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당신의 USD를 깨워라!: 코코본드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당사 라인업 코코본드 리스트 

 

우리은행 영구채 소개

 

  • 우리은행 영구채 특징
    - 첫 중도상환 옵션일: 2022년 5월 16일 (약 3년 3개월)
       · 중도상환 미이행 시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발생하며, 5년마다 미국채 5년 +3.347%으로 이표 재조정

    – 이표 : 연 5.25%, 이자 지급 주기 : 6개월, 차기 이자 지급일 :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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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력공사, 소프트뱅크 영구채 소개

 

  • 프랑스 전력공사 영구채  특징
    – 프랑스 정부 지분 83.7%의 국영 전력 공기업
    – 프랑스 최대의 전력 기업. 프랑스 외에도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도 비즈니스 영위. 지역적 다각화가 잘 이루어짐
    – 2017년 Framatome 설비 점검에 따른 일시적 생산 중단에서 회복 중, 수익성 개선 전망
    - 리스크 : 영국 Hinkley Point C 원전 건설 비용 상승 (총 예상 비용 : 약 196억 유로, 증가분 : 약 15억 유로) 및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한 투자비 회수 구조
    - 2018년 10월, 12.5억 유로 규모의 기존 채권 조기 상환 집행 → 조기 상환 옵션 미이행 위험 경감 

 

  • 소프트뱅크 영구채 특징
    - 소프트뱅크 그룹 : 일본 3대 통신회사를 자회사로 둔 투자지주회사
    - 2018년 12월 19일 국내 통신 자회사 (SoftBank Corp.)의 IPO를 통해 6조엔의 자금 확보. 투자자산 대비 부채 레버리지 비율을 20% 개선 시킴 (현재 추정치: 약 24.5%) 
    - 2018년 11월 19일 자회사 SoftBank Corp.의 지주회사 부채에 대한 지급 보증 (약 10.8조엔 규모)이 끝났으나, 이번 IPO를 통해 지주회사의 투자 자산 가치를 18조엔으로 확인, 재무 위험 경감
    - 리스크 : 3개 프로젝트에 집중화된 투자 구조 (전체 투자 비중의 60% 이상) 및 동종 투자 지주회사 대비 낮은 이자보상배율 (1.1배)
      → 신용등급에 기 반영됨 : 선순위 채권 신용등급(Ba1)이 정량적 지표에 의한 산출 신용등급(Baa3)보다 1등급 낮음
    - 현재까지 조기상환 옵션일이 도래한 채권은 없음 

 

코코본드?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 외화채권 기사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코코본드,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영구채…

    용어부터 감이 잘 오지 않는 이 채권들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코코본드란 무엇인가?

 

  • 코코본드의 정의
    - 바젤Ⅲ하의 자본인정 요건을 충족하는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사전에 정한 특정한 발동 요건이 발생할 경우 상각되거나, 보통주로 전환되는 증권
    - 크게 신종자본증권(영구채)과 후순위채권으로 분류
    - 바젤Ⅲ 이후 조건부자본증권(법적 용어)와 코코본드(이론적 용어)는 사실상 동일한 의미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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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코코본드를 발행하는 이유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엄격해진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
    - 은행에 위기가 왔을 때 국민의 세금으로 은행의 부실을 갚아줘야 되는가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
    - 위기 상황에서 은행의 손실을 투자자 (주주 및 채권자)가 먼저 부담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정비
    - 이러한 과정에서 등장한 증권이 바로 코코본드
    - 코코본드는 투자자의 동의 없이 특정 발동요건 발생 시 자동으로 상각되거나, 보통주로 전환되는 자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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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권의 차이

 

  • 코코본드는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권으로 발행되며, 다음과 같은 차이 발생
    - 만기, 이자지급정지 조건, 미지급이자의 누적적 지급여부, 파산 시 변제 순위
    -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더 길고,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의 성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음
    -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사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이자를 지급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지급하지 않은 이자에 대해 다음 이자지급일에 지급할 의무도 없음
    - 신종자본증권은 높은 위험에 대한 반대 급부로 후순위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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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본드 투자 시 유의사항

 

  • 코코본드 투자 시 꼭 체크해야 할 위험 요인

    - ‘조건부자본증권’인 만큼 조건 (Trigger Event)에 대한 확인

    상각/전환에 따른 원금 손실
       ㆍ 감독당국에 의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경우 (2016년 7월 이전 국내 발행 신종자본증권)
       ㆍ 보통주 자본 비율이 일정 비율 (보통 5.125%)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대부분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이자 지급 정지 가능성
       ㆍ 신종자본증권은 발행기관의 재량에 따라 이자를 미지급하여도 부도 사건으로 간주되지 않음
       ㆍ 때문에 같은 조건부자본증권인 후순위채와 가장 구별되는 부분이며 신종자본증권의 수익률이 더 높은 이유
       ㆍ 보통주 자기자본 비율이 특정 비율 이하로 하락하거나, 배당 가능 이익이 없을 경우 이자 지급이 정지됨

    Call Option 미행사 위험
       ㆍ 대부분의 신종자본증권은 발행 후 5~10년 시점에서 발행자 조기상환옵션 (Call Option)이 존재
       ㆍ 바젤Ⅲ하에서 신종자본증권은 콜옵션 미행사 시 Step-up조항 (추가금리 제공)을 금지하고 있어 콜시점의 시장상황에 따라 발행자가 콜을 행사하지 않을 위험 존재

     

  • 신종자본증권의 Call Option 미행사 위험

    - Call Option 미행사 위험
       · 만기가 없는 영구채임에도 투자자들은 통상 발행 후 5~10년 내 도래하는 발행자 콜옵션 행사일에 콜옵션이 행사되어 사채의 상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가정으로 신종자본증권에 투자
       · 때문에 신종자본증권의 수익률도 통상 차기콜 행사일까지 투자한다는 가정으로 계산
       · 발행자 입장에서도 콜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발행자의 신용도가 나빠졌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시장에 줄 수 있기 때문에 평판 위험을 제고하기 위하여 되도록 콜을 행사하는 것이 관례
       · 그러나 콜행사일 시장 상황에 따라 콜이 행사되지 않았던 사례도 존재하므로 콜행사일 이후 이자 Refixing 조건에 유의
       · 콜이 행사되지 않을 경우 가격 하락 위험과 시장 유동성 감소로 중도 매각하지 못하고 장기 보유할 위험 존재
         Ex) ACAFP 6.637% PERP : 2007년 5월 31일 Credit Agricole에서 발행된 영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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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본드 투자 시 선택 기준

 

  • 코코본드 투자 시 선택 기준 : 발행사의 펀더멘털

    - 시스템적 중요 은행
       · 바젤위원회는 대형 금융기관이 초래하는 시스템적 리스크에 대응하여 대형 은행ㆍ은행지주에 대한 감독 강화
       · 이에 글로벌 중요 은행 (G-SIB)을 선정하여, 중요도에 따라 1.0~2.5%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 부과
       · 더불어 각 국가별로도 ‘자국 내 시스템적 중요 은행 (D-SIB)’1)을 선정하고, 추가자본 적립 요구
       · G-SIB라고 해서 코코본드의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인 파산가능성이 낮고 유동성이 높음

        1) 자국 내 시스템적 중요 은행 (D-SIB) : 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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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시스템적 중요 은행 

      · 10개 국내은행 및 은행지주회사를 D-SIB로 선정
      · 2016~2018년까지 추가 자본을 적립 중
        2016년 0.25% → 2017년 0.50% → 2018년 0.75% → 2019년 이후 1.00%
      · D-SIB의 보통주 자본 적립 필요자본율 8.0%, 총 자본 적립 필요자본율은 11.5%로 모든 D-SIB가 필요자본율 기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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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채권 투자 시 유의사항

1.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채권)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2. 이 금융투자상품(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채권은 발행회사 또는 국가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당사는 당사 발행 외의 채권에 대해 중도환매 및 원리금 지급 의무가 없으며, 중도 매매 시 시장금리 등에 따라 원금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외화자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채권의 투자적격 신용등급은 S&P/Fitch 기준 AAA 및 AA/A/BBB(+,0,-)순, Moody’s 기준 Aaa 및 Aa/A/Baa(1,2,3)순으로 구분됩니다.
7. 본 안내는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 간이) 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8. 투자자가 직접 환 위험 헤지를 하는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헤지 비율 미조정 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 해외자산은 환율 변동 등 기타 거시경제지표의 변화에 따른 위험에 노출되므로 투자대상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0. 본 금융상품은 일반적인 무보증 회사채와는 다르며, 원금 및 이자 상환에 대한 위험, 유동성 위험 등의 투자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판단 시 상품설명서 등을 참고하시어 충분히 숙지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19-00866호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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