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시화되는 남북 경제협력 (부동산/인프라)

20170525_산업분석_부동산2018.12.27(목)

2018년 12월 26일, 동-서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 남과 북은 2018년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함
  • 이후 남북은 정밀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 실무 작업을 진행할 예정
  • 실제 공사는 비핵화 진전 및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에 따라서 시기가 조율될 것
  • 선언적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착공식을 계기로 남북 경제협력이 동력을 얻게 될 것
  • 또한, 북미관계가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와 협의까지 완료되어 진행되는 착공식이기 때문에 북미와 남북 관계의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할 전망

협력 관계 강화 중, 2019년 의미 있는 변화 기대

  • 2018년 4월 27일 역사적인 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 중
  • 북미관계의 변화로 인해 몇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3차에 걸친 정상회담과 DMZ 22개 감시초소 철수 및 스포츠 교류, 이산가족 상봉 등 협력을 지속 중
  • 2019년에도 정치적 문제로 남북 경제협력이 교착상태에 빠질 수 있으나 큰 틀에서 협력은 지속되고 강화되고 가시화될 것
  • 특히, 9.19 평양공동선언의 이행이 빨라지면서 비핵화와 군사 긴장완화뿐만 아니라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의미 있는 진전 기대

출발은 인프라, 경제특구와 환경, 의료분야 협력 확대 전망

  • 경의선-동해선 철도와 도로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으로 인프라 협력은 빨라질 것으로 기대
  • 인프라는 철도, 도로 등 교통망과 함께 전력, 공업지구를 포함
  • 북한은 2011년 국가경제개발 10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하면서 공업지구와 교통망, 에너지와 농업분야로 나누어 개발 계획을 세움
  • 계획에는 철도 2,386km를 복선화하여 총 4,772km를 건설하는데 96억 달러, 고속도로 2,490km 보수에 150억 달러, 평양국제공항을 연인원 1,200만명 수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 확장하는데 12억 달러를 예상
  • 또한 총 4곳의 탄광을 개발하고 발전소 및 송전망을 건설하는데 100억 달러를 책정
  • 이와 같은 투자 규모는 향후 북한 인프라 건설 비용을 추정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인프라와 함께 9.19 평양공동선언에 포함된 서해경제공동특구 및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 환경보호, 의료 분야 협력도 2019년 예상되는 남북 경제협력 방향
  • 남북 경협을 통해 향후 다양한 산업의 성장 기대

PDF다운로드 : 인프라_부동산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