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일반 배당소득과 무엇이 다른가


2015년 세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들의 보다 많은 배당을 유도하고자 고배당 기업에서 받는 배당소득에 대한 혜택이 마련되었다. 2017년도 결산으로 인하여 2018년에 받는 배당소득이 고배당기업으로 인한 것이라면 해당 배당소득은 9.9%의 저율로 원천징수한다. 만약 이것이 일반 배당소득이었다면 15.4%로 원천징수되었을 것이다.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이하라서 분리과세로 납세의무가 종결된다면 세율 차이에 따른 5.5%(=15.4%-9.9%)의 이익을 얻게 된다. 만약 소득자가 김씨와 같이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되는 경우라 해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인 2,000만 원까지는 9.9%, 2,000만 원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5.5%의 세액공제를 하기 때문에 일반 배당소득에 비해 세금을 적게 내게 된다.

고배당기업이란 시장평균과 비교하여 배당성향·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의 120%이상(시장대비 고배당주)이고 총배당금 증가율이 전년대비 10% 이상인 주식, 또는 배당성향·배당수익률이 시장 평균의 50% 이상(시장대비 저배당주)이지만 총배당금 증가율이 전년대비 30% 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시장평균 배당성향은 매년 9월 30일에 한국거래소에서 고시된 내역을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
5-6


# 출처: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본 자료는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수록된 내용은 신뢰할만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