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펀드 스타일을 보면, 전략이 보인다 (주식형)

펀드의 운용스타일을 확인한다는 것은 펀드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 지를 확인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펀드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를 확인하게 되면 펀드의 예상 수익률과 변동성을 좀 더 상세하게 예상해 볼 수 있다.   펀드의 스타일박스(Style Box)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스타일박스는 세계적인 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Morning Star)가 개발하여 내가 선택하려는 펀드가 어떤 스타일의 자산에 투자하는 지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표이다. 주식형 펀드의 스타일박스는 주식스타일과 기업규모의 두 가지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채권형 펀드의 경우는 투자대상 채권의 신용등급과 듀레이션으로 구분, 9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각 펀드의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경기상황별로 어떤 스타일의 펀드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스타일박스는 펀드를 경기상황에 맞게 선택하고자 할때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성장주 스타일이면서 소형주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의 경우, 향후 지수대비 성과의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할 수 있다. 만약, 앞으로 금리는 떨어지고, 경기가 침체될 것으로 판단한다면, 채권형 펀드의 스타일박스를 바탕으로 신용등급은 높으면서 듀레이션은 긴 스타일의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주식형 펀드   주식형 펀드의 스타일박스는 아래와 같다.     주식형 펀드의 스타일박스는 주식스타일과 기업규모의 매트릭스 구조로 되어 있다. 주식스타일은 성장주와 가치주로 구분되고, 기업규모는 대형, 중형, 소형주로 구분된다. 성장주는 기업의 매출 혹은 이익 성장률이 높고 배당률이 적은 기업인 반면에 가치주는 기업 성장률이 둔하지만,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배당을 많이 하는 회사를 말한다. 또한, 가치주는 회사의 가치가 주가에 덜 반영되어 있어서 가치 대비 싼 주식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치주의 주가수익비율(P/E)이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가치 투자자들은 회사의 본질적 가치에 주가가 수렴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하게 된다.   그에 반해 성장주는 기업의 잠재가치 즉, 기업의 성장 전망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하는 주식이다. 가치투자자가 회사의 본질가치 즉, 현재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에 투자한다면, 성장주 투자는 가치주에 비해 배당을 적게 하더라도 그 재원을 회사에 투자재원으로 사용하여 미래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성장주는 일반적으로 PER 보다는 매출이나 이익의 증가에 더 주목하여 투자한다. 보통 성장주의 경우 주가수익비율(P/E)이 높아서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꺼리게 된다.   기업규모도 투자대상 주식형 펀드를 선택할 때 고려대상이다. 일반적으로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다 기대수익률도 높고 변동성 또한 높은 편이다. 이는 경기변동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편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대형주는 언제든지 사고 팔기 쉬운 편이지만, 소형주의 경우에는 하루 거래되는 주식의 양이 작아서 원하는 가격에 매수하거나 매도하기 힘들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주식형 펀드 스타일박스 활용법   대체적으로 가치주 보다 성장주가, 대형주 보다 소형주가 기대수익과 변동성이 높은 편이다. 스타일 박스를 통해 투자하려는 주식형 펀드가 가치주 스타일인지 성장주 스타일인지, 투자하는 기업의 규모는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다.     경기 상승기에는 중소형 성장주에 주로 투자하여 투자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고, 경기 하락 국면에는 주가의 하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형 가치주 투자가 적합할 것이다.       * 출처 :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 기고 : 미래에셋대우 상품솔루션 팀장 이관순

한 장으로 정리한 주식 거래 시간(장전 시간외, 시간외 종가, 시간외 단일가)

가장 기본이 되는 정규 거래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시간은 09:00~15:30입니다. 물론 동시호가는 08:00부터이며 주문은 7:30부터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런 정규 시장 이외에도 주문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전 시간외 거래, 시간외 종가 거래(시간외 매매), 시간외 단일가 거래가 있는데, 거래 시간에 맞게 주문 화면도 달라집니다. 평소에 거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호재/악재가 나올 경우 거래가 활발해지기도 합니다. ​ 저도 매번 헷갈려서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주의 : 2019.4.29부터 장전시간외거래, 정규거래의 개시 전 동시호가의 거래시간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 포스트는 변경 전 기준입니다. 변경 후에 내용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장전 시간외 거래 거래시간은 07:30~08:30입니다. 미래에셋대우에서는 07:20부터 주문가능하고, 주문가격은 전일 종가로 고정됩니다. 체결방식은 실시간 체결입니다. 내가 매도주문을 낼 때 앞선 매수주문이 있으면 체결되지만, 매수주문이 없고 매도만 있다면 앞선 주문이 체결된 후 내 주문이 체결됩니다.   주문화면은 0695 “7시20분 장전 시간외 주문”입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주문단가는 전일 종가로 고정되기 때문에 입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낸 매수주문 83,007주가 있습니다.   ​ ​ ​ 2. 정규시장과 예약주문 정규시장(혹은 정규 거래, 장중 거래)는 아시는 것처럼 08:00~15:30입니다. 08:00~09:00는 시가를 결정하는 동시호가 거래이며, 15:20~15:30는 종가를 결정하는 동시호가 거래입니다. 미래에셋대우는 07:30부터 주문을 받아서 08:00에 거래소에 주문을 제출합니다. ​ 만약 07:30 이전에 주문을 하고 싶으면 예약주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내일의 정규시장에 참여하는 예약주문은 09:30 ~ 07:30(익영업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주문. 장 종료 후에는 다음날 상, 하한가에 맞춰서 예약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 ​ 3. 시간외 종가 거래 정규거래에서 결정된 종가로 거래가 됩니다. 당연히 주문가격은 당일 종가로 고정되고, 체결방식은 실시간 체결입니다. 주문은 15:30부터 가능하며 체결은 15:40부터 이루어지며 16:00에 끝납니다. ​ 주문화면은 기본 주문화면에서 "시간외"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시간외 종가 거래 예시. 주문가격은 종가로 변경할 수 없음. ​ ​ ​ 4. 시간외 단일가 거래 거래시간은 16:00~18:00입니다. 주문가격은 당일 종가 대비 +10%~-10%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 당일의 정규시장의 상하한가를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 체결방식은 10분 단위로 동시호가 체결을 합니다. 2시간이므로 총 12번의 동시호가를 통해 거래가 됩니다. 주문화면은 0625 “시간외단일가주문”입니다. 주문가격은 종가 대비 +10% ~-10%에서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 ​ 5. MTS에서는? 모바일에서 주문을 낼 때는 주문화면에서 거래방법을 변경하면 됩니다.  

새로워진 은행 대출금리 계산 방법

똑같이 1억 원을 대출 받더라도 대출기준금리, 담보 여부, 신용도 등에 따라 은행마다 다른 대출금리. 그런데 자신이 받은 대출금리가 어떻게 결정된 것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복잡하고 알쏭달쏭했던 대출금리가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체계 개선방안 덕분에 더 합리적이고 투명해진다 2012년부터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합리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대출금리 산정에 관한 모범규준을 제정,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각각의 은행은 모범규준에서 정하고 있는 금리 결정 체계를 기반으로 시장 금리, 대출을 취급할 때 소요되는 비용 등의 요소를 감안해 대출금리를 결정했다. 하지만 근래 일부 은행이 가산금리나 우대금리를 불합리한 방식으로 운용하거나 금융소비자들에게 부당하게 높은 금리를 부과한 사례가 적발되면서 대출금리 산정체계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해졌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국내 9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체계의 적정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7월부터 금융위원회, 은행연합회, 금융연구원과 함께 TF를 구성해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및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1월에 발표된 대출금리 산정체계 개선방안, 주요 내용을 간단히 짚어 보자. ​ LET'S CHECK! ​​ ① 금융소비자들이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통해 중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은행은 대출을 할 때 대출 신청인의 소득과 담보 등 기초 정보 및 금리 정보가 포함된 대출금리 산정내역서를 작성해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또 금리 정보의 경우 기준금리, 가산금리, 가감조정금리를 구분하고 가감조정금리도 우대금리와 전결금리를 별도로 구분해 표시하도록 하는 등 대출금리 산정내역의 투명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은 본인의 대출 결정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파악하기가 쉬워졌다. ​​ ②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2002년 도입된 금리인하요구권은 그동안 은행 내부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기록·관리가 허술해 금융소비자들이 실제로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은행이 금리인하 요구와 관련한 업무처리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접수 및 처리 내역을 기록, 보관해야만 한다. 금리인하 요건에 해당돼 신용도가 개선되면 은행은 신청인의 신용 개선 효과만큼 가산금리를 낮춰 주고, 금리인하 요구 처리 결과를 반드시 금융소비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 ③ 금융소비자들이 대출금리를 비교해 보기 쉬워진다 은행연합회에서 매월 은행이 한 달간 취급한 대출의 가중평균금리를 비교공시하고 있지만, 비교공시되는 가산금리에 가감조정금리(우대금리+전결금리)까지 포함돼 있어 금융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감조정금리를 가산금리와 구분해 별도 항목으로 세분화해 공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대출금리 수준을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된다. ​​ ④ 대출금리 산정 및 운영체계가 명확하고 투명해진다 은행이 고객의 소득이나 담보 등을 과소입력하거나 누락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는 차주로부터 제공·확인받거나 신용정보시스템 등에서 조회한 기초 정보에 의해서만 대출금리를 산정할 수 있게 된다. 또 여신심사시스템에서 산출된 금리를 임의로 조정할 수 없도록 내부승인 절차를 의무화하고 은행이 주기적으로 일선 점포의 대출금리 산정업무 운영실태를 점검하도록 했다. ​​ ⑤ 시장 상황에 맞게 대출금리가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유동성 프리미엄*과 리스크 프리미엄**을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재산정하도록 하는 한편, 고정금리 대출도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해 기존에 변동금리에만 가산되던 유동성 프리미엄을 고 정금리에도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 ⑥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줄어든다 오는 4월부터는 고정금리와 달리 이자손실 리스크가 크지 않은 변동 금리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가 인하된다. ​​ ⑦ 대출금리 기준으로 새로운 잔액 기준 COFIX가 도입된다 COFIX는 2010년부터 은행권에 도입된 대출금리 지표다. 시중 8개 은행의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CD(양도성예금증서), RP(환매조건부채권), 표지어음매출, 금융채 등 8개 상품의 평균 비용을 가중 평균해 발표하던 잔액기준 COFIX에 오는 7월부터는 결제성 자금(요구불 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과 정부·한은 차입금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이와 같은 저원가성 자금을 잔액기준 COFIX에 반영할 경우 대출 금리가 현행보다 0.27%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준금리 변동주기보다 대출 계약 만기가 장기인 변동금리대출에 적용되는 유동성 리스크 관리 비용 **리스크 프리미엄 : 은행의 조달금리와 대출기준금리(지표금리) 간 차이​   * 출처 : 금융감독원 “금감원 이야기” VOL105

필요할 때마다 쏙쏙 꺼내보자 보험상품 공시제도

종류도 많고 상품별 특성도 다양한 보험. 금리변동형 상품이나 갱신형 상품, 특약 등 복잡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가입할 때 상품을 선택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입한 상품의 계약 내용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다. 알아두면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험상품 공시제도를 소개한다. 보험약관을 확인하고 싶다면 ​ 보험은 장기 가입 상품이다. 계약기간이 길다 보니 소비자들이 오래 전 가입한 보험상품의 약관을 분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입한 보험상품의 계약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약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이럴 때는 보험회사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에 들어가 보자. 보험회사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의 ‘보험상품 목록’에는 보험회사가 과거에 판매했거나 현재 판매 중인 모든 보험상품의 약관과 사업방법서, 상품요약서가 파일 형태로 공시되어 있다. 단, 상품요약서는 현재 판매 중인 보험상품만 볼 수 있다. 보험회사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은 가입하고자 하는 보험상품의 보험약관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 보험회사 홈페이지 첫 화면 > 공시실 > 상품공시실 > 보험상품 목록 ​ ​ ​ 금리연동형 보험의 적용이율, 변액보험의 수익률 등이 궁금할 때 ​ 변액보험처럼 매월 이율이 달라지는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에 가입한 소비자들 중에는 자신이 가입한 상품의 현재 적용 이율이나 수익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가입한 상품의 수익률뿐 아니라, 이를 확인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보험회사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에 들어가 보자. ‘적용이율’ 공시 코너에서는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공시이율은 물론 과거 공시이율 내역에 관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으며 ‘변액보험 공시’ 코너에서는 변액보험 상품의 펀드별 과거 수익률, 자산운용 현황 등에 관한 정보도 볼 수 있다. ​ · 보험회사 홈페이지 첫 화면 > 공시실 > 상품공시실 > 적용이율 · 보험회사 홈페이지 첫 화면 > 공시실 > 상품공시실 > 변액보험 공시 ​ ​ 다양한 보험상품을 서로 비교해 보고 싶다면 ​ 보험에 가입하려고 할 때는 누구나 여러 보험회사의 수많은 보험상품들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과연 이 상품이 최선의 선택일까?’ ‘나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은 무엇일까?’ 고민된다면 생명·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나 보험다모아에 접속해 보자. 생명보험 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의 ‘상품비교공시’ 코너에서는 종신보험, 암보험 등 보험종목별로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갱신 여부, 보험료 수준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보험다모아’는 동일한 보장 및 담보 조건 하에서 보장성 보험의 상품별 보험료 차이, 저축성 보험의 환급률 수준 차이 등을 비교해 주기 때문에 상품을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 생명보험협회 공시실(pub.insure.or.kr) > 상품비교공시 · 손해보험협회 공시실(kpub.knia.or.kr) > 상품비교공시 ·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 ​ ​ ​ 건강인 할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 정기보험이나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의 경우 건강한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강인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흡연 여부, 혈압, 비만도 등과 관련해 보험회사가 정한 건강상태 요건을 충족하면 상품별로 납입 보험료의 2% 이상, 많게는 40%까지도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일반 소비자들은 자신이 가입한 상품의 건강인 할인 적용 여부, 할인 요건 및 기준 등을 잘 몰라서 할인 요청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생명보험협회 또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건강관련 할인제도 공시’ 코너에서 건강인 할인이 가능한 보험회사의 보험상품과 상품별 할인율, 건강인 요건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야무지게 활용해 보자. ​ ·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 > 공시실 > 상품비교공시 > 건강관련 할인제도 ·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 공시실 > 기타공시 > 건강관련 할인제도 운영현황 비교공시 ​ ​ ​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이 궁금하다면 ​ 실손의료보험은 납입기한과 금액이 정해져 있는 일반 보험과 달리 일정한 주기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갱신형’이다. 따라서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고자 할 때는 가입 당시의 보험료 수준뿐만 아니라 해당 보험의 보험료 인상 가능성까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해당 상품의 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보험회사별 과거 보험료 변동 내역 등을 살펴보면,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 생명보험 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공시’ 코너에서는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의 최근 3년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과 손해율을 담보별로 상세하게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고해 보자 ​ ·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 공시실 > 상품비교공시 > 실손의료보험 >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공시 ​   * 출처 : 금융감독원 “금감원 이야기” VOL105

주식 매도증권담보융자가 필요할 때 (주식 매도담보대출 신청하는 방법)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팔았는데 결제일 때문에 지금 바로 쓰시지 못하시나요? 주식 거래를 했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금액이 주문이 되어서 미수금이 발생 되었나요? 그럴 때는 “매도증권담보융자”를 사용해 보세요     주식 매도증권담보융자(주식 매도담보대출)란?   보유한 주식을 매도 후 주식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 체결금액의 98%까지 매도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대출금은 주식 결제일에 자동 상환되어 편리합니다.     매도증권담보융자(매도담보대출) 이런 점이 좋습니다   - 미수동결계좌 발생을 막아준다. 미수 발생시 그대로 두면 미수동결계좌가 됩니다. 변제하려고 매도를 했지만 이미 발생한 미수금으로 인해 미수동결계좌가 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주식 매도증권담보융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대출서비스 이용 시 경과기간에 대한 이자 발생, 연 7.5%, 연체이자율 9.9% 발생)   TIP. 미수 발생 시 자동으로 대출해서 미수 변제 해주는 “자동미수상환서비스” 쉽게 말해서, 미수 발생 시 서비스 이용자는 따로 대출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대출신청이 되어 미수가 변제되는 서비스 입니다. *자동미수상환서비스(신청형)현금미수 발생 계좌의 미수동결 적용 및 연체이자 발생 제어를 위해 자동 융자 실행하여 미수를 변제하는 서비스 입니다.(예탁증권담보융자 및 매도증권담보융자 동시 약정시 매도증권담보융자 실행 후 예탁증권담보융자 실행됩니다.)   - 신용에 영향이 가지 않는 대출? 한국신용정보원에 통보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신용에 영향이 없습니다.     ! 유의   1. 금액에 따라 인지세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한번만 납입하시면 인지세액을 합산하여 관리합니다.    만약 1억 원을 대출금 약정을 하여 인지세로 3만 5천원 납입한 이력이 있다면    추후 5억 원으로 대출금 상향 약정 시    4만원만(7만 5천원-3만 5천원) 인지세로 납입하시면 됩니다. 2. 결제된 주식 매도 시에만 매도증권담보융자가 실행됩니다. 주식결제분 매도금액 - 신용공여 매도상환금 - 신용공여 매도상환이자금액     MTS, HTS, 홈페이지에서 약정 하실 수 있습니다.  * 예탁증권담보융자 약정을 통하여 예탁증권담보융자, 매도담보융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 MTS   - HTS : 화면번호 - 홈페이지 : 뱅킹/대출/청약 >약정등록 >예탁증권담보융자   STEP.1 STEP.2 STEP.3 STEP.4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9-234호(2019.03.27~2020.03.26) 매도증권담보융자 서비스 이용 전에 반드시 관련 핵심설명서 등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주식거래>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주식거래>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정 담보비율 미달 시 기한 내 추가담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담보증권이 임의 처분될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매도증권담보융자>는 연 7.5%이며, 연체이자율은 연 9.9%입니다.  

헷지 역할로서의 Gold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해 동안 원자재 가격이 -12% 하락한 반면, 금은 -0.9%에 머물러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귀금속 산업 수요는 2017년보다 늘어나지 않고 ETF에서의 금 수요는 오히려 줄어 기대보다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보유자산 분산, 헷지 차원의 금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2017년 대비 전체 금 수요는 185톤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강한 모멘텀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아직 많은 올 한해 기본적인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행히 ETF를 통한 금 수요가 2018년도 4분기부터 증가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특히 12월에는 76톤 증가했고, 2019년 1월에는 72톤(31억 달러 수준)의 수요가 ETF를 통해 발생했습니다. 2013년 이후 최근까지 금 가격은 모멘텀이 없어 1,300달러가 상승의 한계로 이어졌다고 한다면, 최근에는 1,300달러가 금값의 지지선이 될 가능성을 엿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주식 자산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헷지 역할로서의 금을 생각해볼 만합니다.     금리 및 달러와의 관계   시장이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금리와 금 가격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통화가치가 내려갈 수 있어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해 금 형태로 재산을 보유하려는 수요가 늘어납니다. 인플레이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금리인상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금리상승이 미국 경기가 강하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면, 최근 미국 경기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시중금리도 낮아지고 있으며, Fed도 금리동결을 진행하고 있어 금리가 안정된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는 금에 대한 수요가 좀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달러가치와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반대로 움직입니다. 글로벌 금 가격이 달러를 기반에 두고 있어 달러 약세는 금 가격의 상승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달러 강세의 이유 중 하나로,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달러가 안전처로 고려된다는 면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금 가격이 달러 변동에 비해 둔감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가 약세일 때 금값이 상승한 반면,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도 금값 하락이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수준의 금리 및 달러가치는 금 가격에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금 가격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는 쇼트 포지션이 최근 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시장 헷지 기능   금값은 통계적으로 주식과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식의 하락압력이 있는 시점,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 시점에는 주식과 반대의 상관관계는 나타나기에 변동성이 커질 때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거시적 또는 미시적 경기 전망치가 주식자산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금은 주식시장의 헷지의 수단으로 충분합니다.     이머징 마켓의 성장에 대한 기대   금 수요의 70%가 이머징 마켓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머징 마켓의 경제상황과 금 가격은 관련성이 매우 큽니다. 특히 인도와 중국에서의 수요가 가장 큰데, 인도는 경제의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7.5% 수준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성장둔화 우려가 있으나 아직까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수경기는 양호합니다. 따라서 두 국가의 경제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기본적인 금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8년도에 늘지 않았던 귀금속 수요, 그리고 미국과 유럽처럼 자산을 헷지하려는 수요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World Gold Council 조사에 따르면 1990년도~2015년까지의 중장기 가변동의 가장 큰 요인은 소득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소득이 1% 증가할 때 금 수요는 1% 증가하고, 금 가격이 1% 증가 시에는 금 수요가 0.5% 떨어집니다. 소득증가 요인이 가격상승에 의한 수요감소보다 훨씬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올 한해 동안 시장의 변동성을 헷지할 수 있는 수요가 금에서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안정을 찾는다면 소득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이머징 마켓에서의 금 수요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 : 미래에셋대우 웹진  

펀드 이름을 이해하면 알게 되는 것.

펀드 이름을 알고 그만큼 수익을 높이자. ​     1. 펀드 이름을 이해하면 고를 때 도움이 됩니다.   펀드 이름은 깁니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힘듭니다.펀드에 투자하려면 적어도 펀드의 이름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이름만 봐도 대충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어, 펀드를 고를 때 도움이 됩니다.      ​ 2. 펀드명의 구성   ​펀드의 이름은 대개 아래의 규칙을 따릅니다.운용회사 + 투자지역/섹터/전략 + 자산종류 + 모자구분 + 법적성격 + 주운용자산 + 비용구조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가상의 펀드 이름으로 설명합니다. "ABC에셋 미국중국헬스케어 증권 자 투자신탁 (주식) A-e"   이 긴 이름은 아래처럼 분해가 됩니다. ABC에셋 운용회사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회사의 이름입니다. 미국중국 헬스케어 투자전략 키워드 투자지역/섹터 펀드 투자전략의 상징 혹은 핵심을 드러내는 키워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지역, 투자하는 산업, 투자전략을 잘 나타내는 단어로 요약합니다. 예시는 미국과 중국 헬스케어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증권 자산종류 펀드의 운용자금을 주식·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한다는 뜻입니다.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OOOO부동산투자신탁”, 특별자산에 투자한다면 "OOOO특별자산신탁” 처럼 이름을 표시합니다. 자 모자구분 펀드 이름에 ‘자’자가 들어가면 모(母)펀드가 따로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운용사들은 자(子)펀드들로 구성된 모(母)펀드를 운용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투자신탁 법적 성격 펀드의 법적 성격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부분의 펀드는 투자신탁형으로 만들어집니다. 투자신탁형이 아닌 경우는 투자회사의 형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식) 주운용자산 펀드 운용자산의 대표적 성격을 보여주는 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l (주식) : 주식형 -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에 투자 l (채권) : 채권형 l (주식혼합) : 주식혼합형 -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되 주식투자비율이 50% 이상 l (채권혼합) : 채권혼합형 -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되 주식투자비율 50% 미만 A-e 펀드클래스 -비용구조 비용 구조를 나타내는 '클래스'구분입니다.     ​   3. 펀드 클래스에 따라, 비용(수수료)이 달라진다.   펀드 클래스는 다양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접하게 되는 클래스는 많지 않습니다.여기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알아 두어야 할 내용만 설명하겠습니다.   ​ ① 펀드는 판매수수료 부과시점에 따라 크게 A클래스와 C클래스로 나뉩니다. A클래스는 가입 시 판매사(증권, 은행 등 펀드를 판매하는 회사)에 일회성 선취수수료를 내지만매년 지불해야하는 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C클래스는 A클래스보다 보수는 높지만 가입할 때 선취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A클래스는 먼저 비용(선취수수료)를 내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는 장기투자를 고려할 때 적합합니다. ​   ② 가입경로에 따라 클래스가 구분되기도 합니다. 온라인 클래스가 저렴합니다.​ A클래스와 C클래스는 영업점을 통해 가입하는 클래스이며,온라인 채널(HTS, MTS,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는 A-e클래스와 C-e클래스로 구분되어 표기되며,흔히 온라인 클래스라고 합니다. A와 C클래스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온라인 클래스는 보통 A, C 구분 뒤 e가 더 붙는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이전에는 온라인 클래스가 없는 펀드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③ 연금계좌에 전용으로 편입할 수 있는 펀드 클래스도 있습니다. 가장 쉽게 구분되는 것이개인연금펀드 C-P(영업점), C-Pe(온라인)가 있으며,퇴직연금펀드 C-P2(창구), C-P2e(온라인)로 구분되는 것입니다. 알파벳 P가 붙으면 연금전용펀드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 ​ 4. 스스로 투자할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면, 최대한 비용을 줄이자. 펀드 수익은 운용결과에 따라 달라지지만, 펀드에 드는 비용을 줄이면 그만큼 수익이 늘어납니다.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e가 붙는 클래스는 같은 클래스에 비해 더 저렴합니다.하지만 하나 더 덧붙이면, 미래에셋대우에서는 A-e 클래스 펀드에도 선취수수료가 없습니다.조금 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는 미래에셋대우에서 실제 판매하는 펀드의 클래스별 수수료입니다. ​선취수수료가 없는 펀드 A-e 클래스를 선택하면, A클래스에 비해 1.35%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선취수수료 차이 1% + A와 A-e의 판매보수 차이 0.35%)온라인전용펀드 C-e클래스에 비해서도 0.15%만큼 유리합니다. (예시) ABC증권자투자신탁(주식) 투자설명서 중 수수료 체계 : 실제 판매 중인 펀드입니다. * 선취수수료는 투자설명서에 표기된 범위 내에서 각 투자매매업자·투자중개업자별로 차등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차등적용의 내용은 금융투자협회, 투자매매업자·투자중개업자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른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19 - 111호 (2019.02.19~2020.02.18) 투자유의사항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보수.수수료 이외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류형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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