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유제품 시장의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

20181023_매일유업2018.10.23(화)

2018년 3분기 preview : 수출 분유와 흰우유에서 매출 증가

  • 매출액은 0.8% 증가(IFRS15 반영 매출 차감하면 3.8% 증가)할 전망
    - 수출 분유는 중국향 수출 회복 57.0%(110억원 추정) 증가
    - 흰우유도 전방산업(커피음료, 아이스크림, 가공유 등)의 수요 증가로 2.0% 증가
    - 유기농 우유(상하 브랜드)는 유기농에 대한 선호도 상승이 소비로 이어져 10% 이상 성장할 전망
    - 커피음료/가공유는 소폭 증가
  • 국내 분유는 신생아수 감소 영향으로 10% 정도 감소 예상
  • 영업이익은 1.9% 증가할 전망
    - 국내 분유에서 이익이 감소, 흰우유에서 적자 축소되기 때문
    - 이익이 감소했던 치즈도 원재료 가격이 안정을 찾으면서 이익이 회복 중, 3분기에 판매가 집중되는 커피음료는 마진이 유지된 것으로 봄

3가지 투자포인트는?

  • 흰우유(매출비중 20%)에서의 흑자 가능성
    - 흰우유의 가격 인상 가능성
       흰우유 수매가격이 4원(922원→926원) 인상되면서 서울우유(8월 3.6% 인상)와 남양유업(10월 4.5% 인상)이 흰우유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
    - 흰우유 수요 증가 가능
       흰우유의 직접 소비는 정체로 보지만, 전방산업(가공유, 커피음료, 카페 활성화 등)에서 흰우유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
    - 탈지분유 재고 축소로 재고 부담 완화
       흰우유의 이익은 재고 관리가 중요
       흰우유는 15~17년에 원유(흰우유의 원재료)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면서 탈지분유 재고 증가로 이어져 적자 기록
       18년부터는 원유 생산량과 소비량의 균형, 탈지분유 재고 부담이 완화, 적자 감소 중
  • 수출 분유(매출비중 2%)의 회복
    - 수출 분유는 1분기 3% 증가, 2분기 43% 증가, 3분기Q 57% 증가한 것으로 봄
    - 중국의 한한령으로 중국 수출이 일시적 타격을 받았지만, 온라인 판매 강화, 대리상과의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꾸준히 회복될 것
  • 유기농 유제품(매출비중 7~8%, 유기농 우유, 아이스믹스, 치즈, 발효유 등) 시장에서 독주 중
    - 최근 유제품 소비의 가장 큰 특징은 유기농/안전성/프리미엄화
    - 매일유업은 유기농 우유시장의 90%를 점유 중
    - 목장과 공장 설비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타회사 진입이 쉽지 않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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