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메이디그룹: 단기 정책 수혜에 장기 로봇 성장까지


 소비 촉진 정책 수혜 기대 

  • 지난 1월 <국내 시장 촉진 실시 방안> 정부 발표.  세부 시행 방법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09년 가전 업종 고성장 시기 판매되었던 구 제품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신규 제품으로 교체해, 교체 수요+소비 업그레이드를 모두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2019년~2021년 3년간 총 1.5억대의 고효율 스마트 가전 판매, 총 7,000억 위안의 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품 입찰 방식에서 고효율 제품 보유량 높고 가격적 혜택 제공 가능한 메이디 같은 대형사에 상대 수혜가 집중되겠습니다.

중국 로봇 시장 장악 가능성 확대 

  • 동사의 로봇 업무의 핵심인 자회사 쿠카(KUKA)는 3대 로봇생산 기지 건설을 완료, 총 10만 대의 생산 Capa를 갖췄습니다. 이는 중국 시장 전체의 1/3수준으로 대규모 생산 Capa를 바탕으로 중국 내 점유율을 장악할 전망입니다.
  • 2020년 매출 목표는 15억 유로로 중국 전체시장 판매액의 25~30% 수준이며 이는 1) 가전 공장 자동화, 2) 스마트 물류시스템 판매로 달성할 전망입니다.
  • 이미 동사는 순득 공장에 무인공장을 설립, 총 2,500대의 로봇이 투입됐으며, 물류 측면에서는 AGV(무인운반차), 팔레트 기술 등을 바탕으로 메이디에 T+3(주문일 제작을 시작해 T+3에 출고하는 전략) 모델을 적용, 향후 메이디의 최종 목표인 재고 ’0′에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아직도 싼 주가, 저평가 매력 + 장기성장성 고려하면 매력적인 투자처

  • 잠정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대비 15%~20% 증가한 198억~208억 위안에 달하며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입니다. 
  • 동사는 경쟁사 대비 탁월한 비용통제력과 재고관리 모델을 갖췄으며, 로봇 산업의 장기 성장동력까지 보유했음을 고려하면 동사는 가전 업종 중에서도 프리미엄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 과거 정책 시기를 돌아보면 정책 효과의 실적 반영 전 주가가 선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저평가 매력까지 고려하면 매력적인 투자처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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