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용 팁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미리 알아보는 3가지 방법

이제는 너무나 유명한 성공 신화죠. 하버드생 마크 저커버그는 2004년 하버드 학생들을 대상으로 ‘더페이스북’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합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5,000억 달러를 훌쩍 넘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세계에서 손꼽는 부자가 된 건 말할 것도 없죠. 저커버그야 그렇다 쳐도, 페이스북에 처음 투자한 사람은 얼마나 벌었을까요? 페이스북에 처음 투자한 사람은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입니다. 피터 틸은 2004년,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에 6억 원을 투자하고 지분의 10%를 샀습니다. 60억 원이었던 기업가치는 십만 배 가까이 뛰어 566조가 되었죠. 그가 지금까지 페이스북 주식을 얼마나 가졌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페이스북 주식을 하나도 팔지 않았다면? 6억은 56조가 되었을 겁니다. 이렇게 미래에 성장할 기업을 남들보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아보고 투자한다면 큰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스타트업 투자는 소수의 자산가 사이에서 알음알음 이루어졌죠. 이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일반인들도 스타트업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럼 내 눈앞에 있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회사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 투자에는 MAP말고 MEP이 필요해 지금 제 미래도 모르는데 이렇게 많은 기업이 새로 생기고 문을 닫는 시대에 기업의 미래를 어찌 알겠습니까. 그것도 대기업도 아니고 이제 막 생긴 작은 회사의 미래를요. 정해진 길도, 정답도 없죠. 하지만 MEP을 보면 이 기업이 나아갈 길을 희미하게나마 예측해볼 수 있어요. 1) Market: “이 회사의 물건을 팔 시장이 있나요? 있다면 얼마나 큰가요?” 회사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가격에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돈을 주고 ‘살’ 고객이 있느냐이죠. 고객이 얼마나 있고, 고객 수는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고 있느냐가 바로 여기서 이야기하는 Market(시장)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이 존재하느냐입니다. 애초에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업을 성장시키기는커녕 유지하기도 쉽지 않겠죠. 시장이 존재한다고 해도 성장의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이 시장이 얼마나 커질지 살펴봐야 해요. 시장이 빠르게 커진다는 건 고객이 빠르게 늘어난다는 뜻이므로, 사업도 빠르게 성장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다자요는 제주도민의 빈집을 개조해 손님을 받아 수익을 창출하고, 공간과 함께 지역을 살리는 취지로 “빈집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진짜 제주도 돌담집에서 머물고 싶은 고객들이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펀딩이 오픈하자마자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죠. 성숙한 산업에 속한 기업이라면 정부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시장 보고서, 현재의 시장점유율, 매출의 증가 추이, 경쟁사 분석 등을 통해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지 전망을 예측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은 이러한 방식으로 시장을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때 국외 시장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좋아져서 구글링 몇 번이면 해외 시장 트렌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처럼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된 해외 시장에서 커지고 있는 시장이라면? 우리나라에서도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미 해외시장에서 사장된 사업이라면 조심해야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까요.   2) Player: “이 회사, 시장에서 몇 등인가요? 대표이사는 누구인가요?”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다면 이제 그 시장에서 누가 가장 잘하고 있는지 살펴볼 때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내가 투자하려는 회사가 시장 점유율 1위라면? 투자의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아무리 빠르게 성장하고 있더라도 이미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1, 2위 업체가 있다면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요.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라 압도적인 선두 기업이 없다면, 기업을 이끄는 대표이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자체적으로 조사한 자료와 가설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시장의 크기가 논리적으로 얼마나 타당한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시장의 규모가 큰 것도 중요하지만, 창업가가 왜 그렇게 생각했고 이를 공략할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도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사업은 사람의 일이니까요. 아이들을 위한 발레학교를 세우겠다는 발레앤모델의 최준석 대표가 처음 와디즈를 찾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게 진짜 될까?” 우려했습니다. 그는 걱정과 달리 러시아 발레 유학으로 쌓은 경험과 열정으로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현시켜나갔습니다. 그 모습에 투자자들은 감동했고, 와디즈에서 여섯 번에 걸쳐 15억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투자금으로 강남 뱅뱅사거리에 발레 학교를 세웠죠. 축구에서도 감독의 적절한 전술과 뛰어난 선수들의 실력이 만나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듯, 사업에서도 아무리 분석을 잘하고 전략을 잘 짜도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이 얼마나 똑똑한지와 더불어 생각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간의 이력과 업계 평판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일하는지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전 사업의 성공 경험이 있다면 더 믿음이 가겠죠? 와디즈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려는 기업은 반드시 투자설명서에 시장과 경쟁사를 분석한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의 이력과 레퍼런스 체크를 위한 추천사도 필수로 작성해야 하죠. 투자 전에 와디즈 플랫폼에서 이 회사가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은 믿을만한 사람인지 살펴보면 투자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3) Exit: “이 주식, 언제 돈으로 바꿀 수 있나요?”흔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살 때는 고려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팔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Exit이라고 합니다. 초기기업의 주식은 싸게 살 수 있지만, 회사가 시장에 상장하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되면 아예 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Exit을 할 수 없다면 이 기업이 성장해서 기업가치가 올라도 아무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Market, Player와 함께 Exit 계획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크게 IPO(기업공개)와 M&A(인수합병) 두 가지 방법으로 Exit할 수 있습니다. 기업공개 (IPO, Initial public offering)은 기업이 처음으로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재무내용을 공시하고 회사의 주식을 시장에 등록해 파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장을 의미하죠. 와디즈에서는 초기 단계의 회사가 기업가치 10억~50억 사이에 투자를 받습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한다면? 보통 기업가치가 1,000억 원이 넘어야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으므로 20~100배의 투자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IPO가 아니더라도 내가 투자한 회사가 국내외기업에 인수합병(M&A)되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장하지 못한 회사라도 KSM(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에 등록만 되어 있다면 거래할 수 있어졌죠. 기업이 일정 기간 뒤에 투자자로부터 주식을 사서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환권이 있거나 배당정책을 시행하는 우선주에 투자하면 IPO나 M&A가 아니더라도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아직 관심을 두지 않는 회사에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게 이렇게나 복잡해요. 오랜 시간 살펴보고 투자 성공과 실패를 통해 나름의 통찰력이 생겨야겠죠. 지금부터라도 MEP을 펼쳐두고,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새롭게 커지는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누가 잘하는지, 어떻게 투자수익을 실현하는지 살펴보세요. 언젠가는 제2의 페이스북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글 와디즈 투자마케팅팀 김영아프로   ※ 다양한 투자소식을 받아보세요: https://pf.kakao.com/_MGxgmxl   (투자시 유의사항)※ 이 금융투자상품(온라인소액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온라인소액투자증권)은 일반상장주식과 비교하여 투자 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9-172호 (2019.03.12)

온라인으로 잠자고 있는 당신의 USD를 깨워라! : KP (Korean Paper), 미국국채

  온라인으로 잠자고 있는 당신의 USD를 깨워라!   KP (Korean Paper), 미국국채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매수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금융상품 > 채권/RP > 외화채권 매수/취소 화면 - KAIROS : TR 9760 외화채권 매수 화면   2019년 3월 中 모바일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 APP에서도 온라인 매수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 매매 가능 시간 : 국내/현지 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09:00~15:00 - 매수 가능 채권 : 다양한 만기의 미국국채, 다양한 금리의 USD KP등   온라인으로 매수 시 별도의 외화채권 매매수수료는 없습니다.   외화채권 온라인 매수 방법   STEP.01 상품선택 - 외화채권 선택 : 다양한 만기의 미국국채, USD KP 등을 조회 - 여러 외화채권의 만기와 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종목명, 통화, 상품위험등급, 매매단가, 매매금리   STEP.02 매수정보 입력 - 계좌번호 선택 후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종목 정보 확인 : 종목명, 매매금리, 매수단가 - 매수수량 입력 후 매수 결제금액, 국내결제예상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핵심설명서를 반드시 조회하여 해당 채권의 위험과 상세 정보를 확인하십시오.   STEP.03 매수정보 확인 - 매수정보 확인 : 종목명, 매매금리, 매수단가, 결제금액, 국내결제예상일 확인 STEP.04 매수신청 완료 - 매수취소는 매수 주문 당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합니다 - 국내결제예상일에 계좌의 거래 내역 및 잔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잠자고 있는 당신의 US Dollar?   2018년 12월말 기준 은행의 US Dollar 외화예금 잔액은 633억 달러원화 기준 무려 71조 원에 가까운 돈이 은행에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해외주식? 글로벌 펀드? 환율 변동 리스크…?익숙한 원화 투자와 달리낯선 투자환경에서 갈 곳을 못 찾아 방황하고 있는 당신의 US Dollar!   국내 기업 발행 : KP (Korean Paper)    KP (Korean Paper) 종목 정보   투자 포인트고금리 제공, 높은 신용등급, 중도매도 가능 - 국내 기업이 USD 표시로 해외에서 발행한 채권으로 동일 발행사가 KRW로 발행한 채권보다 높은 금리 제공   → 주요 발행사 : 공기업, 특수은행 등 - 국제 신용등급 A 이상의 중위험, 저위험 채권 판매 (· 국내 신용등급 : AAA) - 보유기간 중 언제나 중도매도 가능, 매도 익일 출금 (· 매도 시점 시장 금리 적용)   선진국의 안정성에 분산 투자 : 미국국채    미국국채 종목 정보   자산 포트폴리오의 BASIC 미국국채 - 세계 중앙은행과 글로벌 금융기관이 최우선으로 투자하는 금융자산 - 원화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위험 분산 → 금융위기 시 원화 자산 (KOSPI) 하락 vs 원달러 환율 약세, 미국국채 가격 상승 - 소액으로 투자 가능 → 액면 USD 100 - 보유기간 중 언제나 중도매도 가능, 매도 익일 출금 (· 매도 시점 시장 금리 적용)   외화채권 투자 시 유의사항 1.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 (채권)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2. 이 금융투자상품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3. 채권은 발행회사 또는 국가의 신용위험 (부도 또는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4. 당사는 당사 발행 외의 채권에 대해 중도환매 및 원리금 지급 의무가 없으며, 중도 매매 시 시장금리 등에 따라 원금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5.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6. 채권의 투자적격 신용등급은 S&P/Fitch 기준 AAA 및 AA/A/BBB(+,0,-)순, Moody’s 기준 Aaa 및 Aa/A/Baa(1,2,3)순으로 구분됩니다.7. 본 안내는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 간이) 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8. 투자자가 직접 환 위험 헤지를 하는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헤지 비율 미조정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9. 해외자산은 환율 변동 등 기타 거시경제지표의 변화에 따른 위험에 노출되므로 투자대상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9-116호 (2019.02.19)

환헷지(H), 언헷지(UH)

환헷지(H)/언헷지(UH) 어떤걸 주로 선택하시나요?   해외펀드 투자가 많아진 요즘 항상 펀드 선택 시 고민되는 것이 환헷지(H)와 언헷지(UH) 두 가지 상품종류가 있어 늘 망설여지기 일수인데요. 사실, 다양한 투자국가와 전략을 포함한 모든 해외펀드를 대상으로 선택 시 통용되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선택의 신중함에 있어 기본 개념은 인지하시고 계시는게 도움 되시겠지요?   헷지(H) : 해당 투자국가의 주가변동 외 환율변동성을 제거 언헷지(UH) : 해당 투자국가의 주가변동 뿐만 아니라 환율변동성을 모두 반영   즉, 해외펀드 투자에 있어 장기적으로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고 싶지 않다면 환헷지(H) 펀드를, 환차익까지 노리려 한다면 언헷지(UH) 펀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선택하기 위해선 환율에 대한 이해와 전망이 전제 되어야겠죠 개념적으로 해외펀드가 투자하는 국가의 해당 통화에 대해 원화가 강세(원화 환율 하락)을 보일 것이라면 환헷지(H)를, 해당 통화에 대해 원화가 약세(원화 환율 상승)를 보일 것이라면 언헷지(UH) 형 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국투자 예시> OO군은 초기 원화 투자금 5,000원을 가지고 미국투자를 계획합니다. 일단, 현재 환율 1,000원 = $1 로 환전하여 $5 확보했습니다 그 다음 미국시장에서 “대박주”를 $5만큼 투자합니다. 그리고 몇 달 뒤 “대박주”가 20% 올라 기분 좋게 처분하고 $6불을 확보했네요. 환희에 찬 OO군은 그 돈을 한국에 가져와 현재 환율 500원 = $1로 환전합니다.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고작 3,000원   미국투자 예시에서 보는 것처럼 OO군은 달러기준 성과는 20%의 수익을 냈지만, 결과적으로 원화기준으론 -40% 손실을 낸 결과가 되었습니다. 위 예시가 환율 전망 없이 선택한 언헷지(UH)의 대표적인 실패사례입니다. 만약, OO군이 환헷지를 통해 최종 원화 환전 시 최초환율(1000원 = $1)로 환전할 수 있게 되었다면, 6,000원을 거머 쥐게 되어 달러기준 성과만큼인 20%의 수익을 얻게 되었을 겁니다. 또한, 반대로 1달러에 1,000원하던 원화가치가 최종 환전 당시 1,500원이 되었다면(=원화약세) OO군이 손에 쥐게 된 금액은 9,000원으로 원화기준 +80% 수익을 낸 결과를 가져왔을 겁니다.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설명은 이해가 되지만 지금 내가 선택한 투자국가의 주가가 오를지 떨어질지 예측하기도 어려운데 환율 변동까지 예측해서 선택해야 한다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요 사실, 환헷지(H)와 언헷지(UH)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환율에 대해 별다른 견해가 없거나 잘 모르는 경우일겁니다.   하지만, 내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 만큼 좀 더 신중한 의사결정을 위해 앞으로는 환헷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그저 곁다리로 인식하지 말고 조금 더 전략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론 투자할 국가와 펀드를 선택한다 선택한 해외펀드의 투자국가 통화와 원화 환율을 점검해본다. 원화 강세가 예상된다면 환헷지(H), 원화 약세가 예상된다면 언헷지(UH)로 선택한다     *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9-91호(2019.02.11)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 + “혼합형펀드”부터 시작 +”좋은 펀드 선택법”

주식에 투자하면 떨어질 것 같고, 채권에 투자하면 더 벌어야 할 것 같은, 돈은 벌어야겠다는 계획은 세웠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볍게 “혼합형”펀드에 투자 해보는 건 어떨까요?     혼합형 펀드는 주식혼합형과 채권혼합형으로 나뉩니다. 주식혼합형 :  주식투자비율이 50% 이상일 경우로, 주로 주식에 투자하고 적은 비율의 자산을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 채권혼합형 :  주식투자비율이 50% 미만일 경우로, 주로 채권에 투자하고 적은 비율의 자산을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즉, 부담없이 두가지 만족을 다 느낄 수 있는 중국집의 짬짜면과 치킨집의 양념반 후라이드반인 셈이죠 위에서의 투자 고민 한번에 해결 가능합니다.     자! 선택의 폭은 좁혀졌습니다. 혼합형 중 주식을 더 선호한다면 주식혼합형, 채권을 더 선호한다면 채권혼합형을 선택하십시요!   선택하셨다면 이제 특정 펀드를 하나 선택해야겠죠?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 펀드 검색 > 기본 검색에서 펀드유형구분을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 해외주식혼합형, 해외채권혼합형에 체크합니다 검색된 혼합형 펀드만 무려 324개가 존재하는군요.     324개 펀드 중 어떤 펀드를 선택 하시겠습니까? 막막하다고 여기서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잘 따라오신다면 다음부터는 스스로 쉽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펀드 선택에 있어 투자자 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는 수익률 제일 좋은 펀드 선택입니다.   (예시) 3개월 수익률 기준 내림차순   한국 A 펀드, 3%  중국 B 펀드, 2%  미국 C 펀드, 1%     즉, “한국 A 펀드”를 과감히 선택한다는 것이지요  이분들의 선택의 결과는 어떨까요?     모든 펀드는 운용목적과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펀드가 운용목적을 달성하고 있느냐를 판단하기 위해 벤치마크라는 기준지표를 설정하지요. 쉬운 예로, 국내주식형펀드의 운용목적은 KOSPI지수보다 좀 더 나은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KOSPI가 1% 올라갈 때 펀드가 1% 이상의 성과를 냈다면 운용목적을 잘 달성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 예시에서 선택된 한국 A 펀드의 벤치마크 대비 성과추이를 확인해봐야겠죠~~ (보통 펀드상세라는 화면에 성과추이가 제공됩니다)  만약, 위 그림 중 (A) 라면 “이 펀드에 투자할 경우 기준지수보다 성과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반대로 (B) 라면 “이 펀드에 투자할 경우 기준지수보다 성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펀드 수익률의 절대적인 수치도 중요합니다만, 펀드의 운용목표인 벤치마크 대비 상대적인 성과의 우수성과 지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고수분들은 이렇게 선택하십니다.     펀드 평가등급이라는 대표적 투자지표 활용! 국내의 대표적인 펀드평가사로는 KG제로인, 모닝스타, 에프앤가이드, 한국펀드평가가 있습니다 펀드평가사는 여러 가지 펀드의 객관적인 정보를 분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펀드를 평가해 매월 펀드평가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각 평가사별로 펀드 평가등급을 산정하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성과와 투자위험 등을 기준으로 5단계로 구분한 뒤 펀드를 평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보통 1, 2단계가 양호한 등급에 해당되며 이 등급의 펀드들은 성과와 위험 측면에서 투자하기 적합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었다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펀드등급(1년)은 펀드평가사인 KG제로인이 기간별 성과와 위험을 고려한 성과등급을 비롯해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평가한 등급을 제공합니다 (제로인 펀드평가 기준 :  http://www.funddoctor.co.kr/board/aboard/fund_lecture_method.jsp)     따라서, 펀드 선택 시 1등급과 2등급 정도 체크하시고 검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펀드 위험등급과 순자산규모도 중요한 투자지표 중 하나입니다! (금융상품 가입 시에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인지를 확인 후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왕이면 조금 더 좋은 펀드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투자지표를 안내해드렸습니다. 그러나, 펀드선택에 앞서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산배분임을 명심해주세요.   1)   주식/채권/원자재/부동산 등 어떻게 나누어 투자할 것인지? 2)   나눠놓은 각 자산의 투자국가(권역)는 어떻게 또 배분하여 투자할 것인지?   1 X 투자 = 0 과 2 사이의 결과를 얻습니다. 예측하기 어렵죠. (1 ÷ 자산) X 투자 = 2를 얻긴 어렵지만 0이 될 확률, 1보다 작아질 확률 또한 적을 것으로 봅니다 잠깐의 고수익과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중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투자자라면 혼합형펀드부터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경험해보시고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반드시 자산은 배분하고 지금까지 설명 드린 투자지표를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결과를 얻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9-72호(2019.01.31) 1.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3. 이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4. 보수, 수수료 외에 증권거래비용,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5.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6.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종류형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수수료의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닥을 찾을 때 사용해야 할 10가지 규칙

  아래 포스팅을 요약 번역해보았습니다. https://theirrelevantinvestor.com/2017/07/14/ten-rules-for-catching-a-bottom/ ​ 개인적으로는 1, 3, 8, 9가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 ​ 1 바닥을 잡는 첫 번째 규칙은 바닥을 잡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모든 투자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입니다. 지속적 하락하는 가운데에도 여러 번의 작은 반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2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자마자 서둘러 사려고 하지 마라. 모든 일에서 반대 입장(역투자자)에 설 필요는 없다. 주식시장은 완벽하게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하루에 두 자리수가 하락한다면 그럴 이유가 있을 것이다. * 덧 : 큰 폭의 하락 뒤, 또 다른 큰 폭의 하락이 발생하는 일이 잦다. ​ ​ 3 바닥보다 약간 높은 바닥(a higer low. 최저점을 찍은 후 그 다음에 발생하는 저점)을 기다려라. 약간 높은 바닥이 진짜 바닥은 지났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지만, 진짜 바닥 뒤에는 반드시 약간 높은 바닥이 생긴다. ​ ​ 4 장기 이동 평균이 안정 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장기 이동 평균이 안정화 될 때까지 기다리면 바닥에서 살 수는 없지만 유감스러운 일을 선택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중요하다. 떨어지는 칼은 무죄로 입증 될 때까지는 유죄입니다. ​ ​ 5 새로운 ETF가 만들어 질 때는 조심해라. ProShares는 리테일유통 주식에 대한 2배, 3배 레버리지 ETF를 만들겠다는 신청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이런 신청이 자주 나올 때는 시세가 크게 분출한 이후 입니다. 새로운 ETF 출시는 고점을 나타내는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 ​ 6 스탑로스(손실정지 주문기능)을 사용하라. 잃어도 괜찮을 만한 금액 혹은 손실율을 정하고, 그 숫자를 꼭 지키세요. ​ ​ 7 거래 규모를 줄이세요. 당신보다 먼저 판 사람이 옳고 당신이 틀린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십시오. 자본의 1 % 이하만 투입하세요. ​ ​ 8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자신의 감정과 싸우는 것은 충분히 어렵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 자부심과 자존심이 당신의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패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줄이게 됩니다. ​ ​ 9 시계(視界)를 길게 보라. 반토막이 난 후 2주 만에 원위치로 가는 일은 드뭅니다. 바닥을 나오는데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라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가치 사냥을 할 때 좌절을 주는 일은 너무 흔합니다.     10 천천히 움직여라. 바닥을 살 가능성은 높지 않으므로 계획을 세우고 투자금액을 잘게 나누어 길게 투자하세요. 예를 들자면, 4개월 동안 2주마다 총 금액의 1/8씩 매수하세요. ​ ​ 바닥을 잡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당신의 저가 매수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값 비싼 시간 낭비라는 것을 배우려면, 직접 시도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 번에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고 할 때 이러한 규칙 중 일부가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 바닥을 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가치투자의 핵심만 간단히 (서평 : 투자의 가치 – 이건규 지음, 부크온)

"가치투자의 핵심만 간단히" 서평 : 투자의 가치(이건규 지음, 부크온) 투자서적은 반드시 실용서여야 한다. 읽어보고 몇 개라도 건져서 투자에 실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책값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주식이 자본주의의 꽃이라면 투자서적도 자본주의 개념에 충실해야 한다. 도끼로 마빡을 찍든 식칼로 배때지를 쑤시든 고깃값을 번다 뭐 이런 자본주의적인 개념으로다가 나가야지 에라이… "투자의 가치"(이건규 지음, 부크온)은 17년간 가치투자 관점의 전직 펀드매니저가 쓴 책이다.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펀더멘털 분석을 거쳐 최적의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법까지 13개의 장으로 이어져 있다.  하나의 주제만으로도 수십 페이지가 나올 수 있을텐데, 추천사를 포함해도 240여 페이지로 끝난다. 페이지 수가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싶다. 짐작컨데 투자를 시작한 사람을 위한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잡다한 것들을 살펴본 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쳐내고 복잡한 것 중 핵심만 찾아내는 펀드매니저의 습관이 투영된 것이 아닐까. 어쨌거나 견해를 펼치면서 이를 지지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으며 설득하는 노력도 별로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스타일은 "핵심만 간단히"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핵심요약으로 끝낸다.  책의 전반부는 다른 가치투자 서적의 변주이다. 가치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간결한 핵심노트처럼 읽을 수 있지만, 이미 여러 책을 접한 투자자에게 신선한 것은 그다지 없어 보인다.  실용서의 관점에서 이 책에서 건져 낼만한 것은 9장부터 11장까지이다. 그 중 9장 '펀더멘털 분석 3단계(1) 산업 분석과 10개 업종별 포인트'가 가장 빛난다. 한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밸류체인(혹은 공급체인)과 속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9장은 산업분석으로 10개 산업을 다루며, 산업별 Key factor와 투자아이디어를 3~4페이지로 정말로 "핵심만 간단히" 요약한다. 산업별로 다양한 팩터를 목록처럼 나열하지도 않고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산업특성의 핵심 중의 핵심만 정리해버린다. 실제로 이 책에서 다루는 산업 중 하나인 정유 산업의 Key factor는 "정제마진, 재고평가손익"인데, 생각해 볼 만한 투자 아이디어는 "유가 폭락 후 회복"이다. 정유산업의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단락을 옮겨보자. "정유회사에 가장 우호적인 영업환경은 글로벌 경기의 호황으로 유가가 서서히 오르고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보일 때이다. 하지만 보통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들이 혼재되어 나타난다. 두 가지 변수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시점은 유가가 폭락한 뒤 회복 추세로 접어든 시점이다. 시차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유가가 바닥을 형성할 경우 유가 상승을 우려한 수요업체들의 재고 축적 수요 발생으로 초과 수요가 발생한다. 이 때 정제마진은 개선되고 유가 상승으로 이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유 산업에 고려해야 할 요소가 두 가지 밖에 없을리 만무하겠지만, 곁가지는 다 쳐버렸다. 폭넓은 이해는 핵심을 이해한 다음에 하라는 듯 깔끔한 설명이다. 산업분석을 보면서 여태까지 이렇게 핵심만 정리해 놓은 텍스트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읽는 입장에서도 이해가 쉽다. 지나친 편견이지만 이 책의 값어치는 짧게 벼려낸 산업 분석의 포인트에 집중된 것같다. 물론 나머지 부분도 일독의 가치는 있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을 한 줄로 이야기하면 "가치투자의 핵심만 간단히"이다. 가치투자의 간결한 요약서로 추천하고, 산업 분석 포인트는 암기하듯이 숙지하고 여기에 살을 붙여 나가면 투자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당사는 주식거래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식거래수수료 : 신규 영업점 개설 계좌 온라인0.14%/오프라인0.49%, 신규 다이렉트계좌 온라인0.014%/오프라인0.49% 입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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