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 4천억원 돌파

작년 4분기 Review: 분기 매출액 4천억원 돌파

4분기 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매출액 기준 전년대비 10%증가, 영업이익 26%감소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처음으로 분기 4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하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약품사업부는 처음 3천억원 매출액을 돌파하였습니다.

약품사업부는 최대 품목 비리어드(B형간염 치료제)와 소발디(C형 간염 치료제)의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사상 첫 3천억원 매출액을 돌파했습니다.
발사르탄 성 분의 발암물질 이슈로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 성분)가 반사이익을 누리며 전년동기 대비 29.7% 증가했고, 당뇨 치료제 트라젠타도 32.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생활건강 사업부와 API부문도 각각 9.3%, 29.9% 증가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일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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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영업이익률은 5.6%로 18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얀센 에게 기술이전하며 받은 계약금 5천만 달러의 60%(40%는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배분하여 지급)와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길리어드에게 기술이전하며 받은 계약 금 1,500만 달러가 계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올해 전망은 매출액은 작년대비 4% 증가, 영업이익은 75%증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매출액은 다소 낮은 4%로 측정한 이유는 지난 12월에 동사 최대 품목인 비리어드라는 감염치료제의 가격인하(30%), API 부문의 대형 신제품의 부재 영향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업이익이 높은 이유는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을 얀센 에게 기술이전하며 받은 계약금 5천만 달러의 60%(40%는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배분하여 지급)와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길리어드에게 기술이전하며 받은 계약 금 1,500만 달러가 계상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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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31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와 폐암 치료제 등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의 임상 진행에 따라 기업가치가 계단식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2019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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