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실적으로 확인한 슈퍼 사이클

20171114_덕산네오룩스2017.11.14(화)

2017년 3분기 Review :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다

  • 3분기 매출액은 278억원(전분기대비+3.9%, 전년대비+212.3%), 영업이익은 60억원(전분기대비+20.1%, 전년대비+693.2%)
    - 시장 우려와 달리 아이폰 X향 HTL 계열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며,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도 지속
    - 3분기 제품별 매출 비중은 HTL 계열 78%, Red Host 22% 수준인 것으로 추정
  • Red Host 매출 비중이 전 분기 대비 -3%p, 아이폰 향으로 공급되고 있는 HTL 계열의 공급이 본격화되었기 때문
  • ASP 및 수익성이 좋은 Red Host 매출 비중 감소에도 영업익률은 21.7%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4%p 개선
    - 2분기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판관비가 정상화되었기 때문
    - 매출액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역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4분기는 역시 견조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
    - 지연된 아이폰X 향 공급 본격화
    - 갤럭시 S9 조기 출시 가능성 때문
  • 내년 1분기는 갤럭시 S9 향 Red Host 공급이 본격화되며, 또 한번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

면적 기준 생산능력 증가 지속, 2018년 중국 패널 업체 향 공급 기대

  • 고객사의 투자 규모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장비업체와 달리 재료업체는 생산면적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
  •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글로벌 Flexible OLED 면적 기준 생산능력은 17년 8,860㎢ → 18년 13,967㎢ → 20년 24,401㎢으로 지속 증가할 것
  • 2018년부터는 중국 패널 업체들의 Flexible OLED 라인 가동 시작
  • 해외 업체들의 초기 라인 가동은 삼성 내 레퍼런스가 있는 업체들 위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중국 업체 향 공급 시작으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

작년까지와는 다른 사이클, Zero-Sum이 아니다

  • 목표주가 36,000원 매수
    - 최근 M9 재료 구조 선정 여부에 관련된 시장의 우려는 과도
    - 올해 초 삼성디스플레이는 고객사가 삼성전자와 애플로 이원화되며, 재료 별로 공급사를 다원화 해놓은 상황
    - 단가 인하, 공급 채널 안정화를 고려한다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소 두 개 이상의 공급사를 유지해 갈 가능성 농후
  • 해외 OLED 재료 업체인 Universal Display 주가와의 밸류에이션 괴리도 확대
  • 글로벌 중소형 OLED 라인 가동은 이제 시작이미지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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