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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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보험, BAT가 아니라 PAT (Ping an, Alibaba, Tencent)

평안보험이 굉장히 많이 올랐다보니 장기적인 성장성까지 모두 반영한 것이 아니냐 팔고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아서 그것에 대한 답변 측면에서 보고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평안보험은 금융사 뿐만 아니라 IT기업도 많이 포함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장기적 성장성은 반영되지 않았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목쪽에서도 보듯이 첨단산업쪽에서 요새 뚜렷한 실적을 내고 있지 못하는 바이두를 빼고 평안, 알리바바, 텐센트로 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평안보험 자체는 매출의 1%를 매년 IT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매년 15억 달러를 매년 R&D 투자금으로 쓰고 있는데 이 금액이 사실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20억~25억 달러를 쓰고 있기 때문에 크게 뒤쳐지는 금액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금융과 테크를 가지고 있는데 이 테크를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11개의 기술 자회사를 가지고 있고 그 중 3개 특출나게 유니콘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안굿닥터, 루탓컴, 금융이장통인데요 저희가 보험을 알고 있는게 평안 생명보험 재산보험 정도 이지만 보험도 여러가지가 있고 뱅킹, 자산관리, 온라인 파이낸스까지 있다라는 것을 고려하면 평안보험의 가치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유니콘 자회사들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굿닥터 같은 경우 중국 최대 온라인 의료 플랫폼입니다. 중국은 의료시스템이 굉장히 낙후되다보니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평안 굿닥터는 원격진료, 오프라인 평원의 진료 예약, 전자처방을 해서 온라인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는 모든 밸류 체인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보험사를 끼고 있다 보니까 환자의 데이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들과 연계하여 회원제 서비스를 내어서 등록 고객수도 중국에서 많은 디지털 플랫폼 중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안 굿닥터는 작년에 홍콩에서 상장을 한 상태입니다. 작년 7월에 대학병원을 협력 병원으로 제휴를 맺으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간 상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루닷컴은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는 회사입니다. 루팍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명을 루닷컴으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대표 사업에 P2P개인 대출 플랫폼이었습니다. 지금 중국 온라인 대출에 대한 규제를 세게 내다 보니 이번해 7월에 이것을 중단을 하겠다고 말을 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영향력은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고 오히려 개인법인 자산관리와 지방정부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회사는 굉장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차 투자까지 받으면서 기업가치 384억달러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금융이장통은 원커넥트라고 하는 기업입니다. 글로벌 최대 핀테크 기업입니다. 이 기업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글로벌리 금융이장통만큼 핀테크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상품이 생체인증 서비스입니다. 지문인식, 얼굴인식 뿐만 아니라 대출이나 보험을 신청하기 위해서 AI를 통한 원격 면담을 시행을 하고 여기서 찍힌 영상을 가지고 표정 등을 통해서 허위사실을 밝혀내는 그러한 생체 인증 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 보험시스템은 교통사고가 나면 그것을 사진을 찍어서 바로 AI시스템에 올리면 파손율과 보험비 수리비가 산정이 되고 그 수리비를 1분안에 받아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중국에 100%의 은행이 고객사이고 50%의 보험사 역시도 금융이장통의 고객사입니다. 홍콩과 싱가폴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상장을 하려고 하다가 홍콩 정부와 문제 때문에 뉴욕으로 상장을 옮길것인가 말것인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80억 달러로 추산이 되었던 기업가치가 지금 시장에서는 200억 달러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태이기 떄문에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는 유니콘 회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세개의 유니콘 회사의 기업가치를 추산하면 최대 700억 달러가 나오는데 이것은 평안보험에서 가지고 있는 시가총액에서 1/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평안보험에서 유니콘 회사의 가치를 전혀 반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을 보면 보험회사로 봤을때 P/B, ROE로 계산을 한다고 하면, 글로벌 모든 보험회사를 통틀어 ROE가 20%가 넘는 보험사는 평안보험이 유일합니다. 그 중에서 평안보험은 P/B 2배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바이두와 텐센트, 알리바바와 같이 모든 사업부문을 가지고 있고 바이두보다 많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보니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기업가치 IT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안보험 (601318 CH, 2318 HK)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종, 장기 성장성 판단해 선택할 시점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종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주부터 소프트웨어 업종 주가가 많이 하락을 하면서 그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가를 보시면 지난 일주일동안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서비스나우가 거의 -4%, 젠데스크, 아틀라시안, 비바시스템즈 이런 종목들도 이제 주가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최근에 IPO한 종목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줌이 -13%이상 하락, 페스틀리 -7.7%, 클라우드스트라이크도 -14.5% 보안회사도 주가가 많이 하락하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산업 올해동안 인덱스비트하면서 많이 올라왔는데 주요 주가 상승요인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이 도래를 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의 등장하여 기대감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 또 하나는 구독 수익 모델을 기반으로 Recurring Revenue라고 하는 계속해서 지속 발생할 수 있는 Revenue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주가 밸류에이션 높아진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매 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을 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들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매크로적으로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미국 소프트웨어에서 중국향 익스포져가 적기 때문에 경기 방어주 산업 성격을 띄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많이 오른 측면이 있습니다. ​ 최근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최근에 주가 많이 하락한 종목들 밸류에이션을 보면 주로 소프트웨어 산업 아직 적자를 내고 있기 때문에 PSR로 밸류에이션을 하는데요~ 최근에 상장한 종목을 보시면 PSR에 보안기업 클라우드스트라이크의 경우 36배, 줌 같은경우 37배를 받는 것처럼 기존에 없었던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 뿐만이 아니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시총 300억달러인 아틀라시안,비바시스템즈도 20배 원채 밸류에이션이 높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조정이 되면서 주가가 많이 조정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거기다 최근에 대형 IT기업들, 저희가 잘 아는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이러한 기업들이 세부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에 진출을 하면서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형주 같은 경우 시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이러한 점이 주가에 반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따라서 이제는 정말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성장률 수익성 혁신을 통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대 이상 지속성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중/대형주 추천드립니다. ​ 수익 실현을 넘어서서 마진 개선까지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올해 들어서 다른 종목들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지 않았던 세일즈포스라든지 VM웨어 등을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모델Y 미리 올라 타자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세계 전기차 시장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가 준비하고 있는 모델Y, 크로스오버SUV인데요 내년 하반기에 생산 및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SUV시장에 충격을 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SUV시장의 경우 전기차는 별로 없고 대부분 내연기관 차들이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쪽에 출시되는 상품성이 좋은 모델Y의 경우 임팩트가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SUV시장이 아주 큽니다. 미국시장만 보았을때 연간 500만대, 세계적으로 봤을때 2000만대 정도 테슬라의 입장에서 접근 가능한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모델3가 그랬듯이 모델Y도 주행성능이 좋고, 경제성! 경쟁차종 대비 10년 정도 탄다고 했을 때 1500만원 정도 연료비가 절감됩니다. 굉장히 경제적이며 오토파일롯등 첨단기능을 바탕으로 내연기관 점유율을 뺏어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5%이상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년에 모델 3가 그랬다고 하면 모델Y가 전기차 시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촉매제 역할이 될 것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입장에서 내년 말이 되면 아주 큰 규모로 성장을 할 것입니다. 올해 연말에 가동을 목표로하고 있는 상하이기가팩토리가 가동이 되어서 2020년에 본격적으로 생산을 할 것이라고 보면 연간 30만대 생산하는 능력이 추가가 되게 되며 모델Y가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이 될텐데 완전히 램프업 되는 2020년 말경 연간 100만대급 생산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규모가 연간 40만대 규모인데 다른 도요타나 폭스바겐 같은 회사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비용 구조측면에서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지 않아 약합니다. 100만대 급 도달이 되었을때는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어 비용구조가 굉장히 좋아지고 결국에는 회사의 이익률 상승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봅니다. ​ 그러므로 테슬라는 모델3를 통해 현금흐름의 턴어라운드를 가져왔다고 하면 모델Y를 통해서 영속적인 이익 창출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밸류체인 핵심 주식에 투자하시기를 권고 드리며 테슬라와 알버말이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테슬라의 경우 2020년 하반기 100만의 시대로 진입을 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밸류체인의 탑으로서 굉장히 중요한 회사입니다. 알버말은 2020년 리튬시장 변곡점으로 예상이 되며 본격적인 생산량 턴어라운드 및 배당금 인상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글로벌-자동차-배터리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노스롭그루먼, 시너지 현실이 되다

노스롭그루먼 업데이트 드립니다. 이 업체는 미국의 3대 방위 사업체 중의 하나입니다. 무인기나 이런 것들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 최근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노스롭그루먼이 미국 공군 GBSD프로젝트의 유일한 입찰자로 남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실로 확정이 된 것은 아니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경쟁자였던 보잉은 경쟁 조건의 불리함을 이유삼아 입찰 철회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잉같은 경우 최근 사고가 있었던 여객기 사고를 해결을 하느라 회사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 노스롭그루먼이 작년에 인수한 Orbital ATK라는 회사가 있는데 고체 로켓 추진체 기술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번에 하고 있는 GBSD프로젝트에서도 굉장히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 작년에 노스롭그루먼이 계속 이야기 했었던 Orbital ATK를 인수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으로 수주나 매출액에 기여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2분기 기준 수주 잔량은 전년대비 10%상승하였고 굉장히 좋은 수주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도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전에 들어왔는데 F35등 비행기,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참고로 미군에 사는 것보다 우리나라나 일본, 동맹국들에게 파는 것이 마진이 좋습니다. 실적에 굉장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 합병한 Orbital ATK, 지금은 이노베이션 시스템 사업부로 되었는데 합병이 되어 실적이 합산되었습니다. ​ ​ 수주가 안정적이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가시성 좋고 매출이 그대로 이익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진이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 미국이나 주요 동맹국들 국방비를 계속 증가시키고 있고, 무기구매나 이러한 것들이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노스롭그루먼의 입장에서는 사업환경이 굉장히 우호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주가는 올해들어 49%정도 상승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최근에 경제상황 대비해서 방어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상승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잘 받쳐주고 있어서 장기적인 성장성 견고한 펀더멘털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스롭그루먼 (NOC US)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메이디그룹, 2분기 리뷰: 1위와의 격차 축소

메이디그룹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매출 785.5억위안 (+7.8%), 순이익 90.6억위안(+17.9%)를 기록을 하면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가전업종이 별로 좋지 않은 업황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판매 증가율을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하락과 상품구조의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 사실은 메이디그룹이 이렇게 빠르게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온라인 가전 시장에서 판매증가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징동, 티엔마오, 소녕운상에서 가전 판매 점유율 1위 공고히하며 온라인 매출 3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온라인 오프라인 합친 점유율은 전체 1위와의 격차를 축소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간으로 내년까지 기대되고 있었던 로봇은 1분기에 호실적을 발표를 했었으나 2분기에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시장에서 로봇시장이 충분히 개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쿠카 같은 경우에는 연간 매출 목표를 33억위안으로 변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13억위안 정도를 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시장에 대한 자신감 때문에 향후 의료시장 확장이라던지 중국시장 사업확장으로 쿠카 실적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주가 같은 경우에는 지방 정부별로 촉진정책이 나올 것으로 시장에서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8월 정치국회의에서 부동산 규제완화 가능성을 일축함으로써 가전업종 투자심리가 위축이 된 상황입니다. ​ 9-10월 부동산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가전 업황이 좀 살아날 것으로 보이고 지난 8월을 기점으로 해서 로봇 시장 육성 전략을 빠르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의 밸류에이션 상황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가전업종을 통채로 말씀드리자면 메이디그룹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며 지금 에어콘 1위 전자업체인 거리전자 같은 경우 12배 정도밖에 안되는 상황이여서 밸류에이션이 훨씬 저렴한 상황입니다. ​ 거리전자가 상반기에 호실적을 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가 혼합소유제라는 민간과 정부의 지분을 합치는 계약을 진행중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반기에 마무리가 되면서 거리전자는 하반기에 더욱 빠르게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그래서 하반기에는 거리전자와 메이디그룹의 경쟁 심화가 예상됩니다. 메이디그룹은 중장기적으로 로봇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했을때 중장기성장을 감안하여 매수의견 유지하겠습니다. 메이디그룹 (000333 CH)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빈그룹, 항공업에도 뛰어들다

지난 4월 22일 빈그룹(VIC)은 자본금 1.3조동(5,600만달러)으로 항공업 자회사인 빈펄에어(Vinpearl Air)를 설립, 7월에는 베트남의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개의 전문교육기관을 설립하였습니다. 지난 19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빈펄에어가 하노이 기획투자청에 항공 프로젝트 서류를 제출했습니다.이 서류는 2020년 7월부터 6대의 항공기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을 포함하여, 매년 평균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해 2025년까지 36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하였습니다. 총 투자금은 4.7조동입니다. 아직 거쳐야 할 프로세스가 남아 있습니다. 현행법에 따라 하노이 기획 투자청은 교통부, 기획투자부, 천연자원 및 환경부, 국방부 및 재무부 등 관련 부처에 서류를 배분해야 합니다. 관련 부서들은 빈펄에어의 요청 내용과 관련해 각 부서별 소관 항목에 따라 문서로 답변을 회신해야 하며, 이후 하노이 기획투자청은 관련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하노이 인민위원회를 통해 총리실에 제출해야 합니다. 항공 프로젝트 서류에 대한 VIC의 공식적인 코멘트는 없었습니다. 다만 빈펄에어의 Nguyen Thanh Huong 회장이 언론을 통해 항공사 설립의 마무리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AAV는 빈펄에어가 자본금(1.3조동), 재무능력, 교육시설 등을 갖췄기 때문에 항공사 설립 요건에 충족했다고 교통부에 통보, 항공수요를 감안해 2025년까지 항공기 36대가 아닌 30대의 운영을 제안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문어발식’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VIC에 대한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최근 신규 설립되는 항공사들이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도 존재 합니다. 하지만 빈펄에어의 차별점은 VIC라는 든든한 모회사가 있다는 점입니다. 호텔, 리조트, 엔터 등 서비스업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높은 지배력을 갖고 있어, 이를 통한 그룹 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러한 측면은 최근 항공업에 진출한 FLC그룹의 전략과 유사)     FLC그룹이 항공업에 진출한 이유- FLC그룹은 2018년 10월 8일부로 Bamboo Airways의 운항을 개시하며 항공업에 진출. FLC그룹은 베트남 전역에 호텔 및 리조트, 골프장을 운영하는 관광 숙박업 그룹- FLC그룹이 항공업에 진출한 이유는 그룹의 관광사업 통합 벨류체인을 구축하여 그룹의 호텔, 리조트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국가의 관광산업 발전을 앞서 이끌기 위함임- Bamboo Airways의 차별점은 1) 하이브리드 모델: 전통적인 항공사의 유연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저가 항공사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제공하는 전략, 2) FLC그룹의 호텔, 리조트, 골프장 예약과 연동한 항공권 프로모션 제공 등이 있음- Bamboo Airways는 운항 첫 해(2019년)에는 국내 노선 확장에 주력하고, 점차 국제선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 현재 일본, 한국, 중국, 태국, 홍콩, 대만 노선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장거리 노선을 오픈할 계획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빈그룹 (VIC VN)

어도비, 꺼지지 않는 불

1982년 Chuck Geschke가 설립한 어도비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분야의 툴 제공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입니다. 1986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포토샵, Acrobat(PDF), Premier 등이 있습니다.   어도비는 2018년 4월 구독 비용을 처음으로 인상했습니다. 평균 24% 가량의 비용이 인상됐습니다.하지만 기업들은 어도비의 결정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포토샵, PDF를 대체할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도비가 라이선스 모델을 구독 모델로 전환할 때도 그랬습니다. 어도비가 가진 솔루션들의 강력한 독점력 때문에, 가장 먼저 구독모델로 전환한 어도비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어도비의 투자포인트는 3가지 입니다. 1) 미래에 더욱 부상할 이미지, 미디어, 그래픽, AR/VR 분야 독보적 소프트웨어 보유 기업이고, 2) 보유 데이터 및 기업 고객을 바탕으로 CRM 영역으로 확대 중입니다. 나아가 3) 다양한 솔루션을 무기로 복잡한 수익 모델을 기업 고객에게 제시, 기업의 종속성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어도비의 가장 큰 경쟁력은 포토샵입니다. 그래픽 편집 분야에서 독보적인 어플리케이션입니다.그래픽 산업 분야에서 포토샵의 시장점유율은 57%고, 나머지 2위와 3위도 어도비 제품입니다. Adobe Photoshop, InDesign, Illustrator의 시장점유율을 합하면 90% 입니다.     ‘가격 모델’은 어도비의 또 하나의 강점입니다. 어도비는 2012년 4월 처음으로 ‘영구 라이선스’였던 수익 모델을 SaaS 형태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2013년 5월 이후부터 ‘영구 라이선스’ 제품을 아예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라이선스는 2017년 1월 모두 종료됐습니다. 그리고 2018년 3월 어도비는 처음으로 SaaS 모델 가격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4월 이후 어도비의 주가 상승률은 760% 입니다(2019년 8월 기준).   FY3Q19 예상 매출액은 29억달러(+27% YoY), Non-GAAP EPS는 1.71달러로 예상합니다.Non-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39.1%로 예상합니다.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지난 8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의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가 있었는데, 핵심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를 비롯한 MS의 솔루션을 PC와 자유롭게 연동해서 쓸 수 있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독점적 솔루션인 포토샵, PDF를 가지고 있는 어도비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현재 동사는 fwd EV/Sales 12.5배, EV/EBITDA 28배를 받고 있습니다. SaaS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매 순간 경신되고 있습니다. 처음 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입니다.밸류에이션보다 성장성을 보고 판단할 때 입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어도비 (ADBE US)

과창판(科創板, 커촹반)의 본격적인 시작

6월 13일 상해거래소는 과창판이 정식으로 개장되었음을 알렸다. 과창판은 미국의 나스닥, 심천거래소의 '창업판'과 같은 하이테크 기업 전용 주식거래 시장으로 중국의 상해거래소에는 처음 도입된 것이다. 개장은 알렸지만, 현재 상장된 기업이 없어 본격적인 시작은 첫 번째 기업이 상장해 주식 거래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볼 수 있다. 7월 5일 상해거래소는 과창판이 총 25개 신규 기업들로 7월 22일 첫 거래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25개 기업 가운데 종목번호 68001부터 688004까지 4개 기업은 7월 5일 이전에 공모주 청약까지 끝났고, 나머지 기업들도 7월 22일 이전까지 IPO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개장 이후 과창판 현황 7월 초까지 과창판에 IPO를 신청한 기업 수는 125개다. 6월 초 119개에 비하면 6개 기업이 추가로 IPO를 신청한 셈이다. 현재 속도라면 중국 정부가 연초 과창판 도입을 준비하면서 목표했던 연내 150개 이상 기업 IPO완료라는 수치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의 경우 과창판 참여 자격 조건은 까다로운 편이다. 50만 위안 이상의 자산과 2년 이상의 투자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이미 자격을 획득한 투자자가 27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관심이 높다.   첫 번째 상장 예정 기업, 화흥원창(688001 CH) 화흥원창은 평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연구개발, 생산, 판매기업으로 주요 제품들은 LCD와 OLED 평면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2016~2018년 매출액은 각각 5.16억 위안, 13.7억 위안, 10.05억 위안이며, 순이익은 2016년에는 1.8억 위안, 2017년에는 2.1억 위안, 2018년에는 2.43억 위안이다. 이번 IPO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물량은 총 주식 수의 10%인 4,010만 주로 이 중 5%에 해당하는 200만 5천 주는 초기 전략 배정 물량이고 그 외에 3,809만 5천 주는 온·오프라인으로 공모할 계획이었다. 수요예측에서는 총 물량 3047.6만 주 모집에 92.064억 주가 몰려 경쟁률 302.9배를 기록했다. 공모가 밴드는 21.17~26.82위안이었으며 확정된 공모가는 24.26위안으로 밴드 중간인 23.995 위안보다 조금 높게 책정되었다. 전략 배정 물량 200만 주를 1,648,804주(4.11%)로 줄이고, 기관대상 배정 물량은 기존 30,476,000주에서 30,832,196주로 늘렸다. 화흥원창 신주 발행 현황 화흥원창의 발행주가 PER은 41.08배로 동종 섹터 1개월 평균 PER 31.11배보다는 높고 동종 섹터 창업판 상장기업 정측전자(300567 SZ)의 PER 48배, 장천과기(300604SZ) PER 127배보다 낮다. 중요한 점은 그 동안 IPO 기업의 공모주 발행가 정책 시 엄격하게 제한되어 왔던 PER 23배를 훌쩍 뛰어넘는 발행가가 책정된 점이다.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과창판은 신규기업이 상장 직후 5영업일 동안 가격 제한 폭이 없다. 그 뒤에는 하루 상·하한 폭이 각각 각각 20%이다. 가격 제한 폭이 없는 5영업일간의 주가 흐름과 변동 폭, 거래량 수준, 동종 섹터 종목들의 주가 반응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초기 상장 기업들의 주가 흐름과 동종 섹터 종목들의 주가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추후 상장이 예정된 기업들의 상장 과정에서 동종 섹터 종목들을 트레이딩 재료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두 번째 IPO절차를 진행한 예창미납(688002 CH)의 공모는 PER 79.09배라는 높은 밸류로 책정되어 투자자들에게 10년 전 심천거래소에 창업판이 도입될 때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다. 과창판 초기 상장 기업들로부터 흥행에 성공한다면 연초부터 수혜 섹터로 언급되었던 IPO 및 Brokerage에 강한 중국의 대형증권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     # 출처 : 미래에셋대우 웹진# 기고 :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여태경

베트남에서 투자 아이디어 찾기

전세계가 주목하는 거대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은 여전히 다양하고 매력적인 투자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섬유·의류 산업과 수산업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요소들로 투자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성장하는 베트남의 섬유·의류 산업 ​ 2019년 상반기 베트남 섬유·의류 품목 수출 금액은 150.6억 달러로 2018년 상반기 대비 10%의 성장을 이루었다. 베트남의 섬유·의류 산업은 향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 첫 번째 이유는 베트남 EU-FTA(EVFTA)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TP) 등 무역협정으로 인해 수출에 우호적인 여건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EVFTA의 긍정적인 효과는 CTPPT의 효과보다 빠르고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코트라는 베트남 FTA 발효 시 베트남 GDP는 0.5%P, 수출량은 4~6%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현재 EU는 베트남 섬유·의류 수출 시장에서 2대 교역상대국이다. 섬유·의류 품목은 현행 평균 9.6%의 관세를 적용받고 있지만 발효와 동시에 철폐된다면 크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고로 베트남 섬유·의류 생산량의 약 90%가 수출 물량이다. ​ 두 번째 이유는 중국의 인건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의 생산 기지 이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 월 최저임금은 175달러로 중국의 53% 수준에 불과하다. 2019년 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이 5.3%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최저임금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섬유·의류 산업의 노동비가 제조원가의 60%를 차지할 만큼 노동집약적인 산업이기 때문에 향후 베트남으로의 생산 기지 이전은 지속될 전망이다. ​ ​ ​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기업은? ​ 베트남 섬유·의류 시장은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 세분화 되어 있다. 시가총액 기준 1위(2019년 7월 1일 기준 5.5조 동, 약 2,775억 원)를 차지하고 있는 Vietnam National Textile&Garment(VNT)는 현재 비상장 주식시장인 Upcom에서 거래되고 있다. 호치민이나 하노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섬유·의류 산업 시가총액 상위 3개 기업은 Song Hong Garment(MSH), Century Synthetic Fiber(STK), Thanh Cong Textile Garment(TCM)이다. ​ ​ 1) Song Hong Garment(MSH) · 2019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3조 동(약 1,500억 원)으로 호치민 상장 기업 중 1위 · 2018년 기준 부문별 매출은 의류 수출 90.8%, 침구류 9.2% · 2018년 매출 총 이익률이 20.1%, ROE 43.8%로 수익성이 높음 · 기존 단순 가공 방식(CMT, CUT-MAKE-TRIM)이 아닌 FOB(Free on Board)의 방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익성이 향상될 것 · 1.6천 만 규모의 신규 공장 Song Hong 10(SH 10) 공사가 2020년 하반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 생산 능력이 확대될 전망 ​ 2) Century Synthetic Fiber(STK) · 2019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1.7조 동(약 845억 원) ·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한 마진 개선 전망 : 1Q19 마진이 높은 재생 원사(recycled yarn)의 매출 기여도가 22.9%로 전년동기 대비 9.8%p 증가하며 수익성 향상에 기여 · 2019년 연례주주총회에서 2022년까지 생산 규모를 3배 늘려, 베트남 내 가장 큰 합성섬유 제조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힘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으나 향후 움직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3) Thanh Cong Textile Garment(TCM) · 2019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1.6조 동(약 807억 원) · 이랜드가 지분 43% 보유 · 방적부터 의류 생산까지 생산 체인을 갖추고 있는 회사. 섬유와 직물의 자체 사용률이 각각 50%, 70~80%로 높은 점이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 · 반면 재무적인 리스크 존재 · 고객사 중 시어스(Sears)가 파산신청을 하면서 1,010억 동(약 50억 원)의 매출채권을 지급받지 못할 가능성이 큼. 또한, 전체 주문량의 30~40%를 차지하는 이랜드의 매출채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 ​ ​ EVFTA 대표적인 수혜 산업인 수산업 ​ EU는 베트남 수산물 수출의 2위 교역대상국가이다. EVFTA 발효 시 평균 14%의 관세가 부과되었던 수산물의 관세가 최대 7년 이내에 점진적으로 철폐될 예정이다. 관세가 철폐된다면 베트남의 수산물 품목은 중국이나 기타 아세안 국가들보다 유럽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그 중 흰다리 새우와 메기 산업을 살펴보자. ​ 2018년 수산물 수출 품목을 살펴보면 흰다리 새우(28%)와 메기(25%)의 비중이 높다. 전세계적인 경기둔화로 인해 새우 선호도가 가격이 비싼 타이거 새우에서 흰다리 새우로 옮겨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타 국가에서 흰다리 새우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의 흰다리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기는 어렵다. 다만 EVFTA 발효 시 베트남 새우 수출량의 약 23%를 차지하는 EU에서 수출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다. ​ 한편 베트남은 전세계 메기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2018년 메기 수출 금액은 26.5% 성장한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중국 +29% YoY, EU +20% YoY, 아세안 +42% YoY) 미국으로의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60% YoY 급증하며 고성장을 기록했다. ​ 2018년의 고성장 배경을 살펴보면 ①미국 14차 재심 대상 기간(Period of Review) 예비 결과에서 메기 관세 하향을 암시했고, ②미국 식품안전검사국에서 베트남 메기 필렛 식품 안전성 검사 기준이 미국 검사 수준과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③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역돔(tilapia)에 25% 관세를 부과한 이후 대체재인 베트남 메기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하지만 2019년 상반기 베트남의 수산물 수출 금액은 39.4억 달러(-0.5%YoY)를 기록했다. 이는 ①2018년도에 대한 역기저 효과, ②전세계 새우 시장 공급 과잉, ③예상과 다르게 발표된 미국의 메기 관세 발표(3.87달러/kg vs 예비 결과 0.41달러/kg), ④중국 메기 생산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점 때문이다. ​ 정리하자면 베트남의 새우 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며, 메기 시장의 경우 2018년도 당시의 높은 기대감은 낮출 필요가 있다. 하지만 베트남이 여전히 전세계 메기 시장에서 과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의 메기 생산량이 단기간에 급증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 ​ 수산업과 관련된 기업 ​ · Vinh Hoan Corp(VHC) · 1997년에 Dong Thap 주에서 설립된 베트남 1위 메기 양식 및 가공업체(시장점유율 : 15%) · 2018년 부문별 매출은 메기 87%, 어분(fishmeal)&생선기름 6%, 콜라겐&젤라틴 3% 등 · 2018년 매출은 9.3조 동(+13.7% YoY), EBIT 1.7조 동(+120% YoY), 순이익 1.4조 동(+138% YoY) · 메기 수출량 증가와 메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 수출 비중이 80%. 수출 비중은 미국향이 68%로 가장 높고, 중국향 11%, 유럽향이 6%로 뒤를 이음 · 2019년 5월까지 수출 실적은 1.2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 감소. 이는 4, 5월 수출량이 급격하게 감소했기 때문 감소 원인은 미국의 메기 관세율 확정 발표 전 관망세와 중국에서 일시적인 역돔(tilapia) 재고 적채로 베트남 메기 수요가 일시적으로 적었기 때문 하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산 역돔에 25% 관세 부과로 대체재인 베트남 메기 수요가 높아질 경우, 최대 수혜 기업이 될 전망 ​ ​ # 출처 : 미래에셋대우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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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디그룹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매출 785.5억위안 (+7.8%), 순이익 90.6억위안(+17.9%)를 기록을 하면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4월 22일 자본금 1.3조동으로 항공업 자회사 빈펄에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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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평균 6대를 추가해 2025년까지 36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겠다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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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상장 예정 기업, 화흥원창(688001 CH)
■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

■ 성장하는 베트남의 섬유·의류 산업
■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기업은?
■ EVFTA 대표적인 수혜 업종, 수산업/관련된 기업

■ 100년 역사와 세대별로 탄생시킨 제품으로 드러낸 존재감
■ 뉴발란스의 상징 'N'로고의 탄생
■ 명사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포츠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