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국 음식료 업종 접근 방법

올해 중국 증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2018년과 비슷하다.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상존한 가운데, 경기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결국 2019년 역시 1) 경제적 영향을 적게 받아 수요(실적)가 안정적인 기업, 2) 가격 결정력을 보유하고,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는 선두 기업이 내년 중국 음식료 세부 업종 중에 안정적 성장이 계속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음식료 업종 전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위 두 가지 조건으로 세부 업종의 투자 매력을 판단해보면 조미료 > 돼지고기 > 유제품, 백주 순으로 선호한다.

 

조미료: P, Q 모두 좋다

  • 외식산업 성장으로 인한 Q(판매량) 증가,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P(단가) 상승 기대
  • 중국 외식산업 규모는 5년간 연평균 11% 성장할 전망
  • 음식점의 조미료 소모량은 가정의 1.6배로 외식 산업 발전은 조미료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것
  • 외식산업 성장, 단가 인상 수혜가 기대되는 해천미업(603288 CH) 매수 의견 유지

 

돼지고기: 공급 부족이 이끄는 돼지고기 가격 상승

  • 콜레라 발병→살처분→공급 부족→가격 상승 흐름 기대
  • 18년 8월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중국 전역에서 총 69차례의 콜레라 감염이 보고. ASF 치사율은 100%에 달하고, 20만마리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면서 번식용 어미돼지 개체 수 급감 
  • 어미 돼지의 임신부터 생돈 출하까지 9~10개월이 소요됨을 고려하면 줄어든 어미 돼지 수는 생돈 공급 축소로 이어질 전망
  • 올해 하반기 공급 부족에 따른 돼지 가격 상승 기대

 

유제품: 마진 압박 지속, 가격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자

  • 올해 유제품 업종의 핵심은 시장의 확장성보다 제품의 가격
  • 유제품 기업들은 낮은 유제품 가격과 치열한 경쟁 중 높아진 비용으로(원유 가격 19F +5%)으로 마진 압박을 받는 상황 
  • 실제로 원유가격 5% 상승 시 매출총이익률은 2% 이상 감소. 비용, 마진 압박 해소를 위한 가격 상승 가능한 시점이라는 판단
  • 1) 낮은 원유 가격 민감도, 2) 높은 비용 투입 효과, 3) 3,4선도시 침투에 유리한 판매 채널로 양대 유제품 기업 중 이리실업(600887 CH)을 몽우유유 보다 선호

 

백주: 수요는 소폭 줄어들겠으나, 주가는 더 많이 빠졌다

  • 18년 수준의 수요와 가격대 유지 전망. 경기 둔화, 부동산 안정화 정책 등으로 사치성 소비재의 수요가 감소할 전망
  • 정부의 적극적 인프라 투자 정책으로 비즈니스 수요 일부 늘어나며 19년 수요는 작년 수준 유지 가능 
  • 철저한 재고관리로 가격 역시 현재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소득 대비 가격도 이성적 수준
  •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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