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해외 재산을 상속받는 건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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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얼마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국내에 상속재산 중 일부와 미국에 있는 부동산을 상속받았다. 상속세 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사를 찾아갔는데 아버지가 거주자였기 때문에 국내 재산뿐 아니라 미국에 있는 재산도 상속세 신고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

거주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한 사람, 즉 피상속인의 국내외 모든 재산에 대해 상속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상속 개시 당시 피상속인이 보유하고 있던 해외 자산에 대해서도 상속세를 부담하게 된다. 만약 상속 재산이 소재하고 있는 나라에서 별도의 상속세를 부담했다면 그 세금만큼은 우리나라 상속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반면 비거주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피상속인의 국내 상속 재산에 대해서만 상속세가 부과된다. 참고로 거주자가 사망하면서 상속인이 해외 재산을 상속받는 경우에도 상속인들은 일괄공제(5억 원)와 배우자공제(5억~30억 원) 등 각종 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비거주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 재산의 소재지와 관계없이 기초공제 2억 원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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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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