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분석

CJ ENM 올해 하반기부터 , 스튜디오드래곤 2020년 상승 예상

방송 미디어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CJ ENM과 스튜디오 드래곤 입니다. 주가가 고점대비해서 30%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유를 알아보고 어떤 상태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 CJ ENM은 3.8조원 정도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고점대비 -35%정도 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도 1.9조원 미만, 고점대비 -44%정도 빠진 상태입니다. 주가 하락의 이유는 아시다시피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가 수익성이 많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아스달연대기라는 대작때문에 지탱이 되고 있었는데 최근에 그마저도 좋지 못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가 되면서 그에 대한 기대감이 빠지면서 주가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 최대 시청률은 7%정도 나왔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다른 콘텐츠들과 비교해봤을 때에 훨씬 못했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콘텐츠는 모두 선제작, 선판매로 이뤄진 콘텐츠이기 때문에 시청률 자체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이 작품이 성공했을 경우에 게임, 영화 등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이 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그런 것들이 많이 상쇄되면서 기대치가 많이 하향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은 원인 하나인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 결국에는 이 회사들이 보여줬던 수익성 하락을 반등시켜줄 수 있을 때 주가도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광고 편성, 판권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을 할 때 수익성 반등을 누릴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트리거들이 어떤 각각 어느 시점에 있는가가 이 두 회사의 반등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 방영권 요율 감소로 인한 스튜디오드래곤의 마진 하락은 판권 가격인상을 통해서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CJ ENM의 경우 광고비수기로 인해 마진 하락이 있었는데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CJ ENM의 경우 OP컨센서스 897억원을 소폭 상회 할것으로 보며 스튜디오드래곤은 반대로 컨센서스에 소폭 미달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수익성 반등 가능성과 엮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CJ ENM의 경우 2분기가 방송광고 성수기에 들어서며 1분기때 비성수기임을 감안해도 비용반영이 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2분기에는 레버리지를 낼 수 있는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년 평균 수익성이 2분기와 4분기 때에 수익성이 좋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대한 오해가 풀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장 2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비중 확대가 어느 정도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경우 방영권 요율이 줄어들고 있어서 마진자체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등시키려면 결국 해외로 나가는 판가가 올라가야 합니다. 판가가 올라가려면 제작사들 위주로 협상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점은 2020년 정도, 넷플릭스나 디즈니 등 OTT플레이어들이 시장에 들어올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CJ ENM은 당장 2분기 앞두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2020년 이후로 보면서 천천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 장기적인 매수, 말씀드립니다. 미디어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태양광, 정유 상황은 호전되고 있는 중

태양광, 정유 업황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양광 같은 경우 중국 보조금 리스트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고순도 폴리 위주로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유의 경우 정제 마진이 빠르게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IMO효과로 빠른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중국에서 누가 정책 보조금을 받을지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 업체들이 모듈이나 폴리실리콘 같은 소재들을 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올해 연간으로 40-45기가 정도 수요가 예상이 되는데 상반기 10기가 내외였기 때문에 하반기에 30기가 넘는 수요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외 수요도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국수요도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수요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서플라이 체인 중에서는 고순도 폴리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래의 테이블을 보시면 최근에 모노웨이퍼 위주로 증설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 모노웨이퍼를 증설하려고 하면 고순도 폴리가 필요하나 고순도 폴리의 증설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국에서 고순도 폴리를 생산하고 있는 OCI같은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순도 폴리의 경우 증설이 2019, 2020년도 마찬가지로 수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년으로 갈수록 수급이 타이트해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책이 발표되고 나서 글로벌 태양광 업체들의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한두달 사이에는 제품들을 사기 시작하면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셀모듈보다는 폴리의 반등성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셀모듈 같은 경우에는 계속 증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셀모듈은 수요는 좋아지고 있지만 가격은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폴리 실리콘은 상반기에 증설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태입니다. 하반기에 수요가 좋아지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OCI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정유같은 경우 정제마진이 급반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는 가동률 조정했기 때문입니다. 마진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가동률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IMO규제도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유황 스프레드가 1-2불 대에서 5-6불대로 올라가서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1월에 규제가 시행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제품을 구매를 하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저유황유를 사면서 스프레드가 추가로 확대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 IMO규제에 따른 영향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 될 것 같고 내년으로 갈수록 완화 될 것입니다. 지금의 주가 수준으로는 마진의 개선이나 IMO규제가 반영이 된 것으로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순수 정유사인 에쓰오일이 제일 모멘텀이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태양광정유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유통 – 컬리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

최근 유통 화두 중에 가장 큰 화두가 새벽배송 입니다 관련해서 새벽배송시장의 전망, 그리고 이마트가 새벽배송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그에 따른 영향, 그리고 이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누가 될 것인가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벽시장 쓱닷컴 그리고 쿠팡 같은 온오프라인 유통사가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새벽배송 시장이 기존의 소매시장 내에서 할인점, 슈퍼시장내에서 잠식가능 한 규모는 대략적으로 4%정도 되며 18년도 침투율은 0.5%, 19년도 예상치는 1.2%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 여력이 굉장히 높은 시장입니다.     쓱닷컴이나 쿠팡과 같은 참여자의 증가는 시장 촉진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쓱닷컴이 6월 27일부터 새벽 배송 본격적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쓱닷컴의 진출은 시장 성장 촉진 요인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나 저희 기존1위업체 마켓컬리 같은 경우에는 쓱닷컴과 비교해 보시면 SKU가 굉장히 많이 겹칩니다. 실제로 마켓컬리나 쓰닷컴을 이용하시는 분 중에 중복 고객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켓컬리 같은 경우는 점유율 하락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반면에 쓱닷컴이나 마켓컬리와는 전혀 다른 다른 차별화를 이룬 플레이어 같은 경우에는 고객이탈보다는 시장 성장에 따른 신규유입이 클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차별화된기업을 우선 간단히 보면 두개 정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쿠팡이 있고, 두번째는 오아시스 마켓이 있습니다.     쿠팡은 저희 비교에 보시면 로켓와우, 부가서비스 차별화를 이루었기때문에 쓱닷컴이나 마켓컬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오아시스 마켓을 보시면 유기농제품, 고품질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을 하는 가격차별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기업 같은 경우에는 차별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고객이탈보다는 성장의 수혜가 클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오아시스마켓 같은 경우에는 점유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현재 배송 케파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에 오아시스마켓이 수요창출전략까지 확보할 경우에는 시장성장에 따른 수혜가 매우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켓컬리입니다. 마켓컬리는 점진적으로 점유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현시간에 마켓컬리에 요구되는 것은   첫번째로 효율적인 외형성장이 필요합니다. 과거같이 성장할 경우 어려워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두번째로 차별화가 요구됩니다. 마켓컬리도 쿠팡이나 오아시스처멀 차별화가 요구되는 시점인데 이에 따라서 향후에 마켓컬리는 일반배송(새벽배송시간 이외의 일반배송시간)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오프라인 진출가능성 또한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향후에 마켓컬리가 배송시간 확대, 오프라인 매장을 진출했을 경우에는 당연히 온오프라인의 경쟁이 심화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할인점, 슈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극적으로 봤을때는 소매시장내에서 배송뿐만아니라 상품경쟁력, 독자적인 차별화를 이룬 기업들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유통 – 컬리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플레이위드 ‘로한M’ 출시에 3일 상한가 vs. 넷마블 ‘BTS월드’ 급락, 소형주 대박 기대감 확산

게임 업종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분기에 게임 기업들의 게임별 매출액과 트래픽, 2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최근 게임 주식들의 주가를 보시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엔씨소프트 같은 경우에도 조금 하향 추세를 두어달간 기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특히 넷마블 같은 경우 BTS월드 흥행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단기간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그러는 와중에 소형주 중에 스타 종목들이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플레이 위드라고 하는 회사가 6월 27일에 출시한 로한M이라는 게임이 일매출액 4억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가 총액이 상한가 3일 연속 해서 800억원 정도 됩니다.   기대치 않았던 흥행 대작이 나타나면서 중소형 게임주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액션스퀘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7월 말에 발표 예정인 기간틱엑스라는 게임의 기대감이 선반영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대형주 같은 경우 주춤하지만 소형주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하반기 전체적으로는 게임주들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 게임 기업들 실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엔씨소프트 같은 경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120억원, 1,21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컨센서스 4,010억원과 1,181억원과 비교시 소폭 상회하는 모습입니다. ​ 넷마블 같은 경우에도 5,370억원, 510억원 전망하고 있습니다. 컨센서스는 현재 5,317억원과 459억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게임주의 실적은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엔씨소프트의 경우 리니지2M이 하반기 출시 일정에 변동이 없다고 어제도 발표한 상황입니다. 실적 발표가 8월 초반에 있으니까 그 전까지는 리니지2M의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합니다. 넷마블 같은 경우 BTS월드의 성과가 부진한 상황입니다. BTS월드를 보시게 되면 6월 26일에 미국과 일본에서 상용화된 이후 당초에는 20억원 이상 정도의 일매출을 기대했었지만 지금은 6억에서 7억 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9년 넷마블의 영업이익은 20.1%, 2020년 영업이익은 24.4% 목표주가도 14.9만원에서 12.7억원 하향 조정했습니다. 게임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첨단의료기기/헬스케어솔루션, 중국치과 전시회 후기: Golden Age of Dentistry

  2주전에 중국 치과 박람회를 다녀왔는데, 관련된 후기 말씀드리면서 치과시장 전반적인 이야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전시회는 코엑스 정도 되는 규모에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이다 보니까 이정도 규모도 엄청 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튼 상당히 많은 관심들이 있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아보는데 굉장히 좋았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중국 치과 시장, 여전히 좋게 보는 이유는 연평균 20~30%이상씩 고성장을 거듭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아직도 초기시장이다” 라는 것입니다.   일단 공급측면에서보면 임플란트를 하려면 CT라는 기계가 필요합니다. CBCT라는 기계가 필요한데, 이게 아직 10%정도밖에 보급 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공급측면에서는 여전히 초기시장 입니다.   그리고 수요측면에서도 봐도 보통 만명당 얼마가 심었는가 이 지표로 이야기 하는데, 성장시장을 이야기할 때 만명당 백명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중국시장은 열명 밖에 안된다. 세계평균정도만 가더라고 10배정도 더 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공급이나 수요측면을 봐도 여전히 초기시장이다. 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임플란트 시장부터 말씀드리면 임플란트는 확실히 3파전 양상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해외 스트라우만 이라고 하는 3파전 양상이며, 그 외의 업체들의 경쟁력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많이들 우려하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로컬업체가 등장하면 어떻게 하냐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 같은 경우엔 크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임플란트시장의 가장 핵심적은 동력은 의사들의 마진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냐 하면 임플란트 수술을 할 때 재료비는 10%정도 밖에 안되는데, 나머지 90%는 의사의 마진이 되는 겁니다. 결국 이 10%가 임플란트 업체들의 매출이 되는 겁이다.     저가로 중국업체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가격을 할인할 수 있는 금액은 재료비 정도입니다. 의사들이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마진이 3만원, 5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별로 품질이 담보되지않는 중국의 저가 업체를 쓸 가능성은 굉장히 적다. 최근에 우리 업체들을 보면 1등 2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수술비 자체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의사들의 마진이 올라 갈 것 입니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봤을 때는 저가 중국업체들의 도전에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은편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장비쪽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CT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쪽은 조금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업체가 잘하고 있으며, 중국업체가 실제로 시장 1등을 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임플란트 경우는 실제로 입에다 넣어야 하기 때문에 CT같은 경우에는 측정만 하면되니까 스펙만 맞추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굉장히 초기시장이긴 하지만 로컬업체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보수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업체들도 대비를 잘하고는 있지만 둘 중에 봤을때는 임플란트 쪽이 여전히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 드릴것이 치과시장하면 임플란트와 CT만 생각하시는데 사실 이 시장에서 최근에 가장 핫한 시장이 구강스캐너라고 합니다. 치과 가보시면 석고로 인상을 떠보셨죠? 그것을 디지털로 전환을 해주는 기계입니다. 상당히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 제품이고, 최근의 핫한 회사들은 이쪽에서 나오고있습니다.   이쪽이 가장 유망한이유는 최근에 유행한 디지털 임플란트라던지 투명교정이라고 하는 그런 시술들을 의사들이 하면서 임플란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마진을 남길 수있는 시술을 더 할 수 있게 만드는 장비다.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아래는 투명교정 1위업체인데   사실 투명교정시장은 임플란트보다 훨씬 큰 시장입니다. 임플란트 세계1위 업체가 시가총액 약 14조원 된다고 하면, 투명교정 세계1위 업체가 시가총액 약 26조 정도로 굉장히 크기 때문에 실제로 중국에서 관심이 많고있고 앞으로는 임플란트도 유망 하지만 향후에는 이런 투명교정이나 구강스캐너를 다루는 업체들을 주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런 업체들이 상용화 하고있고, 영업이익률도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를 했을 때 임플란트 업체들 상당히 좋게 보고있고 특히 상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 여전히 좋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둘 중에서는 덴티움을 좀더 선호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같은 경우에 연초부터 YTD로 90%이상 상승을 했기 때문에 밸류이션 부담이 조금 있으며, 신규로 매수에 있어 덴티움을 조금 더 좋게 보고있습니다.       첨단의료기기/헬스케어솔루션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 메모리 수급주체 힘겨루기 구간

  하염없이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장이 거의 끝나가는 것 같긴 합니다. 가격이 일부 부분 같은 경우에는 하락세가 멈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먼저 서버D램부터 말씀 드리면 서버D램 같은 경우는 기존 예상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빠졌습니다. 이번 달에 지난달에 이어서 9%정도 가격이 하락될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10%하락하면서 하락폭이 확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3분기도 이어서 가격은 20%정도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기존에 예상되었던 수준의 하락폭입니다. 저희가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중국쪽에 서버수요가 부진한 상황이고 정치적 이슈도 관련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버D램의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다소 긍정적인 부분은 하나 있었는데, 서버D램의 구매자들이 기존에는 재고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재고가 거의 정상화되는 수준까지 이르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등에 재고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가격은 인하해서 협상해 보자는 기조가 있어서 조금 더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낸드 같은 경우엔 이번달에는 가격하락이 멈췄습니다. 두가지 요인이 있는데, 첫번째로는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등이 낸드 측면에서는 공급을 조절하는 효과를 보기 시작했고, 일본의 도시바가 정전사태로 인해서 일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가격 하락세가 완화가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메모리 업황에서 공급의 조절이 통했다. 이렇게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론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 같은 경우에 주목할만한 점은 내년을 기점으로 유의미한 Capex 축소를 할것이다, 공급을 좀더 강하게 조절 할 것이다 이런 코멘트를 했고 주가측면에서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제목은 수급주체간의 힘겨루기 구간이다 이렇게 말씀 드렸는데, 공급을 하려는 측면에선 공급을 계속 줄이려고 하고있고 수요를 하는 입장에선 공급을 줄이려는 것은 알겠는데 일부 재고가 많은 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쪽 부분에서 힘겨루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 같으며, 이 이후에는 결론적으론 결국에는 시기의 문제이지만 공급 측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공급조절 추세에 편승해서 적극적인 공급조절이 필요한 시기다.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 낸드 측면에서는 아이폰 수요에 주목해야하고, D램같은경우에 삼성전자의 재고에 주목을 해야 하는데 낸드 같은 경우 방금 말씀 드렸다시피 일부 공급 조절의 효과가 나타나는 점, D램같은경우도 공급 조절을 액티브하게 하는 점들을 고려 했을 때,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면 추후 주가의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분기까지 실적은 일단 환율효과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2분기까지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Monthly InsighT 7월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SSG.COM 새벽 배송 진출이 오아시스마켓에 미치는 영향

SSG.COM의 새벽배송 본격 진출에 따라 새벽배송 시장 내 경쟁 심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오아이스마켓에게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 판단합니다.오아시스마켓은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SSG.COM과 상품군이 크게 겹치지 않습니다. 또한 오아시스마켓의 경쟁력은 새벽 배송이 아닌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상품 경쟁력입니다. SSG.COM의 배송 capa(3~4천건 vs 마켓컬리 3~3.5만건)와 지역(서울 10개 지역 vs 마켓컬리 서울/경기 일부)을 고려 시 오아시스 고객의 이탈은 굉장히 적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양사는 새벽 시장 내 독자적인 영역을 형성해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장기적으로 SSG.COM의 새벽 배송 진출은 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새벽 배송 시장의 소매시장 내 할인점/슈퍼시장 내 침투율은 18년도 기준으로 0.5%이며 19년도 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새벽배송 시장 규모는 언론보도 기반)새벽 배송 시장이 잠식 가능한 규모를 소매시장 할인점/슈퍼 시장 내 4%라고 가정했을 때 (24시간 중 배송가능 시간을 14시간으로 가정, 이중 새벽 배송 시간을 2시간으로 가정, 19년도 온라인 예상 침투율 28% 적용) 새벽 배송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SSG.COM의 새벽 배송 진출은 과거 마켓컬리처럼 새벽 배송 시장의 성장과 소매시장 내 침투율을 높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아시스마켓이 현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신규 수요 창출 전략까지 확보 한다면 SSG.COM 진출에 따른 고객 이탈 보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오아시스마켓의 관건은 1) 신규 수요 창출 전략과 2)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SKU) 유지 여부입니다. 본격적인 광고와 플랫폼 경쟁력 상승에 따른 바잉 파워 및 MD 경쟁력 상승으로 신규 수요 창출과 함께 상품 경쟁력 또한 유지될 것으로 판단합니다.오아시스마켓은 6월 말 신규 물류센터 이전을 통해 온라인 배송 Capa를 충분히 확보한 후 본격적인 광고/홍보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른 온라인 트래픽 회복과 신규 수요 창출이 일어날 것이다. 1) 검블유(WWW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내 본격적인 광고와 2) 향후 배너광고 등으로 고객 인지도가 차츰 높아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마켓컬리 또한 PPL광고 및 수 차례의 TV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현 수준의 외형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마켓컬리는 19.1월 전지현 TV 광고 이후 1월 월매출은 300억원을 돌파하였습니다. (vs 18년 매출 1,571억원)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유통

실적 부진 압력 속 항공업 (제주항공, 티웨이,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천공항 5월 실적입니다. 국제 여객 수송객 전년대비 6.9% 한 자리수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대부분 4월 대비 개선이 되었습니다. 4월이 너무 안 좋았었습니다. 중국, 유럽 모두 10%대 성장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7%대 성장이 있었습니다. ​ 탑승률은 3개월 연속 하락하였습니다. 수송량이 늘었지만 비행기 공급횟수도 늘어났습니다. 비행기가 비어서 가는 게 많았습니다. ​ 화물은 역성장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7%대 이구요 미국, 중국, 유럽 모두 마이너스입니다. 화물 탑재율도 마이너스이나 하락폭은 축소된 상황입니다. 여객도 낙폭 자체는 축소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이것은 수익성 악화를 추정해 볼수 있습니다. 인디게이터를 추정해보면 아래의 그래프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의 그래프를 보시면 화물은 2017년 고점 대비 계속 하락해왔었고 여객은 올초부터 안 좋았던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형 항공사들은 상대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대한항공은 5.8%, 아시아나 4.6%(작년 각각 1.5%)올라왔습니다. 화물은 시장과 비슷한 추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 ​ 저가 항공사들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점유율은 거의 다 반등했습니다. 작년 말에 전 고점을 넘어선 이후로 3개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전월 대비 조금 상승하기는 했습니다. ​ ​ 업체별로 보시면 제주항공이 1위인 것은 맞습니다. 전월 대비 점유율이 조금 올라왔습니다. ​ 진에어와 티웨이 소수점 2째자리이긴 하지만 2위와 3위가 뒤바뀌었습니다. 진에어가 공급을 신규공급을 못하기 때문에 티웨이가 앞섰습니다. 아직 말씀드리기 시기상조이지만 이러한 이벤트가 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 ​ 2분기에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가 최근 들어 원화 약세, 저비용 항공사 같은 경우 엔화가 강세를 띄었기 때문에 수요가 감소한 원인을 들수 있겠습니다. ​ 또한 지방공항의 부진과 경기하락 등이 탑승율 하락 및 실적 부진으로 작용합니다. ​ 장기적으로 원가 경쟁력 이를 바탕으로 한 점유율 개선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당장은 분위기가 좋지 않겠지만 상대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제주항공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 항공업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상속세에 대처하는 대주주의 자세 (OCI , LG그룹, 두산그룹, 한진그룹)

최근 재계에서 비단 한진칼 뿐만이 아니라 상속세 관련된 투자아이디어와 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두산, OCI, LG 그룹 등을 포함해서 중견그룹까지 언급이 될 정도로 상당히 시장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지대합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투자아이디어까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먼저 말씀드릴 것은 상속세라는 것이 일반 개인들에게는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두가지 요건 때문에 재계에 미치는 영향이 강합니다. 첫번째는 10-50%까지 적용되는 누진세율입니다. 두번째는 지분율과 기업규모에 따라서 10-3-%할증 평가되는 부분입니다. ​ 이 두가지에 따라서 경영권 승계나 지배력 유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펴보시면,   통상적으로 보시면 30억원을 상회해야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누진공제액을 감안하더라도 50%정도의 높은 세율을 적용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말씀드린 것처럼 최대주주의 보유가액을 산정하는 데 있어서 최대 30%까지 할증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체감세율은 65%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 ​ 4가지 그룹을 분석을 했습니다. OCI는 2017년도에 고 이수영 회장의 별세를 통해서 10.9%지분에 대한 상속세 약 1,745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우현 부회장은 직계 아들로서 1700억원 상당의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서 일부 지분을 처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속세 마련을 위해서 지분을 처분하면서 지배력 측면에서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 ​ LG그룹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년 구본무 회장이 별세를 하면서 보유지분의 10%정도를 받아 구광모 회장의 지분을 15%까지 늘렸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상속세 부담이 거의 6천억원 정도 육박하기 때문에 향후 주요 지분의 일부를 기업 가치 제고라는 방향성 아래에 매각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 작년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던 두산그룹은 지난 3월에 박용곤 회장이 별세를 하는 바람에 보유지분에 대한 상속세 지분으로 지난 달 5월 말에 블락딜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함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지난 금요일 상속세 평가액이 완료가 된 한진그룹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조양호 전 회장이 보유한 지분이 상장사5개 비상장사 1개 정도로 압축이 됩니다. 상속 평가액은 4600억원 정도 되며, 이에 따른 상속세 계산시 2700억원 상당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단 4그룹뿐 아니라 재계에 대한 상속세 이슈가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방향성을 가지고 갈 것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첫번째로는 지배력과 무관한 비핵심 자산 등을 우선적으로 처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당장 급한 현금을 만들수 있는 보유 및 상속자산 대상으로 한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사실상 주식담보대출은 원금 상환의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필시 이에 수반한 현금자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두번째로 충분한 지배력을 단순히 직계 뿐아니라 총수 일가 전체가 가능하다면 일부 지분에 대한 매각도 진행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 이러한 부분들의 종착역은 지주회사 및 지배회사 배당 증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왜냐면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소명 가능한 현금확보 수단으로 지주회사 및 지배회사 배당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 결론은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부로 와병중입니다. 삼성전자 4.2%, 삼성생명 20.8% 등 이건희 회장 상장사 보유 지분에 한해 상속세 약 9조원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더라도 연간 약 1.5조원 정도 상속세 재원 마련이 최대 6년 동안 요구되고 있습니다. 상속세 부담으로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지분 매각을 하더라도 사실상 지배력은 불변할 것입니다. 삼성그룹 내부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으로 하여금 매각이 진행될 것이라고 봅니다. ​ 그렇게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위의 표를 보시면 20.9%에 대한 지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배력과 인정되는 부분은 15%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결국 5.9%정도는 무의결권 주식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큰 상속세 재원으로 인해 매각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 또한 상속세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삼성전자에 대한 매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분출회에 따른 하락 가능성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 복합기업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IT 두드릴수록 단단해지는 돌다리(가전,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미래에셋대우 추천종목 주가 수익률 5월 : 최선호주 -2.9% vs. 차선호주 -14.6% ​ IT산업현황 - 디스플레이 : LCD 패널 가격 시장 예상대비 부진, 재고 상승으로 6-7월 패널 가격 하락 전환 할 것으로 예상 OLED투자 모멘텀 유효, OLED장비 업체 선호 - 배터리 : 4월 BEV판매 견조한 성장 지속, 중국 BEV판매 보조금 축소로 둔화되었으나, 미국은 신차 출시로 성장세 회복 국내 ESS화재로 인한 재고 조정으로 소재업체 2분기 실적 부진 예상 - 모바일/부품 : 스마트폰 시장 안정화, 4월 1.19억대, 5월 15일 미국 정보통신보호 국가비상사태 선포 >화웨이 제재 본격화 시장 축소 vs.삼성/LG수혜 - TV/가전 : TV시장 부진, 생활 가전 등 시장 확대 % 성수기 진입 ​ ​ 전략 - 중국 OLED 및 삼성 QD-OLED교집합 업체 선호 : 덕산네오룩스, AP시스템 - 배터리 산업 상반기 실적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는 중 : 삼성SDI, 일진머티리얼즈 선호 - 반도체 : 순수 메모리 업체보다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업체 선호, 반도체 장비주 선호 - 모바일/부품 → 지속 관심 필요. 삼성전자 M/S(중저가) 전략 수혜주 → 화웨이 영향 본격화될 시 비수기인 2H19의외의 깜짝 실적 가능 - 원달러 환율 상승 → 수혜주 주목 ​ ​ 최선호주 -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파트론, 원익IPS(NR) ​ ​ 보고서 자세히 보기 ​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CJ ENM, 성수기 미디어 수익성 회복
■ 스튜디오드래곤, 다음 기회는 후발 OTT 출시

■ [태양광] 고순도 폴리실리콘 시황 개선 전망, OCI Top pick 유지
■ [정유] 강해지는 마진 개선세, S-Oil 수혜 기대

■ 새벽 배송 시장 성장 예상
■ SSG.COM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컬리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

■ 엔씨와 넷마블,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2분기 실적 예상
■ 플레이위드 로한M 뜻 밖의 흥행, 액션스퀘어 등 소형 게임주 기대감 상승 중
■ 게임업종 탑픽은 ‘엔씨’, ‘리니지2M’ 모멘텀은 놓칠 수 없는 이벤트

■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의 경쟁 현황
■ 치과용 영상장비 시장의 경쟁 현황
■ 새로운 시장: 구강스캐너와 투명교정

■ 메모리 수급주체의 힘겨루기 구간에 진입
■ NAND의 전제품 가격 하락률은 플랫을 기록하며 기존 예상 수준에 부합
■ 재고 수준은 상당 부분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

■ 단기: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오아시스마켓에게 영향 중립적
■ 중장기: SSG.COM 새벽 배송 진출로 시장 성장 가능성.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가능
■ 오아시스마켓의 관건은 1) 지속적인 상품 경쟁력 유지 여부 2) 수요 창출 전략 확보

■ 인천공항 5월 실적: 수송량 개선 vs. 탑승률 부진
■ LCC: 시장 점유율 반등 속에 뒤바뀐 2위
■ 비중확대 유지: 수익성 하락, 결국은 원가와 점유율 싸움

■ 상속세로 인한 경영권, 주가 리스크
■ OCI, LG, 두산, 한진, 삼성

■ 최선호주 :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파트론, 원익IPS(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