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 꼭 알아야 할 세무이슈

5월은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의 확정신고의 달입니다.

해외주식 등 양도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시 꼭 알아야 할 세무이슈(feat.합산과세, 외국납부세액공제, 부양가족 등 ) 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추후 본세와 가산세의 부담이 추가적으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참고하여 5월 확정신고를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주식 양도세 신고는 증권사별이 아닌 인별 합산 신고!

해외 주식의 양도세는 각 증권사별 신고가 아닌 인별 합산 신고 입니다.

여러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각 증권사의 자료를 모두 모아 합산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각 증권사에서 개별로 신고하는 경우 기본공제(250만원)가 중복으로 들어가거나 수익과 손실이 상계처리 되지 않아 잘못 신고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고를 누락하거나 잘못하는 경우 추후 신고 납부에 대한 불성실 가산세가 추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의 경우 국내 주식(비상장 or 대주주)과 달리 예정신고기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확정신고기간(5월)에 전년도 1월~12월 양도차익을 모두 신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해외 주식에서 받은 배당소득, 외국납부세액공제 꼭 받자!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하고 배당소득을 받는 경우 국내 이자 배당소득과 합산하여 2천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됩니다.

해외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의 경우 2차적으로 해외에서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 됩니다. 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해외에서 원천징수된 배당소득세를 외국납부세액공제라는 항목으로 공제 받아 이중과세를 조정해야 합니다.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원천징수된 내역을 알아야 합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이면서 해외주식에서 받은 배당이 있다면 거래하는 증권사에서 외국납부세액영수증을 받아 종합소득세 신고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아야 합니다.

* 참고 : 당사의 2018년 귀속 금융소득내역은 금년 3월 중 확정되며, 외국납부세액영수증은 4월 중에 확정됩니다.

1년에 2회 이상 양도했다면 합산 신고하자!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국내주식(비상장or대주주or장외거래)이나 부동산을 1년에 2회 이상 양도했다면 5월에 합산하여 신고하여야 합니다.

예정신고를 했더라도 1년치 양도차익 합산 시 양도소득세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추가세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해에 손실과 차익이 함께 있다면 상계처리가 가능하므로 오히려 합산 신고 시 세금을 돌려 받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합산 신고 누락 시 추가 세금이 발생하는 경우는 가산세의 부담이 있고 환급 받는 세금이 있는 경우 돌려 받을 수 있는 세금을 못 돌려받는 꼴이니 어떠한 경우든 합산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다만 합산 신고하여도 추가 납부세액이나 환급세액이 없는 경우는 생략 가능합니다.

인적공제 받을 수 있는 부양가족을 체크하자!

종합소득세 신고시 나이와 소득요건을 충족한 부양가족은 1인당 150만원씩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100만원 초과인 가족은 부양가족으로 등록 할 수 없습니다.

매년 종합소득세 신고시 부양가족으로 등록했던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이나 부동산 양도소득등이 100만원을 초과하여 발생했다면 그 해에는 부양가족으로 등록해서는 안됩니다. 소득이 100만원을 초과하여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득공제를 받는 경우 본세와 가산세가 추징될 수 있기 때문에 부양가족 등록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 출처: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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