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사업 재정비와 체질 개선 지속

20180716_CJ제일제당2018.7.13(월)

2018년 2분기 예상: 소재와 생물자원 이익 반등에 의미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6% 증가, 영업이익 11.2% 증가 예상
    - CJ대한통운과 헬스케어(CJ헬스케어, 매각 완료)를 제외한 본업(가공, 소재, 바이오, 생물자원)의 실적은 매출액 7.0% 증가, 영업이익 47.9% 증가 예상
    - 핵심인 가공식품과 바이오는 보통, 사업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해온 소재식품과 생물자원에서의 이익 반등은 의미가 있음
  • 가공식품(비중 34.0%)은 매출액 5.9% 성장, 영업이익 4.2% 증가 예상
    - 3월초 가격 인상한 품목(햇반,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 품목별 6~9% 인상)에서 가격 저항이 생겼고, 판촉비가 증가했기 때문
  • HMR은 30%, 해외 가공식품은 20%의 성장을 이어간 것
  • 바이오(비중 25.6%)는 매출액 32.4% 증가, 영업이익 87.5% 증가 예상
    - 라이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쓰레오닌 등 주요 제품의 스팟가격이 5~18% 정도 하락했지만 물량증가와 원가 절감이 있었고, 셀렉타(17년 9월부터 연결)의 실적이 추가되었기 때문
  • 사업 재정비 중인 소재식품(비중 18.3%)은 저수익 사업 축소로 매출액이 8.7% 감소
    - 영업이익은 원재료(원당) 가격 하락, 할인율 축소에 의한 밀가루 실질 판가 회복 등으로 91.7% 증가할 전망
  • 2017년 1분기부터 적자를 기록하여 체질 개선 중인 생물자원(비중 20.9%)은 베트남의 돼지고기 가격 상승, 인도네시아의 원가 하락 등으로 소폭 흑자가 가능해 보임

해외 가공식품, 국내 HMR, 해외 식품 M&A가 핵심

  • 해외 가공식품의 18~19년을 보면, 미국은 채널 확대 및 제품 확장(비비고 브랜드 확장)으로 15%이상 성장 가능
    - 중국은 B2B 채널과 온라인 채널 확대를 통한 기초 체력 보강에 초점을 둘 전망
    - 베트남은 통합 생산 기지 건설 투자 및 인수 기업 채널 이용(CJ제일제당 제품 판매)
    - 러시아는 생산/판매 기반 조성을 위해 투자가 있을 전망
  • 국내 HMR은 17년 2,400억원에서 18년에는 3,500억원으로 매출이 늘어날 전망
    - HMR은 이익보다는 신제품 개발과 설비투자에 초점을 두고 있어, 흑자 시기가 지연될 수 있음
  • 해외 식품 M&A는 기업 가치를 바꿀 수 있음
    - 미국 가공식품기업 Schwan’s를 인수(6월 7일, 7월 6일 Schwan’s 관련 공시 참조)한다고 가정 시, CJ제일제당은 미국의 중부/남부 지역 등으로 유통망(물류, 공장, 유통채널 확보)을 넓혀 갈 수 있는 가능성
    - Schwan’s는 공장 효율화(설비 교체), 원가 절감 노하우, CJ제일제당 제품 판매 등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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