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점과 신약 레미마졸람의 탄탄 콜라보, 하나제약

작년 10월에 상장한 제약사입니다.

매출액 1,500억원 하는 제약사로서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에 특화된 제약사입니다.이미지 199

마취제라고 하면 보통 프로포폴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라 하면 암환자들 진통이 심해졌을 때 쓰는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시장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최근 5년 동안 매년 13.4%정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성장율이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성형수술과 내시경 검사의 증가로 마취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 및 통증질환의 발병률 상승으로 진통제 수요도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약성 진통제 같은 경우 정부가 관리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허가를 내준 업체만 판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독과점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제약 같은 경우가 지금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 시장에서 1-2등 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독과점 시장이다 보니 영업이익률도 상당히 높아서 최근에 22%정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이미지 200

매출규모 비슷한 업체들을 쭉 나열해봤을 때 하나제약이 대한약품과 함께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과점 시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이미지 201

신약파이프 라인이 하나가 있는데 레미마졸란이라는 약입니다. 젤 많이 쓰는 것으로 프로포폴이고 미다졸람이라는 약입니다.

프로포폴 같은 경우 효과도 좋고 회복시간도 상당히 빠르지만 가끔가다가 호흡곤란과 함께 심정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미다졸람이라는 약은 안정성이 매우 좋습니다.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역전제 , 즉 해독제가 있어서 이 약의 효과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단점은 회복시간이 긴 것입니다.

하나제약의 약은 이 두약의 장점만 합쳐서 효과도 좋고 역전제까지 보유하고 있는 약을 개발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임상 3상을 마치고 내년 말이면 출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출시한 이후 시장 침투 속도가 상당히 빠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두자리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PER은 13.5배 입니다. 이것은 중견 제약사와 유사한 밸류에이션입니다.

하나제약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신약 레미마졸람을 고려하면 프리미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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