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바벨전략 주목 “대형사와 특화증권사를 조합”

리서치센터_산업분석(은행)_700_201607112017.03.15(수)

증권업의 실적 변수는?

  • 증권업종의 실적을 보면 위탁수수료 수익의 비중은 30% 이하로 감소, 자산관리 및 IB 관련 수익 등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고 일정
  • 판관비는 상당 규모의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안정화된 상황

파생결합증권 조기상환과 금리 방향성

  • 실질적인 변수는 1) ELS·DLS 등 파생결합증권의 조기상환 규모와 2) 채권 금리의 방향성
    - 조기상환이 이루어지는 경우 이연된 판매수익이 한꺼번에 인식되면서 이익 레버리지를 높이는 속성을 지님
    - 채권 금리의 하락은 채권평가이익을 수반
    - 이 두 가지 변수에 따라 2×2의 매트릭스를 만들어보면, Ⓑ에 해당하는 국면에서 가장 큰 이익모멘텀 시현, Ⓓ 국면에서는 급격한 감익을 보임이미지 011
  • 현재의 상황은 Ⓐ와 Ⓑ의 경계에 해당, 1분기 파생결합증권의 상환은 최고치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
    - DLS 는 지난 해 3분기 부터 조기 상환, 최근에는 ELS 조기상환이 증가(강도 : 1월<2월)
    - 글로벌 증시의 상승→ 기초 자산의 가격 회복이 조기상환을 촉진하고 있음
    - 발행은 꾸준한데 비해 상환이 정체되어 잔액만 쌓이다가 한꺼번에 조기상환이 나타나는 셈
  • ELS의 발행잔액은 DLS의 약 2배, 마진율이 높은 공모형의 경우에는 8배 가량 많음
    - 최근 금리 방향성이 증권사의 실적에 있어 다소 불리한 것은 사실
    - 지난 해 말 급격한 금리 상승에 따른 손실을 입은 이후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Bear Market 포지션으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라, 금리상승에 따른 손실민감도가 크게 축소된 것으로 추정
    이미지 012

대형사와 특화증권사를 조합한 바벨 전략 유효

  • 1분기 실적은 파생결합증권의 상환 수익과 배당금 인식에 따라 가늠될 것
    → 전반적으로 자산이 크거나, 이연 수익의 마진율이 높은 대형사가 유리
  • 장기간 박스권에 머물던 증시가 변화의 조짐→거래대금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이 순환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필요조건이 충족되는 중
    - 고객기반이 넓고, 채널이 많은 대형사 일수록 실적개선의 폭이 클 것
    - 증권업종의 경쟁 구도가 자본력을 매개로 차별화되는 중
    이미지 013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다운로드 : 증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