프로 보기 등 클릭하는 등의 위로. 연금가입자 본인 외에 다른 가족이 있다면 ‘가족 연금정보 추가’를 통해 정확한 연금수령액을 알 수 있다     영숙 (E)어. 나왔다. 근데, 내 앞으로 나오는 연금은 없는 건가? 동만 (E)당신도 연금 조회 신청하면 알 수 있겠지. 당신 연금조회 정보를 여기에다가(업로드 화면 보여주기) 입력하면 당신 거랑 내 거랑 합쳐서도 보여준데~ 영숙 좋네. 이제 노후 계획도 좀 세워 볼 수 있겠어. 당신 퇴직하고 매년 이 정도 수령하면 우리 노후 자금으로 괜찮을라나.. 동만그러게, 나도 그게 걱정이긴 하다. ‘노후 재무설계’ 여기 한 번 볼까?   ‘노후 재무설계’ 클릭하는. 모니터 들여다보는 두 사람.   영숙(표정 조금 밝아지며) 그래도 당신이 고생한 덕에 늙어서 밥 굶을 걱정은 안하고 살겠다. 동만 애들 시집 장가보내는 게 걱정이지. 영숙 아유, 됐어. 지 앞가림 잘하는 애들이야. 동만진작 좀 알아볼 걸 그랬나봐... 퇴직 몇 년 안 남았는데.. 영숙남은 몇 년이라도 조금 아끼고 저축 늘리지, 뭐. (장난스레 보며) 그런 의미로 당신 용돈 10만원 줄인다. 동만(헉! 영숙의 팔뚝 부여잡으며 애교로) 그건 안 돼..! 여보.....   두 사람 ‘이 사람이 왜 이래’, ‘용돈 안 줄인다고 빨리 얘기해’ 하면서 장난스럽게 엉키는 장면으로 마무리  출처 : 금융감독원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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