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금융이야기] 하방배리어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중위험/중수익 상품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 ELS입니다. 그런데 ELS 관련 기사들을 보면 하방배리어를 터치해서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배리어의 뜻이 방어선, 방벽인 것처럼 ELS에서 이야기하는 하방배리어는 투자자가 손실을 볼 가능성이 생기는 기초자산의 최후 방어선을 말합니다. 이 이하로 내려가게 될 경우 투자자는 손실을 본다는 뜻이지요.

를 들면 오늘의 금 값이 250g당 1천만 원인 것을 보고 A는 B에게 하방배리어 50%의 ELS를 판매합니다. 그것은 1천만 원을 투자하면 6개월 후에 금 값이 250g당 950만 원 이상이면 5%의 이자와 원금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 하방배리어 50%의 ELS인 경우, 금 250g당 500만 원이란 것입니다. 만약 금의 가격이 이 이하로 떨어지면 투자자가 손실을 입는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ELS에서 하방배리어란 투자자가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는 최후의 방어선 같은 개념이기에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방배리어란 ELS(주가연계증권)가 만기시점에서 원금보장여부의 기준이 되는 최저방어선(가격 또는 지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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