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2분기 이후의 실적 Driver?

 

증권업종 1분기 실적 : 완연한 회복

  • 증권업종의 1분기 실적은 4분기 만에 회복 : 1) ELS를 필두로 파생결합증권의 조기상환의 증대 효과, 2) 채권 금리가 상승을 멈추면서 상품이익의 회복, 3) PI 자산으로부터의 배당금 인식, 4) 판관비 안정화 등이 주효하였다. 5) 이외 수익영역은 대체로 부진
  • 한국금융지주 : 상기 요인에 더불어 일회성 이익이 기여
    삼성증권 : 조기상환 수익의 기여가 상대적으로 큼
    NH투자증권 : 상품이익이 호조를 보이며 합병 후 가장 좋은 분기 실적을 거두었으나, 인건비 역시 크게 증가한 점이 특징
    키움증권 : 대형사들과 다르게 PI수익 및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20%에 이르는 ROE를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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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상환 줄어들어도 만회할 수 있는 이유?

  • 파생결합증권의 조기상환 수익은 다소 줄어드는 추세지만, 이를 상쇄할 수 있는 변화가 감지
  • 증시가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거래대금과 AUM 증가가 뚜렷. 전통적인 수익원(Brok 수익과 금융상품 판매 보수)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들 수익은 한계비용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일단 매출의 증대가 거의 영업이익으로 직결
  • 조기상환이 줄어도 2분기 이후 수익이 방어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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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확대 유지, 자본력 갖춘 대형사 + 특화 증권사의 바벨 전략 유효

  •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유지
  • 자본력을 매개로 비즈니스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최근의 영업 환경도 대형사에 우호적 
  • 전통적인 수익원, 즉 수수료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이 순환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필요조건이 충족되고 있으며, 이 경우 고객기반이 넓고, 채널이 많은 대형사 일수록 실적개선의 폭이 클 것
  • 고객기반과 자본력이 앞서는 대형사 + 수익모델이 특화된 증권사(키움증권 등)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바벨 전략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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