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넷플릭스: 미디어 산업 변화의 중심 기업


 오리지널 콘텐츠·번들형 요금제 모멘텀 지속 기대

  • 세 가지 투자포인트로 1) 글로벌 유료 TV 시청 가구 수가 15억명이다. 현재 동사의 가입자 수는 1.4억명이다. OTT 사업자 진입 증가로 산업 파이가 커진다면, 가입자수는 충분히 더 늘어날 수 있다.
  • 2) 결국 미디어 기업의 경쟁력은 콘텐츠다. 독보적인 정치, SiFi, 폭력, 유머 등 자극적인 콘텐츠 경쟁력은 가족 친화적 OTT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다.
  • 3) 향후 미디어/통신 기업들의 성장 전략은 ‘번들형’ 요금제다. 기존 케이블/IPTV 업체들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서 OTT를 함께 번들로 묶은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다. 수직계열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위해서다. 이를 통해 동사의 수혜가 계속 될 전망이다.

2019년 미디어 빅뱅의 해, 대형 OTT 플랫폼 출시 주목

  • 2019년은 미디어 변혁 빅뱅의 해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애플TV 등 굴지의 미디어/IT 기업들이 올해 말 안으로 단독 OTT 플랫폼 출시 계획을 밝혔다. 동시에 지금까지 넷플릭스에 공급하던 라이선스 계약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따라서 1) 3월 이후 가입자수 성장 추이와, 2) 경쟁사들의 구체적인 OTT 출시 계획, 3) 오리지널 플랫폼 흥행 여부 등에 따라 주가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사의 주가는 지금까지 1) 신규 구독자수 증가세, 2) 가격 인상, 3) 히트작 등이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미디어 기업 성격이 강해지며 히트 작품의 영향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성장주다

  • 1Q19 넷플릭스 신규 구독자수는 미국 613만명(+8.1% YoY), 해외 8,649만명(+26.7% YoY)으로 추정한다. 
  • 올해 콘텐츠 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80억~120억달러 수준으로 예상한다.
  • 현재 넷플릭스 FY2019 fwd P/E는 83배로 여전히 높다. 하지만 미디어 산업 변화를 리딩하는 성장주로서의 프리미엄을 감안한다면, 상승 여력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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