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차 지원, 2.9조 투입! (업종 : 하나금융, KB금융)

리서치센터_산업분석(은행)_700_201607112017.03.24(금)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 – 시중은행 대출채권 80% 출자전환

  •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신규자금 2.9조원을 지원하여 대우조선 경영정상화를 뒷받침한다는 것
  • 시중은행의 채무조정은, 무담보채권(약 0.7조원 대상) 80% 출자전환 및 20% 만기연장(5년 유예후 5년 분할상환, 금리 3% 이내)으로 제시
  • 이해관계자간 합의가 무산 시, 법원의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 Pre-Packaged Plan)를 추진이미지 031 이미지 032 이미지 033

단기 충당금 부담은 상승하겠지만, 중장기 불확실성과 우려는 완화

  •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3월14일 기준 총 신용공여액(“익스포저”)은 하나은행(7,110억원)이 가장 크고, 국민은행(5,240억원), 신한은행(3,070억원), 우리은행(2,340억원) 순서
    →은행들은 모두 대우조선을 요주의로 분류, 2016년말 기준 충당금 적립액은 하나금융 700억원, KB금융 600억원 등 적립률이 10-12% 수준
  • 대규모 출자전환 예정, 커버리지 은행들은 대우조선 익스포저에 대해 개별평가를 실시, 적극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할 것 
  • 대우조선 관련, 은행의 신규자금 지원 가능성과 충당금 부담 우려가, 잠재 리스크 요인으로 상존
    - 충당금 적립률을 70-80%까지 높일시 분기 실적에는 당장 부담, 향후에는 충당금 등 손실 인식이 제한적일 것, 중장기 관점으로는 불확실성이 축소되어 긍정적
    - 다행히, 대우조선 관련 충당금 부담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는 이익 버퍼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
    - 견조한 핵심이익과 함께, 우호적 환율 변동에 따른 비화폐성 외화자산 환산이익, 매도가능 주식 매각이익 등 일회성 이익도 기대 가능하기 때문이미지 034

핵심이익 증가 국면, 비중확대 의견 유지

  • 최근 주가 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 핵심이익 지표인 NIM이 시장금리 상승 등에 힘입어 반등하며 순이자이익이 의미 있게 증가
    - 개선된 자산 건전성 기반으로 충당금 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 인력구조 슬림화 등으로 판관비 절감해, 견조한 이익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이 3% 이상 예상 (가치주 관점에서 중장기 투자 유망)
    - 업종 탑픽 : 하나금융,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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