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금융이야기

[쉬운 금융이야기] 공개매수

공개매수란 특정기업의 경영권이나 지배권을 획득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주식의 매수희망자가 매수기간, 가격, 수량 등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유가증권 시장 외에서 특정되지 않은 다수의 주주로부터 주식, 신주인수권증서, 전환사채 등을 매수하여 주식비율을 높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러한 공개매수는 상대기업의 의사와 관계없이 대주주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서 강제적으로 경영권을 탈취하는 ‘적대적 인수합병’에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주식 매수방법입니다. 인수자 측에서는 대량의 주식을 일시에 매수해서 기존 대주주와 지분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기에 공개매수가 일시에 대량으로 주식을 사들이는데 가장 효율적인 것입니다.  반대로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 대주주가 지분율을 높이는 데에도 이용됩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을 방어하거나 경영권 강화를 위해서 공개매수를 통해 주식보유량을 끌어 올리는 것이지요. 공개매수시에 매입가격은 대체로 해당 주식의 현재 가격에 일정한 프리미엄을 붙여서 결정됩니다. 공개매수 가격이 현재 시장가보다 높아야 해당 주식을 가진 주주들이 주식을 팔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공개매수는 기존 대주주의 입장에서 보면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법에서는 ‘공개매수 신고서 제도’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개매수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대상 주식의 매입기간, 매입가격, 매입수량 등에 대한 정보를 미리 감독기관에 신고해야 하고, 신고한 내용을 광고 등을 통해 일반에 알린 후에야 주식 매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 공개매수란 주로 경영권을 지배하기 위해 주식을 매입하려는 자가 매입 기간, 수량, 가격을 공표해서 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방법을 말한다. 특정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주식을 매입한다는 의사를 밝히고 증권시장 밖에서 시중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으나, 단기간에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확실한 기업매수방식이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공매도

공매도는 단어 그대로 풀이해보자면 없는 것을 판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는 K전자 주식을 1,000주 가지고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은 K전자 주식을 장기관점에서 보유하고 당분간 주식시세가 어떻게 되든 팔지 않고 보유할 생각입니다. 반면 B는 K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자신이 판단했을 때 K전자가 더 성장하기도 힘들고 앞으로 실적도 나빠질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K전자를 가지고 있다면 우선 매도하고 나서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싸게 매수해서 이익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A와 B 사이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B는 A에게 일정한 대가를 지급하고 K전자 주식 1,000주를 빌립니다. 또한 A는 어차피 계속 가지고 있을 주식이기에 잠깐 빌려주고 일정한 대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B는 당연히 주식이 하락할 것이라 예상하기에 빌린 주식을 팔 것입니다. K전자의 주가가 B의 예상대로 하락하게 된다면 1,000주 만큼 재매수해서 A에게 되돌려 주면 차익을 얻게 됩니다. 물론 주가가 더 올라간다면 B는 더 높은 가격으로 주식을 재매수해서 A에게 갚아야 하므로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B에게는 일정 부분 증거금을 징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실을 보고 주식을 되갚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듯 B입장에서 보면 K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K전자 주식을 매도하는 형태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게 바로 일반적인 ‘공매도’의 형태입니다. 일반적으로 공매도를 시장을 교란하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실제로는 시장을 안정화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과대평가 된 주식이 있다면 그만큼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통해 적정가격으로 떨어지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매도는 자본시장이 발달하면 할수록 중요해지는 매도기법 중에 하나입니다. 향후에 우리나라에서도 자본시장이 더욱 더 발달하면 공매도 형태의 거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공매도란 증권시장에서 가격 하락을 예상해 소유하지 않은 증권 등을 빌려서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가격결정의 효율성 및 유동성을 제고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결제불이행의 위험과 시세조종의 수단으로 활용 될 수 있는 단점 때문에 자본시장법에서는 일반채권과 투자계약증권을 제외한 모든 증권의 공매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차입한 유가증권을 매도하는 경우로서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형성을 해할 위험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동시호가

이른 새벽, 수산시장에 가면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경매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매 거래에서 수산시장은 상인들에게 다양한 가격을 제시 받고 많은 양의 생선이 팔릴 수 있는 적정한 가격을 확정하여 낙찰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위의 예를 주식시장에 도입해보면 일정 시간 동안 매수 주문이나 매도 주문을 바로 바로 체결시키지 않고 일정시간동안 매수 매도에 부르는 가격을 수렴한 후에 사고자 하는 가격(매수호가), 팔고자 하는 가격(매도호가) 수량들을 감안하여 적당한 가격을 정해 한꺼번에 그 가격에 체결되게 됩니다. 동시호가란 이렇게 사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이 가격이 일치하거나, 파는 사람이 사는 사람보다 싸게 가격을 제시할 경우,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보다 비싸게 가격을 제시할 경우에만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입니다. ★ 동시호가란 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 매매 거래 시 동시에 접수된 호가와,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한다. 일정한 시간대를 정하여 같은 시간에 낸 주문으로 취급해 가격 우선, 수량 우선의 원칙에 따라 계약을 성립시킨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RP (Repurchase Agreement, 환매조건부채권거래)

  RP는 ‘되사다’, ‘재구매하다’라는 뜻을 가진 Repurchase와 ‘계약’이라는 뜻을 가진 Agreement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용어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되사는 계약이 포함된 채권 상품입니다. 즉, RP는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 등 만기가 길고 안정성이 보장되는 채권을 보통 1~3개월, 길게는 1년 정도의 단기상품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투자자에게 만기에 확정이자를 붙여 발행사가 다시 되사는 조건으로 내놓는 채권이기 때문에 환매조건부채권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RP금리는 금융기관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정기예금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중도환매가 가능합니다. 단, RP는 투자 상품으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거래회사의 신용등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RP 매입 전에 거래회사의 신용등급과 신용전망을 확인 후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RP란 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을 담보로 일정기간 후에 일정한 가격으로 다시 매수 또는 매도한다는 조건의 거래를 말하며 환매조건부채권거래라고도 한다. 단기자금을 실세금리수준의 확정금리로 운용하고 대부분의 자산을 안전한 은행채 위주로 운용한다. 또한 원하는 시점에 수시로 출금이 가능하나 채권을 매개로 거래하므로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RP의 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콜옵션 매도전략

콜옵션이란 미리 정해진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것은 살 수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팔 수도 있습니다. 즉, 콜옵션을 매도하면 상대방에게 미리 정해진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그 물건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사겠다고 요구하면 그 금액을 받고 물건을 양도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권리를 상대방에게 제공하는 만큼 그 권리의 반대급부로 수익(프리미엄)을 받게 됩니다. 콜옵션 매도전략이란 바로 이렇게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얻는 전략을 말합니다. 상대방이 콜옵션의 권리를 행사한다는 것은 주식이나 지수 가격이 처음에 정한 가격보다 높기 때문에 권리를 행사하여 미리 정한 가격에 사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정한 행사가격 이상으로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프리미엄을 온전히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곧 수익이 되는 것이지요. 때문에 콜옵션 매도전략은 향후 주가지수가 하락하거나 횡보할 것을 기대할 때 취하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만약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손실이 증가하며 이론상 손실은 무한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콜옵션 매도전략이란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얻는 전략을 말한다. 수익 가능성이 제한적이지만 손실 가능성은 무한대가 될 수 있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것을 기대하지만 그 폭이 크지 않을 거라는 예상에 근거한 전략이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액면분할

액면분할은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비율로 줄여 발행주식을 해당 비율만큼 늘리는 것으로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거래가 부진할 경우 진행됩니다.  요즘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혹은 가족 수가 많지 않은 가구도 많지요. 이런 사람들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다 보면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기를 먹고 싶긴 한데 1kg 단위로 팔아서 혼자 먹거나 적은 식구가 먹기에는 너무 많은 겁니다. 또한 수박이 먹고 싶어도 한 통을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침을 삼키고 돌아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예시처럼 주식 가격이 너무 비싸면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기에 부담스럽기 때문에 주식 거래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반개 상품도 팔고 있습니다. 수박도 반쪽, 고기도 100g 이런 식으로 단위를 좀 더 작게 해서 팔면 그 이전엔 구매에 부담감을 느꼈던 투자자들도 투자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주식도 비슷합니다. 만약 액면분할을 해서 매수하기에 부담 없는 수준이 된다면 매매를 하기 시작할 것이고 거래도 활발해질 것입니다. 또한 액면분할을 한 회사는 회사 주식 수가 증가해 유동성이 높아지므로 투자자로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액면분할이란 납입 자본금의 증감 없이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눔으로써 주식수를 증가 시키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들이 자사 주식을 더 많이 사고 팔게 하기 위해 즉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국고채

어느 가정에서나 경제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쪽은 있기 마련입니다. 국가 전체로 놓고 봐도 이러한 경제주도권을 가진 부서가 존재하는데 바로 ‘기획재정부’입니다. 국채는 기획재정부에서 중앙정부의 각 부처로부터 국가가 공공목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거나 원래 발행된 국채의상환을 위해서 발행 요청을 받아 발행 계획안을 작성한 후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발행됩니다. 국채 발행 규모는 국회의 동의를 받은 한도 이내에서 정부가 결정하며 국고채권,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국민주택채권 등의 국채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국채 중에서도 국고채는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실세금리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채권으로서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 및 시중자금사정을 나타내는 주요한 측정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국고채는 만기에 따라 3년, 5년, 10년, 20년, 30년물의 만기 고정금리부 채권과 물가에 따라 원금이 변동하는 물가연동국고채권(만기 10년) 등의 형태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국고채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국고채 입찰에 참여하는 방법, 유통시장에서 매매하는 방법, 국고채 ETF를 매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 중, 국고채 입찰에는 국고채 전문 딜러만이 참여할 수 있기에 개인투자자 등은 전문 딜러를 통한 대행 입찰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통시장과 ETF를 통한 국고채 투자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국고채는 다른 금융상품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다양한 특성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채무불이행 실적이 없기에 안정적이며 정부가 정기적으로 발행 계획과 실적을 발표하여 예측이 가능하며 유동성이 매우 높고 외국인 투자의 편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상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시기나 장기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유익한 투자 상품이 됩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분산투자를 고려한다면 국고채에의 투자 또한 생각해 볼 만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 국고채란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여 국민에게 여러 가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을 수행하면서 발행하는 증서를 말한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채권은 발행사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금융이야기] 바스켓거래

바스켓이란 우리나라 말로 바구니를 뜻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KOSPI는 15개 종목, 코스닥은 10개 종목 이상을 일시에 매매하면 바스켓거래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바스켓거래는 여러 종목의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거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식당을 운영하는 홍길동씨는 겨울 장사를 대비해 김장 10,000포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김치, 무, 고춧가루 등 다양한 재료를 사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일일이 발품을 팔아 이 재료들을 구하려고 보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지요. 양이 많다 보니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는 가게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홍길동은 김장 10,000포기를 할 수 있는 재료를 한꺼번에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스켓거래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거래방식으로서 대량의 여러 종목을 바스켓(바구니)에 담아서 한꺼번에 일괄로 매수/매도할 수 있게 해주는 거래 방식을 말합니다.  그럼, 바스켓거래는 주로 누가, 왜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선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통해 전체시장수익률을 따라가기 위해서 이용합니다. B회사는 자금을 7%의 목표수익률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현재 KOSPI200 지수 수익률이 7%정도 된다면 B회사는 KOSPI200에 포함되어 있는 종목을 보유해 7%의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B회사가 KOSPI200의 200종목을 매수해서 보유하기로 결정했다면 바스켓거래방법으로 손쉽게대량의 종목들을 매매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도 이러한 바스켓거래가 이용됩니다. 선물과 현물 중 고평가된 상품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상품을 매수해서 두 상품 간 가격차이로 수익을 얻는 거래가 차익거래입니다. 주가지수선물과 주가지수선물의 기초자산이 되는 현물주식의 차익거래에서 시가총액 상위 수십개 종목의 현물주식을 한꺼번에 매매할 때도 바스켓거래를 이용합니다. 반면 일방적으로 현물을 한 번에 매수 또는 매도하는 거래를 비차익거래라고 하는데 여기에도 바스켓거래가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스켓거래란 개별주식의 거래가 아닌 다수 기업의 주식을 동시에 거래하는 것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특히 차익거래에 있어서는 KOSPI지수를 복제하는 다수의 주식으로 인덱스바스켓을 구성하여 현물바스켓매도/선물매수 또는 현물바스켓매수/선물매도의 차익거래를 시행한다. 쉬운 금융 이야기 전체보기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수동결제도는 2007년 5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로써 현금 미수금액이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이 결제일까지 변제되지 않았을 때 전 증권사에서 30일간 미수 ...

채권은 자금이 필요한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서 일정한 기간 후에 투자자에게 원금은 물론 일정한 이자 지급을 약속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자를 ...

공개매수란 특정기업의 경영권이나 지배권을 획득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주식의 매수희망자가 매수기간, 가격, 수량 등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유가증권 시장 외에서...

공매도는 단어 그대로 풀이해보자면 없는 것을 판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는 K전자 주식을 1,000주 가지고 있습니...

이른 새벽, 수산시장에 가면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경매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매 거래에서 수산시장은 상인들에게 다양한 가격을 제시 받고...

  RP는 ‘되사다’, ‘재구매하다’라는 뜻을 가진 Repurchase와 ‘계약’이라는 뜻을 가진 Agreement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용어로 ...

콜옵션이란 미리 정해진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것은 살 수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팔 수도 있습니다. 즉, 콜옵션을 매도하면 상대방...

액면분할은 기존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비율로 줄여 발행주식을 해당 비율만큼 늘리는 것으로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거래가 부진할 경우...

어느 가정에서나 경제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쪽은 있기 마련입니다. 국가 전체로 놓고 봐도 이러한 경제주도권을 가진 부서가 존재하는데 바로 ‘기획재정부’입니다...

바스켓이란 우리나라 말로 바구니를 뜻합니다. 한국거래소에서 KOSPI는 15개 종목, 코스닥은 10개 종목 이상을 일시에 매매하면 바스켓거래로 정의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