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다시 날아보자

20190114_대한항공2019.1.14(월)

2018년 4분기 Preview: 일회성 비용과 유류비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7.6% 증가한 3조 3,423억원을 기록할 전망
    - 국제여객 수송량과 단가가 각각 전년대비 3.9%, 전년대비1.7% 개선되면서 매출 상승 예상

    - 미주 및 유럽의 수요와 단가가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일본 등 단거리 노선 부진을 만회
    - 화물 수송량은 주력 노선인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전년대비-4.3% 감소하겠으나 단가가 전년대비12.0% 상승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 매출 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916억원에 그치며 전년비 -58.4% 감소할 전망
  • 전년 대비 유가가 전년대비30% 상승하며 유류비 증가 효과가 큼
    - 임금협상 결과에 따른 임금 인상 소급 분 반영, 조업비, 광고비등 기타 비용의 일회성 요인이 약 700억원 이상 반영될 것
    - 외화환산손실 및 이자비용이 반영되며 순이익은 적자(-434억원) 전환할 전망
  • 연간으로는 영업이익 7,264억원, 순손실 1,058억원으로 매출 개선에도 불구, 유가 상승을 포함한 비용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원인으로 작용

한층 가벼워진 발걸음과 바닥에 대한 기대

  • 비용 부담 완화
    - 4분기에 반영 될 인건비 추가 부담은 당초 이번년도 2분기에 반영되는 부분을 소급 적용한 것
    - 지난 상반기 임금 인상 소급분 및 안전장려금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전년비 800억원 이상의 비용 부담이 완화 될 것
    - 항공 유가 역시 작년 4분기 대비 낮아진 상황
    - 최근 반등하고 있지만 최근 추세라면 상반기 평균은 80달러를 크게 넘어서지는 않을 것
  • 여객 호조
    - 동사의 여객 수송량은 공급제한으로 크게 증가하지는 않고 있음
    - 하지만, 중장거리 노선에서의 제한적 경쟁, 비즈니스 수요 개선으로 객단가 호조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음
    - 최근 화물 수요 둔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이 역시 비용 부담 하락 및 높은 단가로 추가적인 실적 하향 압력은 제한적
    - 무엇보다 2019년 투자가 1조원 수준에 그치면서 현금흐름 개선이 본격화 된다는 점은 긍정적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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