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투자

베트남에서 투자 아이디어 찾기

전세계가 주목하는 거대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은 여전히 다양하고 매력적인 투자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섬유·의류 산업과 수산업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요소들로 투자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성장하는 베트남의 섬유·의류 산업 ​ 2019년 상반기 베트남 섬유·의류 품목 수출 금액은 150.6억 달러로 2018년 상반기 대비 10%의 성장을 이루었다. 베트남의 섬유·의류 산업은 향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 첫 번째 이유는 베트남 EU-FTA(EVFTA)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TP) 등 무역협정으로 인해 수출에 우호적인 여건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EVFTA의 긍정적인 효과는 CTPPT의 효과보다 빠르고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는 베트남 FTA 발효 시 베트남 GDP는 0.5%P, 수출량은 4~6%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현재 EU는 베트남 섬유·의류 수출 시장에서 2대 교역상대국이다. 섬유·의류 품목은 현행 평균 9.6%의 관세를 적용받고 있지만 발효와 동시에 철폐된다면 크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고로 베트남 섬유·의류 생산량의 약 90%가 수출 물량이다. ​ 두 번째 이유는 중국의 인건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의 생산 기지 이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 월 최저임금은 175달러로 중국의 53% 수준에 불과하다. 2019년 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이 5.3%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최저임금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섬유·의류 산업의 노동비가 제조원가의 60%를 차지할 만큼 노동집약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향후 베트남으로의 생산 기지 이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 ​ ​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기업은? ​ 베트남 섬유·의류 시장은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 세분화 되어 있다. 시가총액 기준 1위(2019년 7월 1일 기준 5.5조 동, 약 2,775억 원)를 차지하고 있는 Vietnam National Textile&Garment(VNT)는 현재 비상장 주식시장인 Upcom에서 거래되고 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섬유·의류 산업 시가총액 상위 3개 기업은 Song Hong Garment(MSH), Century Synthetic Fiber(STK), Thanh Cong Textile Garment(TCM)이다. ​ ​ 1) Song Hong Garment(MSH) · 2019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3조 동(약 1,500억 원)으로 호치민 상장 기업 중 1위 · 2018년 기준 부문별 매출은 의류 수출 90.8%, 침구류 9.2% · 2018년 매출 총 이익률이 20.1%, ROE 43.8%로 수익성이 높음 · 기존 단순 가공 방식(CMT, CUT-MAKE-TRIM)이 아닌 FOB(Free on Board)의 방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익성이 향상될 것 · 1.6천 만 규모의 신규 공장 Song Hong 10(SH 10) 공사가 2020년 하반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 생산 능력이 확대될 전망 ​ 2) Century Synthetic Fiber(STK) · 2019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1.7조 동(약 845억 원) ·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한 마진 개선 전망 : 1Q19 마진이 높은 재생 원사(recycled yarn)의 매출 기여도가 22.9%로 전년동기 대비 9.8%p 증가하며 수익성 향상에 기여 · 2019년 연례주주총회에서 2022년까지 생산 규모를 3배 늘려, 베트남 내 가장 큰 합성섬유 제조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힘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으나 향후 움직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3) Thanh Cong Textile Garment(TCM) · 2019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1.6조 동(약 807억 원) · 이랜드가 지분 43% 보유 · 방적부터 의류 생산까지 생산 체인을 갖추고 있는 회사. 섬유와 직물의 자체 사용률이 각각 50%, 70~80%로 높은 점이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 · 반면 재무적인 리스크 존재 · 고객사 중 시어스(Sears)가 파산신청을 하면서 1,010억 동(약 50억 원)의 매출채권을 지급받지 못할 가능성이 큼. 또한, 전체 주문량의 30~40%를 차지하는 이랜드의 매출채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 ​ ​ EVFTA 대표적인 수혜 산업인 수산업 ​ EU는 베트남 수산물 수출의 2위 교역대상국가이다. EVFTA 발효 시 평균 14%의 관세가 부과되었던 수산물의 관세가 최대 7년 이내에 점진적으로 철폐될 예정이다. 관세가 철폐된다면 베트남의 수산물 품목은 중국이나 기타 아세안 국가들보다 유럽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그 중 흰다리 새우와 메기 산업을 살펴보자. ​ 2018년 수산물 수출 품목을 살펴보면 흰다리 새우(28%)와 메기(25%)의 비중이 높다. 전세계적인 경기둔화로 인해 새우 선호도가 가격이 비싼 타이거 새우에서 흰다리 새우로 옮겨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타 국가에서 흰다리 새우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의 흰다리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기는 어렵다. 다만 EVFTA 발효 시 베트남 새우 수출량의 약 23%를 차지하는 EU에서 수출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 한편 베트남은 전세계 메기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2018년 메기 수출 금액은 26.5% 성장한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중국 +29% YoY, EU +20% YoY, 아세안 +42% YoY) 미국으로의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60% YoY 급증하며 고성장을 기록했다. ​ 2018년의 고성장 배경을 살펴보면 ①미국 14차 재심 대상 기간(Period of Review) 예비 결과에서 메기 관세 하향을 암시했고, ②미국 식품안전검사국에서 베트남 메기 필렛 식품 안전성 검사 기준이 미국 검사 수준과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③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역돔(tilapia)에 25% 관세를 부과한 이후 대체재인 베트남 메기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하지만 2019년 상반기 베트남의 수산물 수출 금액은 39.4억 달러(-0.5%YoY)를 기록했다. 이는 ①2018년도에 대한 역기저 효과, ②전세계 새우 시장 공급 과잉, ③예상과 다르게 발표된 미국의 메기 관세 발표(3.87달러/kg vs 예비 결과 0.41달러/kg), ④중국 메기 생산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점 때문이다. ​ 정리하자면 베트남의 새우 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며, 메기 시장의 경우 2018년도 당시의 높은 기대감은 낮출 필요가 있다. 하지만 베트남이 여전히 전세계 메기 시장에서 과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의 메기 생산량이 단기간에 급증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 ​ 수산업과 관련된 기업 ​ · Vinh Hoan Corp(VHC) · 1997년에 Dong Thap 주에서 설립된 베트남 1위 메기 양식 및 가공업체(시장점유율 : 15%) · 2018년 부문별 매출은 메기 87%, 어분(fishmeal)&생선기름 6%, 콜라겐&젤라틴 3% 등 · 2018년 매출은 9.3조 동(+13.7% YoY), EBIT 1.7조 동(+120% YoY), 순이익 1.4조 동(+138% YoY) · 메기 수출량 증가와 메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 수출 비중이 80%. 수출 비중은 미국향이 68%로 가장 높고, 중국향 11%, 유럽향이 6%로 뒤를 이음 · 2019년 5월까지 수출 실적은 1.2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 감소. 이는 4, 5월 수출량이 급격하게 감소했기 때문 감소 원인은 미국의 메기 관세율 확정 발표 전 관망세와 중국에서 일시적인 역돔(tilapia) 재고 적채로 베트남 메기 수요가 일시적으로 적었기 때문 하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산 역돔에 25% 관세 부과로 대체재인 베트남 메기 수요가 높아질 경우, 최대 수혜 기업이 될 전망 ​ ​ # 출처 : 미래에셋대우 웹진

베트남 주식시장 – 1000선 돌파를 앞둔 VN지수

VN지수는 연초 대비 +11.7% 수익률 기록. 19년, 20년 P/E 각각 16x, 14x에 거래 중   1월초 지수가 900을 하회했던 당시,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소폭 상승세가 지속됨. 2월 베트남 설(Tet) 연휴기간이 끝나자 1)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 2) 미·중 무역분쟁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 투심이 개선됨에 따라 3월 중순, 지수는 1000선을 재 돌파했으며, 이는 7영업일동안 유지됨. 호치민 거래소(HOSE)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2.7조동, 2월 4.3조동, 3월 4.7조동으로 증가   7월 중반부터는 무역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했지만, 지수가 950-980의 박스권에서 벗어나 상승 흐름을 보이기 시작. 1) EU-베트남 FTA(6/30 서명), 2) 기업들의 2Q19 실적 성장 기대감, 3) 연준 금리 인하 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됨. 7월말에는 장중 1000선 재돌파에 성공했는데, 이는 빈그룹, 빈홈즈 등이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해, 이 것이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함 당분간 지수는 1000선 돌파를 몇 차례 더 시도할 것으로 전망. 4Q17-1Q18에 나온 급상승이 재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기에, 상징적 의미를 가진 1000선에서 많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예상. 하지만 매물을 소화하고 조정을 거치며 상승하는 것은 오히려 건전하다고 판단. 조정을 받더라도 최악의 경우 950이 하방지지선이며, 적어도 연말까지는 1000을 돌파해 1050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향후 증시가 급등할 수 있는 이벤트는 ‘MSCI 이머징 지수 후보군 편입’임. 역사적으로 VN지수는 3차례 급등 구간(3Q00-2Q01, 1Q06-1Q07, 4Q17-1Q18)을 갖고 있는데, 위 이벤트로 인해 4번째 급등 구간이 나올 것으로 전망보수적인 관점에서, 베트남 정부는 MSCI 이머징 지수 편입을 2025년으로 바라보고 있음(23년(후보군) → 24년(편입발표) → 25년(공식편입)). 현재 지수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선취매 수요는 항상 존재하기에 중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됨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베트남 주식시장

빈홈즈, 우려는 해소됐다

그간 지연되어 부담으로 작용했던 빈홈즈 그랜드파크 프로젝트가 드디어 분양을 시작했습니다.이에 따라 그 동안 짓눌렸던 VHM의 주가가 다시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분양률이 발표되기는 이르지만, 소문에 의하면 대부분의 물량들이 분양 완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1) 이미 하노이에서 론칭한 2개 빈홈즈 사파이어 프로젝트(오션파크, 스마트시티)의 높은 분양률, 2) 호치민시의 주거용 부동산 공급 부족으로 인해 충족되지 않았던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 3) 매력적인 대출제도(LTV 70%, 35년 만기, SPA 계약하고 18개월 동안 상환 유예 기간), 편의시설(학교, 병원 등) 등 때문입니다. 물론 입주가 이루어져야지만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에 올해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중장기 실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2020-21년 반영예정)에서 긍정적입니다.   2019년 목표 매출은 73.2조동(+89.3% YoY), 세후이익은 20.6조동(+39.4% YoY)입니다. 분양 완료된 아파트의 입주 물량이 충분하고, 로컬/외국계 부동산 개발사에게 대량 판매(block sale) 가능성도 높아졌기 때문에 목표 달성은 가능해 보입니다. 현 주가는 82,000동이며, 2019년, 2020년 P/E 각각 16배, 11배에 거래 중입니다. 1위 부동산 개발사임에도 불구하고, 2위 대비 저평가입니다. 2018년 배당은 주당 1,000동(배당수익률 1.2%)이며, 3Q19내 지급 예정이지만 아직 배당락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실적 성장성, 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 등이 존재하며, 신규 매수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빈홈즈 (VHM VN)

빈그룹, 빈패스트 현황 체크

2017년 9월 빈그룹은 자동차 산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후 1년만에 파리모터쇼에 참가했고, 2년이 채 안됐는데 첫 양산차인 파딜(Fadil)을 선보였습니다. 생산라인의 완공은 3개월 앞당겨졌으며, 6월 14일부터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17일부터 고객들에게 파딜이 인도됐고, 3Q19 중 SUV와 세단 모델도 생산되어 출고될 전망입니다.과거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생산라인이 완공되기까지 36~60개월이 소요됐던 반면, 빈패스트는 이를 21개월로 단축시켰습니다. 이는 적극적인 베트남 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빈그룹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정부는 1·2차산업에서 첨단 제조업, 고도의 서비스 산업 등 고차원의 산업구조로 이동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 동력 중 하나가 자동차 산업입니다. 따라서 빈패스트는 1) 부품 수입관세 0%로 하향 조정(하이퐁 공장 시공식 다음 날), 2) 딘부-깟하이 경제구역의 우선 개발 경제구역으로 지정, 3) 기업 소득세 감면 등 크고 작은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받아 왔습니다. 또한 빈그룹의 높은 평판, 네트워크, 현금창출 능력, 자금조달 능력 등이 더해져 빈패스트 프로젝트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일 ASEAN Business Summit에서 레티 투 투이 빈패스트 사장은 자동차 사업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자동차 구매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있습니다. 곧 거대시장으로 거듭날 내수시장 확보를 위해 자동차 산업에 진출했습니다.- 초기에는 자동차를 원가에 판매하기 때문에 적자가 지속되겠지만, 향후 2-5년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빈그룹은 부동산 개발업(빈홈즈), 숙박/관광업(빈펄), 소매업(빈커머스) 등에서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1위 기업으로 도약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가능합니다.* 2018년 베트남 자동차 판매대수는 288,683대를 기록했습니다(베트남 자동차생산자협회 VAMA). 최근 빈패스트 사장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사전주문량이 1만대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판대 대수가 작년과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빈패스트의 시장점유율은 이미 3.5%를 기록한 것입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빈그룹 (VIC VN)

빈그룹 – SK그룹, 빈그룹에 1.2조원 투자

  SK그룹이 빈그룹에 1.2조원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투자 타임라인을 한번 말씀 드리면, 지난 3월 14일날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계획을 결정 했습니다. 이 당시에 이제 전체주식수의 7.83%인 2.5억주를 주당 최소 10만동에 발행해서 증자규모 약25조동 될 것이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자금의 목적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채무상환 이자지급이 약10조동 모회사 자회사 운용자금 약9조동 기술사업 자동차부문 그리고 스마트폰부문에 투자 약6조동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이 되었습니다.   이 공시가 난 일주일 뒤에 SK가 유상증자에 참여 할 것 이라고 언론을 통해서 전해 졌으며, 그리고 지난 목요일 (5월 16일) SK그룹이 실제로 VIC의 지분 2.057억주 전체 주식의 6.15%를 주당 113,000동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을 하였습니다.   SK는 기존에 7.83%를 매입하기로 했었는데, 이보다 조금 줄어든 6.15%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올랐기 때문에 취득 주식수를 소폭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증자규모는 23조동, 원화로 약 1.2조원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매입 주체는 지난 10월달에 SK가 마산그룹지분 9.5%를 취득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동일한 Sk동남아투자법인이 매입 주체가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매입이 완료되면 SK는 VIC의 창업주 회장 일가에 이어서 2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입니다.   빈그룹 같은 경우 2019년 2020년 P/E 각각 71배 35배에 거래중입니다.   그렇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SK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고려할 시에 SK는 비싸지 않다 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빈그룹 같은 경우에 1분기 실적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개발사업 같은 경우에는 입주 타이밍에 매출이 인식이 되서 1분기에는 조금 없었는데 2 ,3, 4분기에 다시 회복될 할 예정 입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을 제외한 순환매출 같은 경우에는 13.4조동으로 전년 동기대비해서 58% 증가를 했으며, 이점에 조금 주목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향후 실적에 대해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빈그룹 (VIC VN) - SK그룹, 빈그룹에 1.2조원 투자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산그룹, Chin-Su 칠리소스 리콜 관련 코멘트

지난 3월 8일 도쿄 사회복지 및 공중보건국은 오사카시 소재 자비스(Javis Co., Ltd.)가 작년 10~12월에 수입해 ISC공업에 판매한 MSN의 Chin-Su 칠리소스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칠리소스 1kg당 벤조산 0.41~0.45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병의 라벨에는 벤조산의 함유량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4월 2일 오사카시 보건소는 Chin-Su 칠리소스의 식품 안전법 위반을 이유로 18,168병의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MSN은 4월 6일 언론매체를 통해 리콜에 대한 반박을 내놓았으며, 4월 10일 공시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동사는 미국, 호주, 러시아, 체코, 중국과 대만에 칠리소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에 직∙간접적으로 수출한 적이 없다고 발표. 제3자(자비스)에 의해 수입된 것이며 MSN의 과실로 볼 수 없다고 반박하였습니다.또한 문제의 칠리소스는 베트남과 수입국의 식품안전법과 상표부착법 등을 준수해 생산되었으며, 베트남은 칠리소스 1kg당 1g의 벤조산 함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는 매일 성인 체중 1kg당 벤조산 5mg 이하를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kg의 성인은 하루 벤조산 0.25g 이하를 섭취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칠리소스 556g에 함유된 양인데, 성인이 하루에 칠리소스를 500g 이상 섭취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우리는 리콜사태가 향후 MSN 주가와 브랜드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MS은 공식 발표에서 밝힌바와 같이 동사가 직∙간접적으로 일본에 수출한 것이 아니며, 문제의 칠리소스는 베트남과 수입국의 식품안전법과 상표부착법 등을 준수해 생산된 제품. 게다가 성인이 하루에 칠리소스 500g 이상 섭취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베트남 조미료/소스/드레싱 시장 규모는 27조동(+10% YoY)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7%씩 성장해 2023년에는 38조동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SN(작년 M/S 35.4%)은 향후에도 신제품, 프리미엄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해 나갈 전망입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마산그룹 (MSN VN)

베트남에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지난해 베트남 경제 성장률은 7.08%로 정부의 목표 6.7%를 상회해 달성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입니다. IMF는 베트남 경제 성장률이 올해와 내년에는 6.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IMF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1인당 GDP(current price)는 2,552달러로 한국의 1985년, 중국의 2007년, 인도네시아의 2009년 수준에 해당됩니다. IMF는 2020년에는 베트남의 1인당 GDP가 3,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지난해 베트남 상황과 비슷했던 1980년부터 1990년대 초 우리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면 1979년 여의도 증권거래소가 개장해 1990년대부터는 증권사들의 여의도 이전 러시를 이루었습니다. 1983년에는 증권 전산화 시스템 개발에 이어 1988년 완전 전산화를 추구했으며, 1985년에는 플라자 합의 이후 엔화 대비 원가 가치 하락, 저유가와 글로벌 저금리 현상으로 인한 수출 중심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1988년부터 1989년에는 기업 상장이 봇물을 이루었고, 1989년 코스피 지수 1,000 돌파와 1기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1992년에는 자본시장을 개방했습니다.     주식시장 규모 비교 ​ 베트남 호치민 주가지수 시가총액은 1,284억 달러로 미국 S&P 500 지수 시가총액의 0.6%, 한국 코스피의 10.6% 수준입니다. ​ 이번 호에서 소개할 종목은 시가총액 1위인 빈그룹을 비롯해 비나밀크(시가총액 3위), 마산그룹(시가총액 8위), 빈꼼 리테일(시가총액 12위), 바오 비엣 홀딩스(시가총액 13위), 비엣젯(시가총액 15위), 모바일 월드(시가총액 19위)입니다. 빈그룹의 경우 호치민 지수의 시가총액 기여도는 10.9%에 해당하고 호치민 지수 시가총액 상위 20위 내 빈그룹 자회사들의 시가총액을 합산하면 기여도는 무려 22.4%에 달합니다. 시가총액 2위에 올라있는 빈홈즈가 기여도 9.1%, 빈꼼 리테일의 시가총액은 12위, 기여도는 2.4%입니다. ​ 호치민 지수는 12개월간 fwd PER 14배 성장하였으며, 2019년 EPS 예상 성장률은 13.8%에 이릅니다.     베트남에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베트남에 주목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베트남이 다자간 무역협정의 수혜를 누린다는 점입니다. 베트남은 대미, 대중 교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다자간 무역협정이 주는 상징성이 큽니다. 2018년 12월 30일,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CPTPP)이 공식적으로 발효되었습니다. 코트라 호치민무역관의 발표에 의하면 이에 따라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목인 휴대전화, 섬유, 의료, 신발 등의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베트남 정부는 CPTPP 발효로 GDP가 2035년까지 누적 +1.3% 증가하고, 연평균 2만 3천만 명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2017년 초 미국이 TPP 탈퇴를 공식 선언하면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대안책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했습니다. RCEP는 현재 최종 단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연내 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CEP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달하기 때문에 타결이 된다면 CPTPP보다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두 번째는 FDI 지속적 유입이 기대된다는 점입니다. 2018년 베트남 FDI 프로젝트 수는 3,046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또한 GDP내 FDI 순유입 비중은 6.5%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와 더불어 2018년에는 하노이에서 스미모토 그룹과 진행했던 41.4억 달러 규모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후에에서 라구나 싱가포르와 진행했던 11.2억 달러 규모의 라구나 랑코 사업을 비롯한 두 가지 대규모 부동산 FDI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제조업 FDI의 경우도 큰 증가세를 기록해 효성 그룹의 12억 달러 프로젝트, LG이노텍·LG디스플레이와 각각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등이 증가세에 기인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해 제조 허브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 올해 베트남 최저임금은 5.3% 인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이 역대 최저치이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 세 번째는 유동성 개선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 MSCI는 연례 국가 리뷰에서 MSCI 지수 시장 재분류 결과를 통해 MSCI Frontier Market 내 베트남 비중이 17.7%에서 28.4%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베트남은 시가총액 규모와 유통주식 시가총액 등 MSCI EM 지수의 양적 조건은 충족하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질적 조건을 충족할 경우 MSCI EM 편입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베트남 시장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외국인 지분 한도 제한으로 인한 유동성 부족은 공기업의 민영화, IPO, 외국인 지분 투자 한도 완화 흐름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37개의 국영기업을 민영화 하고,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197개 기업은 지속적으로 지분을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10월 발표한 증권거래법에서 외국인 지분 투자 한도 완화와 조건부 리스트 개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대표 종목 7선 ​ 빈그룹(VIC) 빈그룹은 빈홈즈 브랜드로 고가 아파트, 빈시티 브랜드로 중저가 아파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도시화 비중은 34.9%이고 2020년까지 50%로 확대할 계획인 만큼 빈그룹의 부동산 매매 부문 매출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년 기준 빈그룹의 부문별 매출은 부동산 매매 70%, 리테일 15%,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6%, 부동산 임대 5%, 헬스케어 2%, 교육 1%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기준 부문별 매출은 부동산 매매 57조 동, 리테일 12.9조 동,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6.1조 동, 부동산 임대 4.3조 동 등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 비나밀크(VNM) 해외진출에 가속도를 내는 베트남 최대 유제품 업체인 비나밀크는 6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유제품 수요가 높은 14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23%에 해당하고 있어 비나밀크는 장기 성장성을 보유했습니다. 2010년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 비나밀크는 2013년 캘리포니아 유제품 제조 업체의 지분 70%를 인수했고 2014년 캄보디아에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진출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진출을 모색 중이고 미얀마는 시장 유통 파트너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2018년 3분기 기준, 매출액은 국내 11.7조 동, 해외 2.1조 동으로 해외 매출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내수시장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   ​마산그룹(MSN) 마산 컨슈머 홀딩스는 음식료업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기준으로 조미료 40%, 간편식품 35%, 인스턴트 커피 17%, 음료 29%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내에서 같은 회사의 피시소스 친수와 남 응우의 시장점유율은 76%에 이릅니다. 마산 뉴트리 사이언스는 동물 사료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2018년 4월부터 돼지고기 가격 안정, 같은 회사 소유 돼지 농장 운영 재개, 육가공 식품 사업 강화로 인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기준, 매출은 9.2조 동, 지배주주 귀순 순이익 0.8조 동을 기록했습니다. 자회사별 매출은 마산 컨슈머 홀딩스 4.4.조 동, 마산 뉴트리 사이언스 3.3조 동, 마산 리소스 1.4조 동으로 나타났습니다. ​ ​ 빈꼼 리테일(VRE) 고가 브랜드 위주로 입점되어 있는 빈컴센터와 빈컴메가몰, 중저가 브랜드 위주의 빈컴플라자와 빈컴플러스로 구성된 베트남 최대 쇼핑몰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쇼핑몰 입점률이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고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44개의 몰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매출 2.9조 동, 지배주주 순이익 5.5천억 동을 기록했습니다. ​   ​바오베트남(BVH) 생명·비생명보험 분야에서 선두적인 지위(총 보험료 기준 시장 점유율:23.8%)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대리점 판매망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기준, 지분의 69%를 재무부가, 스미모토 라이프에서 18%, SCIC가 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 성격의 지분 매각이 진행되면 유동성 부족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 영업 수익 22.7조 동, 생명보험 부문 15.5조 동, 비생명보험 부문 7.3조 동을 기록했습니다. ​   ​VIETJET AVIATION(VJC) 2018년 3분기 탑승객 수 기준 베트남 내 시장 점유율 45%를 기록한 베트남 1위 LCC 기업입니다. 베트남 지형 특성상 항공편이 가장 효율적인 교통편이라는 점과 외국 항공사는 베트남 국내 노선은 운항할 수 없다는 점, 2011년 이후 신규 진입 항공사가 없는 상태라는 점 등의 정부 정책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매출 33.9조 동, 순이익 3.7조 동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만 20개의 신규 국제노선을 추가하였고 인당 평균 부가서비스 매출이 11% 성장하였습니다. ​ ​ 모바일 월드(MWG) 'Thegioidiong.com'은 베트남 휴대폰 유통시장의 42%, ‘Dien May Xanh’는 가전제품 유통시장의 38%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개인 소득 수준 향상으로 인한 가전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진출한 마트 'Bach hoa Xanh'는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신선식품의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빠르게 성장하며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Dien May Xanh' 매출 36조 동, 'Thegioidiong' 매출 26.6조 동을 기록했습니다.   * 기고 :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엄아연* 출처 : 미래에셋대우 웹진

호아팟그룹, 단기는 Bad 장기는 Good

   1Q19 실적은 Bad 경영진은 1Q19 순이익이 1.7조동(-23% YoY)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 이유는 1) 철강판매 마진의 감소(철강 가격 하락과 주원료인 철광석 가격 상승에 따라), 2) 부동산 관련 이익(1Q19 5백억동 vs. 1Q18 2천2백억동)이 낮아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시장점유율(M/S)은 긍정적 지난 2월기준, 건설용철강과 강관 M/S는 각각 26.2%, 31.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23.8%, 27.5%대비 큰 폭 증가한 수준입니다. 주력 제품인 건설용철강의 1Q19 판매량은 69만톤(+27% YoY)을 기록했습니다. 1Q19 철강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낮아졌지만, 지난 12월말 연중 저점대비 회복 3월말 베트남 전기료가 8.36% 인상되면서, 철강 가격도 인상된 측면이 있습니다. 고로(BOF) 방식인 HPG은 전기비가 전체 비용의 5%를 차지하는 반면, 전기로(EAF)를 쓰는 경쟁사들은 전기비가 전체의 10% 수준입니다. 따라서 동사는 가격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서 회복 현 주가는 32,500동이며, 2019년 P/E 7배, P/B 1.5배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초 52주 최저가 27,000동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저평가 구간을 지나 현재는 약 20% 회복한 수준입니다.  올해 경영진이 보수적인 실적 목표를 설정하긴 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HPG은 목표 대비 항상 아웃퍼폼 해왔습니다. 단기적으로 실적 부진 때문에 투심이 위축되어 주가 상승여력이 작아 보이지만, 철강 가격이 회복되고 있으며 M/S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업황이 개선된다면 재평가 받게 될 것입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호아팟그룹 (HPG VN)  

6. 마산그룹: 믿고 투자할 만한 종목

 탁월한 경영능력 베트남 기업들의 중장기 사업전망은 빠른 경제 성장에 힘입어 대부분 긍정적이며, 이 중에서도 마산그룹(MSN)이 향후 가장 유망할 것으로 본다. 이유는 경영진의 시장 변화를 읽고 큰 그림을 구성하는 능력과 빠른 의사결정 및 실행력(사업 구조조정, M&A 등)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 환경 속에서 생겨나는 기회들을 가장 잘 포착하고 있고, 포착할 수 있는 준비된 기업이다. 올해도 고성장이 기대된다 2019년 목표 순매출은 45-46조동(+18~20% YoY)이다. 기존 목표 상단이었던 50조동 대비 낮아졌는데, 이유는 베트남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MNS의 돼지사료 판매 회복에 대한 우려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1) 음식료업(MCH)의 순매출이 20-35% 성장하며 전체 그룹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2) 3F사업(MNS)의 순매출은 기존 20-30%보다 낮은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3) 광산업(MSR)은 판매량 증가에 따라 12-22%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목표 순이익은 기존 범위 5-5.5조동(+44~58% YoY)의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한다. 잠시 쉬어갈 뿐 현 주가는 89,400동이며, 2019년 P/E 19.3배, P/B 3배에 거래 중이다. 최근 베트남 내 ASF 확산에 따라 주가의 추가 상승세가 제한받고 있다.  탁월한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고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에서 지배력을 높여갈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 외국인 투자자(SK그룹, GIC 등)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마산그룹 (MSN VN)

[베트남 부동산시장] 잠시 쉬어갈 뿐

호치민시 주거용 부동산 시장 4Q18 신규 아파트 공급은 8,112세대(+28% QoQ)를 기록해, 2018년에 총 30,792세대가 공급되었습니다. 이는 2017년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엄격해진 부동산 개발 인허가 절차로 인해 많은 프로젝트들의 론칭이 지연됐음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판단합니다. 4Q18 모든 아파트별 수요는 양호했습니다. 비록 2018년 전체 아파트 거래량은 31,083세대(-12% YoY)로 감소했지만, 이는 신규 공급됐던 30,792세대보다 많았습니다. 신규 공급된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75-90% 분양율을 기록했고, 핵심 지역의 고가, 럭셔리 아파트 분양율은 100%에 육박했습니다. 4Q18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은 1,709달러/㎡(+10% YoY, +6% YoY)를 기록했습니다. 이유는 4Q18에 럭셔리 아파트의 신규 공급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럭셔리 아파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요는 높기 때문에, 가격이 전년 대비 17% 상승했습니다. 2019년에는 39,000세대가 신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중 1Q19 론칭을 목표로 하는 중가 아파트 단지인 빈시티 그랜드파크가 약 25,000세대를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노이 주거용 부동산 시장 2018년 신규 아파트 공급은 약 30,000세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가아파트의 신규 공급이 큰 폭 증가했는데, 빈시티 오션파크와 빈시티 스포티아가 4Q18에 론칭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작년 전체 신규 공급 중 중가아파트 비중이 63%에서 70%로 증가했습니다. 2018년 전체 아파트 거래량은 약 26,000세대를 기록했습니다. Ring Road No.2나 Metro Line No.2A같은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의 거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뜨고 있는 하노이 서부지역에 위치한 프로젝트들도 70%에 육박하는 분양율을 기록했습니다.  4Q18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04달러/㎡(-2% YoY)를 기록했습니다. 호치민시와는 달리 중가아파트가 주택 시장을 지배했기 때문에 가격은 큰 변동 없이 작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19년에는 37,000세대가 신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중 빈시티 오션파크와 스포티아가 각각 13,500세대, 17,500세대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2년동안 신규 공급이 없었던 럭셔리 아파트 프로젝트도 하노이의 핵심 지역에서 차츰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베트남 부동산시장_잠시 쉬어갈 뿐

■ 성장하는 베트남의 섬유·의류 산업
■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기업은?
■ EVFTA 대표적인 수혜 업종, 수산업/관련된 기업

■ 최악의 경우, 하방지지선은 950, 적어도 연말까지는 1000을 돌파해 1050까지 도달할 전망
■ 지수의 4번째 급등 구간은 ‘MSCI 이머징 지수 후보군 편입’이 발표되는 시점으로 예상
■ 현 시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됨

■ 빈홈즈 그랜드파크 분양 개시
■ 실적 성장성, 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 등 존재
■ 부담스럽지 않은 매수 타이밍

■ 21개월만에 생산라인 완공, 6/17 첫 양산차인 파딜의 인도
■ 초기에는 적자 지속 예상, 향후 2-5년내 흑자전환 가능 전망
■ 빈패스트 사전판매량은 1만대 상회, 작년 자동차 판매량 기준 3.5% 수준

■ SK그룹, 빈그룹에 1.2조원 투자
■ VIC의 3자배정 유상증자 타임라인
■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비싸지 않다

■ Chin-Su 칠리소스, 일본서 리콜 당하다
■ MSN의 반박: 우리가 수출하지 않았다
■ 리콜 사태는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날 것

■ 주식시장 규모 비교
■ 베트남에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베트남 대표 종목 7선

■ 단기는 Bad 장기는 Good
■ 1Q19 철강 가격은 지난 12월말 연중 저점대비 회복
■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서 회복

■ 탁월한 경영능력
■ 올해도 고성장이 기대된다
■ 잠시 쉬어갈 뿐

■ 엄격해진 부동산 개발 인허가 절차에 따라 작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잠시 위축
■ 하지만 호치민시, 하노이의 아파트 흡수율은 각각 101%, 86%를 기록해 수요 양호
■ 올해 두 도시의 신규 공급 물량은 각각 39,000세대(+30% YoY), 37,000세대(+23% YoY)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