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받으려면 은행주

20170525_산업분석_증권은행2018.10.1(월)

8월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 하락, 잔액기준 예대금리차 보합

  • 9월28일, 한국은행이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데이터를 발표
    - 8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대출금리-저축성수신금리)는 1.82%로 전월대비 3bps 축소
    - 기업 대출금리는 전월대비 2bps 하락한 3.62%, 가계 대출금리는 전월대비 7bps 내려간 3.66%
    - 신규취급액기준 대출금리는 3.63%(전달 대비 증가율-4bps)를 기록
    - 저축성수신금리는 1.81%로 전월대비 1bp 하락
    - 8월말 잔액기준 예대금리차(총대출금리-총수신금리)는 전월과 동일한 2.33%를 기록
    - 총수신 금리는 1.33%(전달 대비 증가율+1bp), 총대출금리는 3.66%(전달 대비 증가율+1bp)

9월 시장금리 반등. 양호한 순이자이익 전망

  • 미국 시장금리 상승 및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 은행채(AAA) 단기물, COFIX금리 등이 반등
  • 모든 다른 변수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가정시
    - 자산·부채 구조상 이론적으로, 은행채 단기물, COFIX 금리의 상승은 약 6개월간 대출금리 상승, 이후 약 6개월간은 예금금리 상승을 초래
  • 그런데, 대출금리 상승폭이 예금금리 상승폭보다 커서, 금리 상승은 결과적으로 NIM에 긍정적 효과를 낳는 구조
  • 최근 은행채 단기물, COFIX 금리 상승은 2020년 4분기 혹은 2019년 NIM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시장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거나 기준금리가 인상된다면, NIM 예상치의 상향 조정 가능성
  • 올해 대출자산 성장률이 기존 예상보다 양호
  • 2018년 커버리지 대형은행 5.5%, 지방은행 2.5%로 전망
    - 수익성과 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수준의 적정 성장률로 판단
    - 순이자이익은 2018년 하반기, 2019년에도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전망

견고한 실적, 바람직한 중장기 전략, 그리고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

  • 연간 NIM 개선, 적정 대출 성장에 의해 순이자이익 증가
  • 개선된 자산 건전성을 기반으로 충당금 비용이 매우 안정적 관리
  • 인력구조 및 채널 효율화로 판관비를 절감해 견고한 이익을 기록할 전망
  • 중장기 관점에서, 비은행부문 강화,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강화,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통해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의 영업환경에 대응하는 전략도 바람직
  • 당사 예상 및 현재 주가 기준으로 (대형주) 2018-20년 배당 수익률이 4-5%대로 예상되어 가치주 관점에서 투자 유망 판단
  • 은행(금융지주)업종에 대하여 비중확대 의견 유지, 탑픽으로 하나금융, KB금융 제시
  • 반면, 신용카드 업종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 부정적 규제 변화 가능성이 있고, 시장금리 상승으로 조달비용이 상승하는 부정적 영향
    - 삼성카드에 대하여 중립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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