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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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닥터자르트 브랜드 인수 영향 분석

에스티로더, 럭셔리 화장품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뉴스가 나왔습니다. 영업점에 문의가 있어 제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에스티로더는 미국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화장품 회사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전세계적인 럭셔리 화장품으로 스킨케어가 전체 매출의 40% 차지하며 색조화장품이 40%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매출 비중을 보면 미국을 포함한 아메리카가 매출비중의 37%로 제일 높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퍼시픽이 전체 매출액의 22%정도 됩니다. 여기서 중국은 절반 정도.. 10%초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많은 화장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갈색병으로 알려져 있는 어드밴스 나이트 리페어라든지 톰포드 향수, 랩이라는 향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 에스티로더가 한국 올리브영이나 아니면 면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닥터자르트 브랜드를 인수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닥터자르트는 해브앤비라는 비상장회사가 가지고 있고, 매출성장률이 굉장히 좋습니다. 매년 50% 30%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스티로더가 닥터자르트 지분을 33%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67%지분을 전체 지분가치 100%로 환산하면 약 2조원 정도의 가격으로 인수하겠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2조원 정도면 닥터자르트 이익기준으로 한 17배 수준이라서 에스티로더가 20배 후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 있는 화장품 회사들이 20배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매각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에스티로더 같은 경우는 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만 아시아 브랜드가 없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이 빠른 성장을 하고 있고 닥터자르트가 중국시장에서 굉장히 고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시장을 겨냥을 하고 전체 지분을 매수를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인수자체는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수를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매출이나 이익이 증가하는 부분이 에스티로더가 워낙크기 때문에 한 3~2%정도밖에 매출/이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적으로 인수는 긍정적이나 큰그림에서의 큰 변화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에스티로더는 글로벌화장품 회사이기 때문에 덜 선호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전체 비중의 36%가 미국 화장품에서 입니다. 미국 화장품 회사의 성장률이 굉장히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색조화장품을 중심으로 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잘하고 있지만 중국 비중 10%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이 더 높은 LG생활건강이라든지 시세이도를 탑픽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1119_에스티 로더 (EL US)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안정성 회복

엔비디아, 지난 주 실적이 발표되어 말씀드립니다. 프리뷰 말씀드린 것처럼 실적은 서프라이즈 나왔습니다. 30.1억 달러로 시장과 당사 예상치를 모두 상회 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 중에 하나는 수익성이 대폭 개선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재고가 소진이 되고 나서 신제품 위주로 판매가 되다보니까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증가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GPM마진 63.6%으로 전분기 59.8%에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다음 분기에는 그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될 것이기 때문에 64%이상도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중에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자동차 부문이 다른 부문에 대비해서 22.5% 하락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었는데 실제로 지난 분기에 한번 언급했듯이 프로젝트성 수익이 일부 반영이 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상적인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 자동차 같은 경우 내년 하반기 정도는 되야지만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 같은 경우 시장의 기대는 못미쳤습니다. 일단 이번 분기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닌텐도 스위치 같은 경우 3분기에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안팔린다보다는 3분기때에는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4분기와 20년 1분기에 판매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때는 재고를 다시 빌드업 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게 나갑니다. 노트북 같은 경우도 내년 1분기까지는 신제품 개발 기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와 노트북만 합쳐도 거의 5억 달러 내외가 되기 때문에 비수기에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실적 약세가 예상이 됩니다. 저희가 그 동안 우려를 했었던 데이터센터가 생각보다 굉장히 실적이 잘 나오는 상태입니다. 제가 봤을때 내년 1분기 정도 되면은 다시 성장세로 접어 들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4분기같은 경우 미국의 우체국, 그 쪽에서도 AI서버를 이용을 하면서 이 쪽 물량이 보급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가 그나마 4분기에 이러한 부분을 상쇄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같은 경우는 39배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과거 같은 경우 32.4배이고 실질적으로 데이터 센터가 YoY로 돌아서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가의 부분은 단기적으로 모두 반영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직 옐라녹스 합병,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데이터 센터 하반기에 자율주행까지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은 긴 그림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상당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1118_엔비디아 Nvidia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 글로벌 빅파마 3분기 리뷰

3분기 글로벌 빅파마 실적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정리차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림1.매출액과 그림2. EPS성장률을 보시면 탑라인 10%이상 성장한 회사는 머크, 로슈, 로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이 4개가 있습니다. 바텀라인 EPS에서는 머크, 릴리, 바이오젠, 노보노디스크, 아스트라제네카 두자리 수 성장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질환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암제 시장에서는 면역함암제 PD1계열의 약품이 계속 고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BTK, CDK, PARP, EGFR, CD38 타겟으로 하는 항암제 등이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서 이번 분기기준으로 고성장을 한 회사는 여전히 머크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큰 시장으로 염증/면역시장 보고 있습니다. 인터루킨제와 JAK가 고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TNF알파 계열이 바이오시밀러가 들어왔기 때문에 다국적 제약사들은 인터루킨과 JAK쪽으로 제품라인을 트렌제션 해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쪽에서 가장 잘 하고 있는 회사 노바티스, 일라이릴리, 사노피가 고성장을 했습니다. ​ 당뇨병 시장에서 보시면 GLP1과 SGLT2고성장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장하고 있는 회사는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 이렇게 있습니다. ​ 다국적제약사들이 중국에서 굉장히 빨리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제네릭 같은 경우에는 대량구매 가격 정책으로 가격이 많이 하락했지만 신규 출시한 의약품들의 성장이 그것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습니다. 화이자의 경우 중국지역에서 42%매출액이 올라왔습니다. 제네릭 사업부는 2%밖에 올라오지 않은 것을 감안할때 혁신사업부 의약품들이 중국에서 성장이 크다, 작년 동기 대비 해서 머크, 아스타라제네카 등이 고성장을 했습니다. ​ 탑픽 머크로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1114_글로벌 바이오_헬스케어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알리바바 3Q19 리뷰: 단기 보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

알리바바의 3Q19 Non-GAAP 실적은 매출액 1,190억위안 (+40% YoY), 순이익 328억위안 (+40% YoY)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컨센서스 (NI 324억위안)를 상회합니다.1) 커머스 매출액은 1,012억위안 (+40% YoY vs. 2Q19 +44% YoY)으로 추정치를 상회했습니다. 다만 알리바바 픽쳐스, 카올라 인수 효과를 제외하면 추정치에 부합했습니다. 핵심 사업인 쇼핑 광고는 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25% YoY (-2ppt QoQ)를 기록했습니다.2) 영업 비용은 869억위안 (+40% YoY vs. 2Q19 +48% YoY)으로 추정치에 부합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카올라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신규 편입됐음에도 2Q19부터 신유통과 어러머, 차이냐오의 수익성 개선 효과로 매출 원가율이 56% (flat YoY)를 기록했습니다.     알리바바의 사용자 저변 확대와 오프라인 시장 침투를 위한 신유통 전략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합니다.타오바오 – 알리페이 – 로컬 서비스 (어러머)의 플랫폼 공유로 사용자 저변 확대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사용자 저변의 확대는 어러머 (음식 배달), 유쿠 (동영상)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인 쇼핑 광고의 노출량 및 클릭 수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매출 성장에 긍정적입니다.알리바바는 신유통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을 추진 중으로 이는 중장기 성장성 확보에 긍정적입니다.     단기 기대감을 상승시킬 만한 모멘텀은 미미하나 중장기 성장성 확보 전략은 유효하며 이는 주가의 안정적 우상향 기조에 기여할 전망입니다.알리바바는 FY2020 EV/EBITDA 18배 (EBITDA +37% YoY)에서 거래 중입니다. 이는 저평가 구간이었던 FY2016 23배 (EBITDA +30% YoY) 대비 낮습니다. 외부 변수 우려는 지속되고 있으나 완화 가능성이 존재하며 중장기 성장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됩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알리바바 (BABA US)

엑슨모빌 Exxon Mobil , 3Q19 Review: 아쉬운 생산, Liza를 기대하자

엑슨모빌, 3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생산량은 부진했습니다. 성장률이 2%정도 낮았습니다. 여름이다 보니까 유럽에서 가스 생산이 부진했고 미국 및 아프리카 등에서 노후한 유전들의 자연감소가 심화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이 78%정도 증가하면서 생산 호조를 보였지만 전분기에 90%넘게 증가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는 증가율도 둔화되었습니다. 모멘텀이 둔화되는 것이 아쉽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유가가 빠지다보니까 생산량이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현금흐름은 견고합니다. 설비투자비 늘긴 했지만 최근에 비핵심 자산들 매각 진행하고 있어서 현금 흐름에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남미에 진행하고 있는 리자 프로젝트에서 생산설비가 도착했습니다. 최종 점검 단계에 있고 4분기 생산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12만배럴 2차로 22만 배럴까지 추가되어 2025년까지 75만배럴까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가 변동성이 크긴 했지만 경제 상황이 좀 어려운 것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은 수준 입니다. 브랜트유 60불 이상에서 형성하고 있고,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지만 미국에서 생산량이 둔화되고 있고 중동지역 뿐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지정학적 위험이 반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유가는 지금 수준에서 크게 밀릴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금흐름 좋고, 배당 수익 5%정도임을 감안해 볼때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1104_엑슨모빌 (XOM US)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스타벅스, 내년 성장 둔화 우려

스타벅스는 10월 30일(현지시간) 2019년 회계연도 4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예상보다 괜찮았던 미국 및 중국 동일점포기준 매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프렌차이즈 매장 매출 부진 등으로 수정 주당순이익(EPS)은 0.7달러(전년대비 +13.2%)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였습니다.     4분기(7~9월) 아메리카 지역(전체 연결 매출의 63%를 차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지역의 동일 점포 기준 매출 성장률(전년대비)은 6%로 시장 기대치인 4%를 상회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제조 소비재 시장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식당, 카페와 같은 서비스 소비재 시장이 4분기에도 비교적 견고하였고, 니트로 콜드브루(Nitro Cold Brew) 도입 확대 및 커피 이외의 음료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입니다.   중국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 증가로, 시장 기대치 3% 수준보다는 높았으나, 여전히 중국 커피 전문점 시장 경쟁 심화로 예년의 6~7%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최근 높아지는 베이스를 반영하여 2020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 성장률을 당초 가이던스 14% 수준에서 이보다 낮은 9.6% 수준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 소비가 현재 수준에서 더 좋아지기 어렵다고 가정하면, 2020년 시장 컨센서스 미국 동일 점포 기준 성장률 4.3%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합니다(참고로 과거 3년 평균은 3.3% 수준).   또한, 2019년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국 루이싱커피(Luckin Coffee)가 내년에도 공격적으로 매장 수를 늘리면서 빠르게 중국 커피전문점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비록 스타벅스와 루이싱커피는 서로 다른 시장 (프리미엄 vs. 매스, 일반커피전문점 vs. 픽업 전문점)을 주요 성장 타겟으로 하고 있으나, 우리는 루이싱커피의 공격적 매장 확장 정책, 프로모션으로 인해 가격에 비교적 민감한 스타벅스 고객들이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중국 현지 커피 전문점들의 공격적 확장 전략이 스타벅스의 중국 성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동사는 2020년 컨센서스 기준 P/E 27.4배에 거래, 회사의 과거 5년 평균 P/E 대비해서는 역사적 평균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미국 커피 사업 부문의 매출 둔화 및 중국 시장 경쟁 심화 관련 불확실성이 동사의 주가 단기 상승 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스타벅스 (SBUX US)

빈홈즈(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베팅해야 할 주가 수준

부동산 개발사 빈홈즈 말씀드리겠습니다. 3분기 실적 순매출 10.9조동 전년대비해서 59% 상승했습니다. 9개월 누적으로 목표 살펴보면 51%밖에 달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려가 되지 않는 것이 2만 9천 5백세대를 인도해서 매출로 인식할 예정인데 9개월 누적으로 봤을때 14,000세대를 인도해서 매출로 인식했습니다. 4분기에만 거의 절반 수준인 15,000세대가 매출로 인식될 예정입니다. 매출은 걱정 없어보입니다. ​ 그리고 부동산 판매 매출 10조동 기록했습니다. 대부분 오션파크와 스마트시티에 대량 판매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대량 판매같은 경우 개인에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들에게 대량으로 분양을 해주는 것인데 이것이 마진이 높기 때문에 마진 총이익률도 높게 나왔습니다. 세후이익 같은 경우 매출과는 다르게 올해 목표의 84%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같은 경우에 5.5조동 동기대비해서 4.2%증가 했습니다. ​ 여전히 중장기 성장 동력은 메가시티 프로젝트 인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세가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반응률이 굉장히 좋습니다. 오션파크, 스마트시티, 그랜드파크의 분양률은 각각 80%, 76%, 100%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분양이 잘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내후년에 실적으로 반영 될 것입니다. 4분기 분양 계획을 살펴보면 오션파크 4천세대 스마트시티 5천세대 일부 대량판매 계약도 있기 때문에 내년에 실적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 수준을 한번 살펴 보시면 전망은 밝은데 주가는 지지 부진 했습니다. 딱히 야기 시킬만한 중대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증시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조금 하락했다고 보여집니다. 내년 같은 경우 앞서 말씀드렸던 리테일 물량의 입주가 시작되기 때문에 실적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메가시티 성공에 따른 가시적인 실적성장을 감안하면 충분히 배팅해야 할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밸류에이션도 3위 개발사 수준에서 그렇게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충분히 배팅해도 될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확인해주십시오 20191030_빈홈즈 (VHM VN)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케링, 낮아진 시장 기대

케링은 구찌(Gucci),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생 로랑(Saint Laurent)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회사입니다.   동사는 현지 시간 10월 25일, 19년 3분기 매출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19년 3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4.2% 성장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였습니다.   동사 연결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구찌(Gucci) 브랜드 부문이 유기적 성장률 기준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하였습니다. 지난 2분기 구찌(Gucci) 브랜드 부문 매출 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최근 고성장을 거듭하였던 구찌(Gucci) 브랜드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이에 따른 시장 기대치가 낮아진 것이 이번 3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는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루이 비통(LVMH)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습니다(2013년 제외). 최근 구찌(Gucci) 브랜드 성장률 둔화 우려로 인한 루이 비통(LVMH) 대비 동사의 P/E 할인율은 30%로 과거 5년 평균(21%)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매출 실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루이 비통(LVMH)과의 할인율은 축소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글로벌 럭셔리 업종에서 경쟁 업체 대비 다변화된 럭셔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강력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이익의 가시성이 더 높은 루이 비통(LVMH)을 선호합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케링(KER FP)

발레 Vale SA, 실적 정상화

발레는 가장 큰 철광석 회사입니다. 지난 3분기 실적,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괜찮았고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3%나 상회했습니다. ​ 일단 광산이 지난 사고 있었던 것들이 정상화되었고 더 중요한 S11D라고 초대형 광산이 있는데 램프업 잘되어 철광석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하여 35%정도 상승하였습니다. ​ 올해 초에 생산량이 사고 때문에 줄어들었다가 3분기 들어서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아래 표 참고:철광석 생산량) 느리긴 하지만 내년에도 꾸준히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3분기에 사고관련 비용이 2억불 수준으로 많이 내려갔습니다. 전분기에 15억불이 넘었던 것을 감안시 사고 관련된 비용은 대폭 감소했다고 봅니다. 이미 60억불에 달하는 충당금을 적립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들은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11D가 분기 사상 처음으로 2천만톤을 돌파했구요 본격적인 램프업을 들어가면서 생산이나 판매가 계속 좋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철광석 가격이 최근에 하락했습니다. 사고 이후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많이 올랐다가 어느정도 생산이 안정되다 보니까 지금은 가격이 내린 상태이긴 합니다. 작년 평균대비 40%가까이 의미 있게 높은 수준이라 회사가 이익을 내는 데에는 굉장히 좋은 환경이다 보고 있습니다. 철광석 가격이 추가적으로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진 않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이 어느정도 완화되었다고 판단하고 있고 발레가 생산 차질 규모가 줄어들긴 했지만 21년정도까지는 2천만톤 정도 까지는 생산차질이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철광석 가격이 쉽게 내려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댐사고 관련 재무적 불확실성은 거의 제거되었다고 보고 있고 생산량을 쭉회복하면서 내년에 15%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가시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내년 어닝 대비하여 7배도 안되는 수준이어서 굉장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20191028_발레 (VALE3 BZ_VALE US)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평안보험, 잠깐 주춤했지만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매력적

평안보험은 실적 자체는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잘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 17%정도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50% 정도 증가했습니다.   일단 생명보험 부문에서 연간으로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부합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가가 하락하였습니다. ​ 평안보험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신탁 핀테크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데 생명/손해보험은 고성장을 했지만 특히 생명보험 부분에서 신계약의 규모가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 두분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그러다보니 신계약의가치가 10%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올해 전망하기론 5%대를 달성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신계약가치의 규모가 하락하는 것이 나머지 경쟁사들에서 보장성 보험보다는 단기 저축성 보험으로 판촉을 많이 늘렸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특히나 평안보험같은 경우에는 마진이 계속 개선이 되고 있고 상품 수익률 자체가 많이 제고 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 유입이 내년부터 많이 되면서 신계약가치 증가율은 10%대 회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안보험은 생명보험이 돈을 정기적으로 벌고 있는지 봐야 하고 핀테크와 헬스케어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가를 봐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핀테크와 헬스케어의 성장동력이라는 것은 이익이 얼마나 나느냐보다는 매출이 얼마나 나는가 그리고 고객이 빠르게 증가 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런데 핀테크 헬스케어 쪽에서 고객 유입이 39%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성장 동력의 역할은 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핀테크 중 루팍스와 금융이장통이 내년 상장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자회사 지분가치까지 올라가면서 장기 성장동력은 충분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매수 의견 유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25_평안보험 (601318 CH_2318 HK)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 럭셔리 색조 및 스킨케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화장품 업체
■ 한국의 닥터자르트 브랜드 100% 인수
■ 미국 화장품 시장 둔화 우려로 주가 상승 여력 제한할 듯

■ 안정화 되고 있는 실적
■ 더디지만 개선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 단기 모멘텀은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 2020년 성장 스토리는 유효

■ 글로벌 빅파마 Top Pick은 머크(Merck, MRK US)
■ 항암제 시장: PD-(L)1 면역항암제 및 신규 타겟 표적항암제 고성장
■ 염증/면역 시장: Interleukin 및 JAK 타겟 고성장

■ CY3Q19 (FY2Q20) 리뷰: 컨센서스 상회
■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성장은 예상대로 진행
■ 단기 기대감은 미미하나 안정적 성장 기조는 지속 전망

■ 3Q19 Review: 업스트림 생산량 소폭 부진, 견고한 현금흐름
■ 주요 프로젝트 순항
■ 배당, 그 이상

■ 4Q19 실적 리뷰: 예상보다 괜찮았던 미국 및 중국 동일점포기준 매출 성장률
■ 2020년: 미국 매출 둔화와 중국 경쟁 심화
■ 보수적 접근 권고

■ 3Q19 실적 리뷰
■ 순조롭게 진행 중인 Mega-city 프로젝트
■ 주가는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

■ 구찌(Gucci)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회사
■ 19년 3분기 매출: 시장 기대치 상회
■ 최근 주가 조정으로 LVMH와의 할인 폭 확대

■ 3분기 리뷰 : 회복되는 생산, 사고관련 비용 대폭 감소
■ 철광석 가격, 내렸지만 여전히 좋은 수준
■ 2020년, 턴어라운드 예상

■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
■ 질적 개선 중인 보험 + 확장하는 핀테크/헬스케어
■ 충분한 장기 성장 동력, 매수 의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