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가 비상(飛上)의 준비는 끝났다

 

2017년 1분기 Review: 존재감을 드러낸 화물실적

  •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2조 8660억원을 기록
  • 영업이익은 40.85% YoY 감소한 1,915억원을 기록.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32.5% YoY, 1,550억원 증가)가 감익의 가장 큰 원인
  • 영업외에서는 외화환산이익(7,474 억원)으로 인해 증가한 순이자비용(978억원, 11.9% YoY)을 상쇄하여, 순이익이 5,577억원으로 크게 턴어라운드
    대한항공1 대한항공2

 

화물과 여객, 쌍끌이 지속

  • 화물: 전통적으로 화물은 2017년 2분기가 가장 큰 비수기. 하지만, 최근 선진국 소비 회복에 따른 IT 수출 증가가 나타나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전망. 4월 인천공항 기준 화물 수송량은 9.7% YoY로 여전히 높고, 비환적 화물은 14.6% YoY의 고성장이 지속
  • 여객: 미주 노선(휴스턴, 상파울로) 등 비수익 노선 정리로 공급 축소가 지속되고 중국 노선 부진도 지속 되겠지만, 5월 장기 연휴에 따른 해외 여행수요 증가, 일본노선 확대 등에 힘입어 역시 호실적이 예상. 특히 2017년 3분기는 전통적인 성수기로 접어들게 되는 만큼 실적에 대한 기대는 한층 높아질 전망

 

목표주가 42,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PBR 1배 수준으로 무리 없는 밸류에이션
  • 1) 환율, 유가 등 주요 매크로 지표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2) 2017년 2분기부터 본격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3) 항공우주 부문도 2017년 2분기부터 회복되면서 우려를 덜 것
  • 2017년 및 2018년 순이익 전망치를 3.4% YoY, 10.1% 상향조정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8,000원에서 42,000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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