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농지 수용 후 2년 내에 재취득하자


김 씨는 그동안 농사를 짓고 있던 농지가 수용되자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다. 이번에 같이 보상금을 받게 된 친구가 이왕 새로운 농지를 사려면 2년 이내에 사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무슨 영문인지 궁금하다.

4년 이상 농사짓던 농지를 국가에 수용당한 사람이 새로운 농지를 다시 취득할 경우 수용되고 2년 이내에 취득하면 양도세를 5년간 1억 원 한도 내에서 100% 감면받을 수 있다. 이때 새로 취득하는 농지의 면적은 수용당한 농지 면적의 2/3 이상이거나 또는 농지가액이 종전 농지가액의 1/2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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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농지를 취득하고 계속하여 재촌 자경한 기간과 종전 농지의 경작기간을 합산하여 8년 이상인 경우여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새로운 농지의 취득세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수용 후 2년 내 취득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농지가 아닌 다른 일반 부동산을 취득한다면 앞서 말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받을 수 없다. 농사를 지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1년 이내 취득하면 취득세 비과세는 받을 수 있으므로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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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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