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Disney+ 미국 출시일 11월 확정

디즈니가 지난 4월 11일(현지시각)에 디즈니+ OTT출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출시일은 11월 12일로 확정, 월 6.99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제시를 하면서 투자 센티먼트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주가가 12% 가까이 오르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 특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콘텐츠 강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신들의 능력을 굉장히 과시하는 장표를 많이 보여주었고, 그 중 재미있었던 부분 중 하나는 작년에 폭스 인수 후, 이번 3월에 폭스 인수가 마무리 되면서 폭스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심슨’에서 자신들의 디즈니와 하나가 되었다 라는 점을 심슨 만화로 보여줬는데, 이런 점이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보입니다. 심슨의 30개 시리즈를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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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계속해서 홍보를 하면서 자신들의 콘텐츠 기업으로써의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디즈니 뿐만 아니라 스포츠 1위 채널인 ESPN, 픽사, 마블, 스타워즈, 그리고 폭스, 20세기폭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훌루, 그리고 아시아 인도에서 가장 큰 OTT 플랫폼 중 하나인 핫스타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글로벌하게 콘텐츠 그룹으로써 명실상부한 1위라는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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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구독료는 월 6.99달러, 연간으로는 69.99달러로 기존에 있는 OTT 중에 가장 저렴한 상황으로, 글로벌 구독자수 같은 경우에 2024년까지 6,000~9,000만명 전망했습니다. 그 중에 3분의 2는 글로벌 구독자가 될 것이며, 2년 안에 글로벌 진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 이번 디즈니+ 출시를 위한 신규 작품으로 겨울왕국2, 토이스토리4, 스타워즈 시리즈물, 하이스쿨뮤지컬 시리즈물, 레이디앤트럼프 등의 만화들을 디즈니+를 위해 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하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콘텐츠 투자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초기에 콘텐츠 투자가 많이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재무상태가 안좋아 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보수적으로 콘텐츠 투자 비용을 제시했습니다. 2020년까지 50억 달러, 2024년까지 70~100억 달러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했는데, 넷플릭스의 경우엔 2018년 한 해만 해도 130억 달러 정도 콘텐츠 투자를 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비교를 해봤을 때 콘텐츠 투자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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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월트디즈니의 경우 매출의 45%가 테마파크와 캐릭터 제품 판매 사업부에서 나오고 있고 영업이익률은 31.5%에 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존재를 한다는 점이 디즈니의 투자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디즈니에 대한 투자의견은 더 강력해 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테마파크와 제품 판매를 통한 캐시카우 확보가 되고 있는 기업이고, 최고의 IP를 통한 지속적인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미디어 산업 전환에 따른 OTT 플랫폼 경쟁력 강화가 지속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월트 디즈니 계속해서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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