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그룹 – GIC, 또 샀다


 GIC의 지분율은 10.18%

  • 지난 2월 14일 싱가포르 펀드인 Ardolis Investment Pte Ltd(이하 ‘Ardolis)는 MSN 주식 13,992,263주를 취득했습니다(2월 19일 최대주주의 소유주식변동신고서 제출).
  • 기관 간의 장외 거래인 풋스루(put-through) 방식으로 주당 평균 84,000동에 매수했으며, 거래규모는 1.17조동. 이로써 Ardolis의 총 보유주식수는 65,930,342주가 되어 지분율이 기존 4.47%*에서 5.67%로 증가했습니다.
  • Ardolis는 싱가포르 국부펀드(GIC)가 2016년에 설립한 투자펀드 자회사. Ardolis의 MSN 주식수에 GIC가 자체적으로 갖고 있던 51,216,490주(4.51%)를 더하면, GIC의 총 지분율은 10.18% 입니다. GIC는 SK그룹을 제치고 가장 높은 지분율을 가진 외국인 최대주주로 등극했습니다.

SK그룹의 지분율은 9.45%

  • 작년 9월 19일 SK그룹은 MS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베트남 시장에서 신규 사업과 전략적 인수합병(M&A) 등을 공동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현대식 신선식품 물류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음식료, 축산 등이 주력 사업인 MSN의 기업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MSN의 광물 자원 사업은 SK머티리얼즈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10월 2일 SK그룹은 MSN 자사주 109,899,932주를 주당 100,000동에 풋스루 방식으로 취득했으며, 거래규모는 10.9조동. 이로써 SK그룹의 총 지분율은 9.45%가 됐습니다.

주가 상승에 배팅한다

  •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러브콜은 긍정적. MSN의 성장 잠재력이 높고, 향후 주가 업사이드가 클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에 투자 결정을 내린 것 입니다. 
  • GIC의 지분 투자 목적은 명확합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입니다.
  • 2017년 4월 글로벌 사모펀드인 KKR이 1억달러 규모의 MSN 주식을 취득하고 1년반만에 처분해 2.09억달러의 투자금을 회수해간 것처럼, GIC도 이를 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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