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빠떼리 (전기차 배터리, 소형 배터리)

20190115_자동차2019.1.15(화)

오늘은 저희 테크팀이랑 같이 ‘배터리’ 리포트 콜라보로 준비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와 소형배터리가 올해 좋은 모멘텀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 배터리 업종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 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 중요한 해 중에 하나 인 것이 전기차의 경우 3세대 전기차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되게 됩니다. 기존의 전기차보다 훨 상품성과 경제성을 갖춘 전기차가 출시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전기차가 출시되게 되는 주된 이유는 테슬라의 성공, 유럽의 디젤게이트, 중국의 정책적 부양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서 3세대 전기차가 출시됩니다.

시장에서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첫번째로는 테슬라가 정말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을 것이냐 라는 부분도 있었고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로 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냐 이러한 여러 걱정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 최근의 상황은 시장의 우려보다는 훨씬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예상보다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테슬라의 경우 저희가 계속 업데이트를 드리고 있는데요. 다른 전기차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전기차 판매가 잘되고 있고 생산에도 성공을 했습니다. 올해 내년 이후에 성장성이 더 빨라진다는 부분인데요 작년까지는 미국쪽에서만 판매가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유럽 쪽에 판매가 되었고 올해 말이 되면 중국 공장이 건설이 완공이 되면서 연간 50만대 테슬라 모델3가 중국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테슬라 판매량으로 봤을 때 연간 100만대 육박하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에 결국 자동차 업체들은 이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차의 판매목표치를 상향 조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자동차 업체들의 경우 폭스바겐 ID라고 하는 모델이 전기차 3세대로 처음으로 나오는데요 한 500km정도를 한번에 주행해서 갈 수 있고 3만 유로 정도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모델의 판매 목표가 2020년에 약 10만대 정도로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가 그때 당시에 파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이 목표치가 좀더 공격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터리가 가장 중요한 원가이긴 하지만 R&D 비용 같은 고정비도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요. 결국 규모의 경제를 갖출 수 있느냐가 없느냐가 전기차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유럽 업체들이 목표치를 상승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 환경규제 측면에서도 최근 12월에 유럽에서 2030년 CO2 배출규제가 추가적으로 감축을 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감안했을 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판매 목표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구요. 저희가 예상하는 전기차의 보급율은 유럽, 미국 전기차 보급율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상향조정하였습니다.

배터리 업체들로 봤을 때는 LGC, SDI, 파나소닉, CATL 4개 정도가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시장이 성장을 하면서 많은 배터리 업체들이 진출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수주를 받을 수 있는 업체는 4-5개 정도 밖에 없고, 그 중에 파나소닉은 테슬라향이고 CATL은 중국 물량이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 쪽에 나가는 물량은 LGC나 SDI쪽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입니다.

특히 지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강화되면서 중국에 있는 배터리 업체들이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은 작년에도 많이 삭감이 되었지만 올해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초 올해 계속 삭감될 예정입니다.

중국이 전기차 산업을 보조금으로 키우는 문제가 지금처럼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렵지 않나 싶구요. 중국업체가 도태가 되고 결과적으로 2020년 이후에 한국업체들이 중국에 진출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G화학과 삼성SDI 목표주가를 추가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전기차용 배터리의 경우 2023년 실적을 가지고 밸류에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이 멀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전기차 시장 자체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고 수주를 2023년까지는 모두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2023년 가시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LG화학은 굉장히 잘하고 있는 업체로서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향후 더 말씀을 드리면 소형 배터리 부분에도 성장성이 좋아지고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올해 연간으로 배터리쪽 업체들이 실력과 협상력이 좋아지는 부분이 많이 확인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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