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을 위한 맞춤형 금융꿀팁

16_f

맞벌이 부부를 위한 금융꿀팁


16_101 부부라면 은행도 거래실적도 하나로16_r1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 은행에서 제공하는 각종 우대혜택을 받고 싶다면, 부부가 같은 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택하고 은행에 거래실적 합산을 요청해보자. 만약 부부의 주거래은행이 다른 경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간편하게 주거래은행을 일원화할 수 있다.

TIP. 주거래은행 변경하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 자동이체통합관리(페이인포)

02 부부 동시 가입으로 보험료 할인 받기

부부가 여행자보험,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등 같은 보험회사의 특정 상품에 동시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의 1~10%를 할인해 주는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들이 많다. 본인과 배우자가 동일한 종류의 보험을 가입하려 한다면 ‘부부가입 보험료 할인’이 가능한지 꼭 확인해보자.

03 부부 카드포인트 합산 사용16_r2

부부가 동일한 카드사를 이용한다면, 카드 이용자 본인과 배우자의 카드 포인트를 합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부부의 포인트를 합산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카드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ARS고객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신의 카드 포인트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TIP. 자신의 카드 포인트 확인하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 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


16_201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전용 적금을!

자녀에게 통장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어린이 전용 적금상품을 이용해 보자. 시중 은행에서 판매하는 어린이 전용 적금상품은 안심보험, 상해보험, 용돈관리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와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영유아 명의로 적금상품에 가입할 경우 1만원을 지원해 주는 ‘금융바우처’ 취급 은행인지도 확인해보자.

02 높은 이자에 주택청약 자격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일반 적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나중에 아파트 청약자격도 얻을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어린이 명의로도 가입할 수 있는 만큼 자녀에게 적금통장을 만들어 줄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도 고려해볼 만하다.

03 생생한 금융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펀드

자녀에게 리스크와 수익의 연관관계를 체험하게 하는 등 보다 생생한 금융교육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면 어린이펀드를 이용해보자. 어린이펀드는 가입자 및 가입자 자녀를 대상으로 각종 체험활동 참여 기회를 주는 등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한다. 펀드투자로 발생한 수익이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장점도 있다.

04 합리적인 지출 습관을 위해 용돈은 체크카드로

자녀에게 합리적인 지출 습관을 키워주고 싶다면 용돈을 줄 때 체크카드를 활용해보자. 체크카드는 통장의 예금 잔액 범위 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고 카드대금 이용 명세서를 통해 자신의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자녀들의 용돈관리에 도움이 된다.

어르신을 위한 은행 거래 꿀팁


16_3

01 예·적금은 ‘비과세 종합저축’으로

만 63세 이상인 어르신이 예·적금을 가입하고자 한다면 ‘비과세 종합저축’을 우선적으로 활용하자. 원금 기준 최대 5천만 원까지는 15.4%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지 않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

02 연금수령자라면 연금우대통장으로 혜택을

시중 은행에서 판매하는 ‘연금우대통장’은 직장인의 급여이체 통장과 동등한 수준의 금리우대,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정기적으로 입금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03 어르신은 어르신 전용 창구에서

시중 은행 대부분이 어르신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 특성화 지점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은행도 있다. 일반 은행 창구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이라면 상담도, 거래도 어르신 전용 창구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누려보자.

04 ‘잠자는 내 돈 찾기’, 은행 창구에서 편리하게!

본인의 모든 은행계좌를 일괄 조회하고 잔액도 찾을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2017년 4월부터 은행창구에서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인터넷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이라면 통장이 있는 은행 지점을 방문해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05 ‘금융자문서비스’로 재무설계부터 노후 대비까지

재무설계, 노후대비 등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하다면,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자문서비스’를 활용해보자. 전문 재무상담사가 재무설계나 노후대비, 자산관리 등을 본인의 재산 상태나 투자 성향에 맞춰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출처 : 금융감독원 “금감원 이야기” VOL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