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중소형주 찾기

연초이후 국내증시 흐름은 사이즈의 변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월에는 대외 불확실성 축소로 대형주 성과가 긍정적이었습니다.

2월 이후에는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을 때는 대형주와 3개월간의 수익률 차이가 15-20%p일 때 고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는 3%p수준으로 아직 주가 측면에서는 현재 강세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2010년 이후 중소형주가 3개월 이상 강세를 보였던 국면에서 수급을 좀 분석을 해보면 예외없이 기관이 순매수를 했습니다.

 

 

현재 기관에서 중소형주 보유비중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고점대비 약 13조원 순매도한 상황입니다. 다르게 해석하면은 기관의 순매수 여력은 높다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형주 같은 경우엔 외국인 수급과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형주같은 경우 MSCI이벤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급적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가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펀드멘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소형주와 대형주의 이익증가율과 밸류에이션을 비교해보면 중소형주가 유리한 상황입니다.

우선 올해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율 비교를 보시게 되면은 대형주 안에는 반도체 업종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가 당연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림 12]는 반도체를 제외한 대형주와 비교한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시면 3분기에 대형주의 이익증가율이 턴어라운드 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3분기에도 오히려 중소형주가 이익증가율이 더 높은 국면을 유지하기 때문에 중소형주가 오히려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번째로 밸류에이션 비교를 하면 [그림 11]은 절대 밸류에이션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형주 같은 경우 연초 대비하여 이익이 하락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기 때문에 과거 평균대비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에 도달을 했습니다.

반면 중소형주 같은 경우 12.1배로 3년 평균값인 12배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 12]에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흐름을 살펴보게 되면은 아직까지 중소형주가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여력은 더 있다고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이미지 042 이미지 057

결국 중소형주를 골라야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대형주와는 달리 중소형주가 정보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왜냐하면 대형주의 애널리스트 커버율은 거의 99%의 이익수정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에 중소형주나 코스닥의 경우 각각 48%, 15%로  애널리스트 커버율이 굉장히 낮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애널리스트 수정치 보다는 실적 수급 주가 등의 데이터등을 활용해서 중소형주를 골라내는 작업들이 필요한데 월간으로 리밸런싱하는 팩터분석을 진행해본 결과 중소형주 성과에서 유의미한 초과성과를 기록한 지표들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영업이익증가율이 가장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두번째는 실적치 기반의 PER이 긍정적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상승한 중소형주 같은 경우에는 최대주주 지분율이 하락한 중소형주와 매우 큰 성과차이를 보였다는 부분이 가장 특이했던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세가지 팩터를  결합을 해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첫번째 표를 보시면 실적치 기준의 영업이익증가율 상위, PER 15배 이하인  중소형주로 선정했습니다. 그 밑에 있는 표는 3개월전 대비 최대주주 지분율 상승, 2018년 4분기 실적개선된  중소형주 리스트 입니다.이미지 039 이미지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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